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응원 곡 개사 원곡 송창식 피리부는 사나이 (피리부는 린가드) 나는 피리부는 린가드 바람 따라 가다 떠돌다 한국행 한국 단소 하나 받고 FC서울 모진 비바람을 맞아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피리 세레머니 불고서 언제나 웃고 다닌다!! 갈길 멀어 우는 철부지 안티야~ 나의 피리 세러머니 들으려므나 삘릴리 삘릴리~~ ~~ 이 ~ 나는 피리부는 린가드 바람따라 가는 떠돌이 한국 단소하나 들고서 언제나 웃을 멋쟁이 산/벽 높아 우는 철부지 축구인들아~ 나의 피리 소릴 들으려므나~ 삘릴리 삘릴리 ~~ 리이~~ 나는 피리부는 린가드 한국 단소하나 들고서 언제나 웃을 멋쟁이~~
0:11 벚꽃엔딩이 맞을듯 싶네요... ㅋ 7:01 일본축구의 심장인 도쿄국립경기장인데, 2016년 12월 11일에 기공을 시작해서 2019년 11월 30일에 준공식을 한 신 국립경기장이네요. 경기장 일부에 후쿠시마산 나무를 써서 논란이 있고, 건설 노동자를 2~3시간 수면밖에 취하지 못할 정도로 혹사시켜 그 중 23세 인부가 휴식을 충분히 취하지 못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을 정도로 여러모로 피의 월드컵을 치뤄낸 카타르와 같은 인권 문제가 있네요. 8:01 우라와는 사이타마고, FC도쿄는 아지노모토고... 마치 잉글랜드 웸블리에서 토트넘이 홈경기를 했을때 상대 원정팀의 팬샵도 토트넘 팬샵 옆에 있는것 같은 느낌인가요... ㅋ K리그로 치면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중립경기로 서울 이랜드와 부천이 경기를 한다고 했을때 양팀의 팬샵이 차려진 느낌인가... ㅋ 9:05 아직 K리그에서 구단 이름을 건 맥주는 서울과 부산만 있는것으로 아는데... 서울 1983은 맛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ㅋ 9:18 화면으로 보고 있는 입장에선 마치 게임 속 화면 같다고 할까요. 그래서 말이 나온김에 코나미에서 eFootball로 이름을 바꾸고 출시하는 위닝시리즈가 좀 잘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ㅋ 9:32 한때 서울 감독이 최대감님 시절에 경기 끝나고 V걸을 앞세워서 EDM 파티를 한적이 있었죠. 뭐, 승리한 뒤라면 신나겠지만 패배했어도 했다는게... ㅋ 9:49 대구 DGB의 단점은 화장실 이용이 너무 불편하다는거죠... ㅋ 10:55 여기가 안필드는 아니잖아요? ㅋ 11:55 우라와의 팬덤은 극성맞기로 유명하니까요... ㅋ 거기다 K리그에서 수삼이 2부로 떨어진것을 보고 일본에서도 우라와가 2부로 떨어지면 2부가 활성화 될까를 두고 토론이 열린다고 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