골프천재라고 생각하여 해외 골프유학을 떠난 심짱. 금방 한국으로 돌아올거라고 생각했지만 무려 10년이란 시간이 흘려 한국에 오게된다. 골프라는 것을 깨우치는데 너무 오랜시간이 걸렸고, 선수생활을 하기엔 나이가 들어버렸다. 하지만 심짱은 또 다른 꿈을 갖는다. 바로 심짱이 생각하는 골프를 많은 골퍼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그 것이 바로 지금 심짱골프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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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71세 입니다. 지인이 재미잇다고 하자 해서 시작을 해 보니 정말로 재미가 있네요. 시작을 한지16개월째에 처음에는 1주일2-3번 지금은 1주에 1번아님2주에1번 갑니다. 레슨을 안받고 지인이 알려주는 대로 골프채를 잡는 날 부터 게임을 했어요.지금 스크린에서는라베86타 가지 해 봣는데 평균으로80중반에서90중반 가지 치는데,필드에서는 7번 정도 갓어요. 110타 입니다.시작을 해 보니 90타 아래까지 치기 전에는 채 중고 사서 치시고 90을 깨면 장비발로 치시는 것이 맞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골프복은 대충 입어도 돼요. 나이트에 가면 춤 잘 추면 땡이고,골프장에가면 잘 치면 땡 입니다. 멋으로 다니지 않는다면 대충 다니세요. 능력도 모자라면서 잘 치려고 한다면 타고난 천재가 아니면 쉬운 것이 아니에요. 초보 시작을 할 때 레슨이 필수 입니다. 자세가 잡히기 전에 재대로 잡아야 저의 경우를 보니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