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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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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있는 휴식처이며
고독의 교향곡 같은 운율이 있는
그리고 잃어버린 추억을 강제 소환하는 채널
Комментарии
@ssimplelife
@ssimplelife 16 часов назад
연주버전이군요. 역시나 좋은 곡 고맙습니다.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16 часов назад
나뭇잎 하나 둘 길가에 구르면 잊혀져 간 이름이 바람결에 스쳐가지 그 사람 생각에 젖어서 걸으면 그 때의 그 목소리가 들리어 오누나 그렇게 빛나던 그대의 약속도 이제는 서로가 못다 한 이야기만 남기고 멀어져 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서 지난 그림자 밟으며 서성거리고 있나 그렇게 빛나던 그대의 약속도 이제는 서로가 못다 한 이야기만 남기고 멀어져 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서 지난 그림자 밟으며 서성거리고 있나 다시 오는 가을 길목에서 그대를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언제나 그 얼굴 그 모습은 지울 수가 없어라
@eunicejj2298
@eunicejj2298 16 часов назад
🤩 일흔두살 먹은 할머니입니다. 어릴적부터 국민학교3학년 부터 좋아하는 가수유주용 이노래 처음 듣게되어 🌲감사드립니다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16 часов назад
불어오는 바람에 떨어진 나뭇잎 하나 햇살의 찬란한 꿈 그리워하네 여름날의 사랑도 회색빛 물들어 가고 낯설은 슬픔 내게 밀려만 오네 축제의 불꽃 속에 춤추는 파도 소리 들려만 오고 그대 품에 안겨 함께 지새운 그 밤 떠오르네 모두 떠나가 버린 황량한 나의 가슴속엔 짧은 여름밤의 꿈 아른거린다 축제의 불꽃 속에 춤추는 파도 소리 들려만 오고 그대 품에 안겨 함께 지새운 그 밤 떠오르네 모두 떠나가 버린 황량한 나의 가슴속엔 짧은 여름밤의 꿈 아른거린다 짧은 여름밤의 꿈 아른거린다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17 часов назад
한 여름 푸르던 나뭇잎이 빛을 잃고 시들어 가면 하늘은 푸르게 물들어간다 단풍잎이 떨어지면 서글픈 이야기들 낙엽 떨어지는 소리 가을이라고 맑은 호수 바람이 불 때마다 낙엽 하나 울고만 있네 나뭇잎이 떨어지면 서글픈 이야기들 흔들리는 물가에 비친 내 모습 고운 물결 번지는 동그라미 내 모습이 흩어져 간다 내 모습이 흩어져 간다.
@eunicejj2298
@eunicejj2298 16 часов назад
🌲서정적인 아름다운 가사 군요‼️
@amparoagraz2355
@amparoagraz2355 18 часов назад
I Love your voice Very Beautiful all the Nota 🎶 whas Perfect congrats Love A❤❤❤❤❤
@domayayi9855
@domayayi9855 20 часов назад
명복을 빕니다!
