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웅장함이 느껴지네요

태권도는 인간이 생기고 지금으로부터 22만2천년전에 하나님이 사람으로 태어나서 만주에서 동이족 김혁원에게 알려줬고 김혁원이 제자인 박은하(특전사 은하캠핑)에게 알려줬다. 이때 두사람 지윤성과 박은하를 제자로 두었다. 김만원(지금이름 지윤성)은 택견을 지금의 92% 만들었고 박은하(전생)는 태권도(당시 이름은 태현도)를 만들었다. 이번생 태어난 특전사 박은하(이번생은 92번 환생)에게 처음 알려줬고 박은하가 발차기를 배워서 익히고 태권도를 22만년전에 완성시켰으며 그것이 조선땅에 뿌리내린 것이란다. 시간이 지나서 역사가 잊어지니 다들 헛소리를 하는데...이 정보는 신이 알려준 정보다. 그리고 김혁원은 온 우주에 그를 당해낼 무술이 없으며 천상정부에서도 인정했고 신들도 인정했다. 그다음 무술 대가는 박은하다. 그다음 무술대가는 이소룡이다. 이소룡도 동이족이다. 그토록 무술을 잘했단 박은하가 이번생은 특전사가 된것 뿐이다. 이게 진실이고 자꾸 모르면서 다른말하면 신들에게 점수가 까이고 순도가 떨어진다. 진실은 신들이 알고 있다. 태현도를 천상에서 태권도라고 이름짖게 영감을 줬네요....

아 옛날생각나네

연출 너무 멋있다. 체공시간 뭐냐 날라다니네

공중에 어찌 떠있냐 와

그냥 나는데....???

도복, 배경 국기부터 인사까지 너무 멋있다......👍

공중에 떠있어..... ..

와 진짜 멋지다ㅋㅋ연출 미쳤다 너무 잘했다!!!국뽕차오르넹 ㅋㅋㅋ

자랑스럽습니다!

재수없게 국기원 시범단에 들어가면 최저시급 받고 공연 끌려다녀야함 ㅎ 곰은재주가 부리고 돈은 국기원이 챙기고

눈물나게 멋있습니다 때권도 만세!

정말 자랑스럽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멋있어요.

숨은 디테일 "0:13 오프닝 브금은 태권도 학원차 후진음 : 니나니나니 방구꼇지"

우리나라 태권도 화이팅!! 항상응원합니다~~

중국 영화 보면서 개뻥 오바라고 생각했는데 태권도는 진짜 날아다니네~~^^ 어떻게 그렇게 높이 날죠?~~

와 나는 빨검띠 인데

내가 저거 보고 울 칭구랑 한번 두손으로 오른 신발 잡아주기했다가... 둘다 병원 다님;;

울 나라는 품새가 정말 멋진데

저 바닥에 떨어진 조각들… 발에 밟히는거 아닌지요??? 그런데도 어쩜 저렇게 할수가….. 진짜 놀랍습니다 !!!

감동스럽습니다.

0:07 지렸다.

대박 미쳤고 찢었다진짜❤

기다리던순간에ㅠㅠㅠㅠ😊

사범님 ㅠㅠㅠㅠ

Thank you. Looking forward to it

코리안 서커스

영상으로 봐도 소름끼친다

그나저나 이거 어디서 다운받셨길래 업로드까지 하신거지ㄱㄲㅋㅋㅋ

참고로 저때 중국은 괴상하게 하고나옴 ㅋㅋㅋ

와, 연출 엄청남! 그걸 깔끔하게 소화해 내는 실력 모두 대박!

차이나가심판? 에이ㅡㅡㅡ

👍😄👏👏👏🎉🎉🎉🎉🎉

날았다!!!!중국인 특유의 뻥인 영화속 경공술보다 몇 배나 실감나고 박진감있고 패기있고 멋지다 ^오^

올림픽 태권도를 발펜싱대회 대신 저런 퍼포먼스로 예술점수로 메달을 주는걸로 바꾸는게 더 인기가 많아질듯하다

드류베리모어 눈에 하트뿅뿅

대한민국 멋있다..👍

실전 파워보다는 기계체조 다운 스타일 같아.

저기 남녀 각각 한 분 발차기 예술이네 특히 마지막 마이크 잡은 남자분 특출나시네

와 저 남자 분이 지금 제 pt쌤이십니다,,,후 빡세여,, 후달달

فعلا شعوب اسيوية شعوب مهد حضارة الانسانية 😊 أنتم فخر تاريخ انسانية 😊

There must be a trampoline or something to jump that high without anything to help them to jump so high,Because it's virtually impossible to jump into the air without a trampoline or something very similar.

А вы говорите люди не летают. Тхэквондисты летают

한국 최고

또 터짐

합기도 짱

서커스단이누❤

너무 멋있다 나도 태권도 검은띠까지 가야지^^

태권도 공연 최고다. 역시 무술과 운동은 택권도다. 신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