@user-cm1bu4iy8n
@user-cm1bu4iy8n 22 часа назад
🎼🎼🎵🎵🎧
@user-mi4dt3oi5x
@user-mi4dt3oi5x День назад
가을 느낌이 나는거같아 좋으네요~~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День назад
가사 Ma sì, hai scelto bene tu 그래요, 당신은 잘 선택했어요 Io no, io parlo, parlo ma 다시 말하지만 난 떠날 수 없어요 No rischio mai come fai tu 난 당신처럼 위험을 감수할 수 없어요 Non ho il coraggio di partire 난 떠날 용기가 없어요 Tu vivi con serenità 당신은 평온하게 살아갈 거예요 Se parti, non hai mai bagagli 당신이 떠날 때는 가져갈 짐이 없어요 Io no, non so volare via 난 떠날 수 없어요 Non si alza mai un vento che 기다리는 바람은 결코 불어오지 않아요 Mi dica “vieni, aspetto te” 나에게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주세요 La barca mia sta lì, nel porto. 내 배는 저기 항구에 정박해 있어요 Racconta viaggi che non fa 그는 가지도 않은 여행을 이야기 하죠 le vele pronte per salpare 항해를 떠날 준비가 된 돛을 펼치고... Tu vai, cammini nei tuoi jeans 당신은 청바지 차림으로 걸어요 Sei tu qualunque cosa fai. 당신은 무엇을 하든 좋아요 C’è un sole chiaro su di te 밝은 태양이 당신을 비추고 있어요 Che guardi ancora con sorpresa 당신은 여전히 놀란 표정으로 바라봅니다 Racconti con complicità 공감을 나누며 같이 이야기 해요 Di chi non riesce a partire. 떠나지 못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День назад
Nicola Di Bari - Chitarra Suona Più Piano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AUN8535KU4.html 번안곡 : 김욱 - 기타야 조용히 울려라 (원곡 : Chitarra Suona Più Piano) 1972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6hqDDTJX2v8.html 가사 창가에 홀로 앉아 기타를 치노라면 날이 가면 잊으리라 애써온 보람도 없이 그 님 그리워집니다 ~ 즐거운 그 시절은 저 멀리 가버리고 가신 님이 남겨 놓은 기타의 멜로디만이 내 마음 달래줍니다 ~ 새로 핀 장미처럼 어여쁜 그 님 위해 기쁜 노래 들려주던 지나간 추억의 기타 너 조용하게 울려라 ~ 푸른 저 바다가 마를 때까지 ~ 그 님 향한 이내 그리움 변할 수가 없어라 ~ 붉은 ~ 저 태양이 산을 녹여도 ~ 그 님 위한 이내 사랑 영원토록 ~ 그칠 수가 ~ 없으리 ~ 새로 핀 장미처럼 어여쁜 그 님 위해 기쁜 노래 들려주던 지나간 추억의 기타 너 조용하게 울려라 ~ 푸른 저 바다가 마를 때까지 ~ 그 님 향한 이내 그리움 변할 수가 없어라 ~ 붉은 ~ 저 태양이 산을 녹여도 ~ 그 님 위한 이내 사랑 영원 영원토록 ~ 이내 사랑 ~ 영원히 ~ 영원히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День назад
여름은 가고 적막한 이 거리에 스잔한 바람 소리 내 마음을 울리네 여름은 갔지만 아름다운 전설이 있어 잊을 수 잊을 수 없는 싱그럽던 모습 안개 서린 보도 위엔 뒹구는 나뭇잎들 발길 따라 그 얼굴이 어데로 날려 가나 여름이여 여름이여 가버린 젊음이여 아직 너를 그리며 가을을 앓는다 여름은 가고 적막한 이 거리에 스잔한 바람 소리 내 마음을 울리네 안개 서린 보도 위엔 뒹구는 나뭇잎들 발길 따라 그 얼굴이 어데로 날려 가나 여름이여 여름이여 가버린 젊음이여 아직 너를 그리며 가을을 앓는다 가을을 앓는다
@igorkosutic6642
@igorkosutic6642 День назад
Pure and unmitigated beauty, these voices are offering their hearts at palms of their hands.
@user-yi6vu5eh6g
@user-yi6vu5eh6g День назад
참 아름다워요
@user-vt1wz9wt7z
@user-vt1wz9wt7z День назад
안녕하세요 가을나그네님 노래잘 들었습니다 재가 좋아하는 채은옥님노래❤ 귀한 곡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파이팅하세요🍀
@user-mu4mx4nj4m
@user-mu4mx4nj4m День назад
지금 제비 그대그리고나 정말 감동 감동 조영남 윤여정 아들 얼이 데리고 수원중앙침례교회왔을때보았는데 윤여정정말이뻤음
@user-xf8zj2gs5b
@user-xf8zj2gs5b День назад
우리대한민국 의 불멸 가수 ,대한민국 의 호세 휄리치아노 , 늘 항상 좋은 노래 를 계속하여 불러주세요.
@kilimanza3
@kilimanza3 День назад
6.25 참전 용사 육군 중사 고두임 아버지 그립습니다 ㅠ
@user-ep5vi7xk6d
@user-ep5vi7xk6d День назад
붕붕 떠있는 가슴은 언제나 내려 앉을건지^^^♡
@대책없는이들
@대책없는이들 День назад
강대국 .. 강국 통일 시키는것과. 지구 멸망적 마지막 발악이니... 바보들.. 그만 인류 죽이고...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 있으니
@user-hn4cz8gg5l
@user-hn4cz8gg5l День назад
귀한곡 감사합니다
@user-pk9od8hn4d
@user-pk9od8hn4d День назад
순리이지만 잠시동안 이라도 타인에게기쁨을...웬지 기쁘지 않으세요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День назад
9월은 나의 새로운 숨길이라면 9월은 나의 새하얀 하늘이라오 9월은 나의 포근한 꿈길이라면 9월은 나의 새파란 숲속이라오 9월은 나의 영원한 행복이라면 9월은 나의 위대한 사랑이라오 9월은 나의 포근한 꿈 길이라면 9월은 나의 새파란 숲속이라오 9월은 나의 영원한 행복이라면 9월은 나의 위대한 사랑이라오
@user-uu7dt5hm7r
@user-uu7dt5hm7r День назад
도신스님. 노래가. 다 제가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스님노래. 들으면. 마음과. 가슴과. 눈물이나네요. 스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잘듣고 있습니다. 툭히. 망자의. 노래. 너무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День назад
불타던 태양 그 빛을 잃어 찬 이슬 속에 여름은 가고 옷깃에 닿는 싸늘한 바람은 떠난 님의 맘 같구나 부는 바람을 못 견디고 나뭇잎은 한 잎 또 한 잎 떨어져 가네 그 무슨 속절도 없이 온다던 님은 아니 오시고 풀벌레 우는 울음소리에 어느새 밤은 더욱 깊어가고 초생달만 외로워 부는 바람을 못 견디고 나뭇잎은 한 잎 또 한 잎 떨어져 가네 그 무슨 속절도 없이 온다던 님은 아니 오시고 풀벌레 우는 울음소리에 어느새 밤은 더욱 깊어가고 초생달만 외로워
@user-wt5yg8wx1v
@user-wt5yg8wx1v День назад
지나간 추억은 다시오지 않지만 흘러간 노래는 다시 들을수 있지만 ..,
@user-ly1re8jp5i
@user-ly1re8jp5i День назад
노래 진짜 너무 좋으네요❤❤❤
@glory4528
@glory4528 День назад
우리도 이젠 이벌... 가슴이 찢어질것 같다.
@user-cm1bu4iy8n
@user-cm1bu4iy8n День назад
🎼🎼🎵🎵🎧
@user-cm1bu4iy8n
@user-cm1bu4iy8n День назад
🎼🎼🎵🎵🎧
@user-fh1pv3cg3v
@user-fh1pv3cg3v День назад
덕뷴에 좋은 음악 좋은 음성으로 들으며 좋은 하루가 시작되네요. 고맙습니다.~^^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День назад
1968년 어느 겨울날, 당시 동숭동의 막걸릿집 술자리에는 고은과 대중음악평론가 최경식, 그의 동생인 최양숙과 그녀의 친구 김광희가 있었다. 최양숙과 김광희는 각각 서울대학교의 성악과와 작곡과에 재학 중이었는데, 최경식이 술에 거하게 취했을 때 즈음 그가 고은에게 시 한 편을 읊어달라고 요청했다. 그 노래는 이후 양희은의 '세노야'가 되었고, 그때부터 그들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그런 인연으로, 최경식이 곧 음반을 낼 최양숙을 위해 노랫말을 써달라고 요청했을 때 고은이 즉석에서 건넨 가사가 바로 '가을편지'이다. 이후 이 노랫말은 김광희의 서울대 1년 후배인 김민기에게 작곡이 맡겨졌고, 이내 최양숙의 음반에 수록되었다. 작곡가인 김민기가 이를 새로 녹음하여 자신의 음반에 싣게 되는 것은 약 20년 뒤 즈음인 1993년이다. 가을의 쓸쓸함과 외로움을 잘 표현한 명곡이다. 최양숙, 이동원, 최백호 등 많은 가수들이 이 곡을 불렀지만, 김민기가 자신의 음반에 실은 1993년 판은 외로움을 느끼며 사랑을 원하는 가을 타는 남자의 마음을 담담하게 잘 풀어낸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이제 가고 없고, 쓸쓸한 이 가을에 누구에게 편지를 쓰야 할까 ? 시노래 최양숙 - 가을 편지 (고은 詩, 김민기 曲) 1971 - 원창자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LdUZpFYGoW8.html 가사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 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2 дня назад
떠도는 별에 물어볼까 흐르는 물에 물어볼까 마음속에 나눈 그 옛날의 말들을 어디에다 어디에다 떠도는 별이 비춰줄까 흐르는 물이 대답할까 내 어리던 시절 알 수 없는 말들을 어디에다 어디에다 날으는 새에 물어볼까 부는 바람에 물어볼까 마음속에 남은 님이 남긴 말들을 어디에다 어디에다 날으는 새가 가져올까 부는 바람이 전해줄까 기다리는 마음 잊지 못할 말들을 어디에다 어디에다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2 дня назад
떠도는 별에 물어볼까 흐르는 물에 물어볼까 마음속에 나눈 그 옛날의 말들을 어디에다 어디에다 떠도는 별이 비춰줄까 흐르는 물이 대답할까 내 어리던 시절 알 수 없는 말들을 어디에다 어디에다 날으는 새에 물어볼까 부는 바람에 물어볼까 마음속에 남은 님이 남긴 말들을 어디에다 어디에다 날으는 새가 가져올까 부는 바람이 전해줄까 기다리는 마음 잊지 못할 말들을 어디에다 어디에다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2 дня наза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당신이 보고 싶은데 사랑은 여기 있어도 그날은 가버렸어요 추억을 흘리고 가는 세월의 흐름 사이로 이렇게 아픈 마음을 당신은 모르셨나요 아 ~ 외로워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옆에 서있던 당신의 모습 세월이 데려갔어요 아 ~ 외로워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옆에 서있던 당신의 모습 세월이 데려갔어요
@user-sg8dg5nr6k
@user-sg8dg5nr6k 2 дня назад
정말 너무좋아하는 듀엣곡! 임재범님 솔로버전도 좋지만 서영은님과의 듀엣버전이 넘 좋네요
@user-dn7vz6wy9r
@user-dn7vz6wy9r 2 дня назад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ssimplelife
@ssimplelife 2 дня назад
좋은 곡 감상 잘했네요. 이게 오래된 버전이군요.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2 дня назад
해 지는 석양녘 소슬한 바람 소리 오늘도 님 기리며 탑 도는 아낙네여 흰 적삼 하늘거려 ~ ~ ~ 어린 듯 탑을 돌고 한구비 또 한구비 돌 때마다 맺히는 이슬 방울 어허야 강가디야 어허야 강가디야 어허야 강가디야 어허야 어허어허 손끝에 집히는 아득한 염원에 기나긴 바램은 하늘에 이를 듯 어둠을 밝히며 탑 도는 아낙네 탑머리 저 너머에 소쩍새 울고 간다 어허야 강가디야 어허야 강가디야 어허야 강가디야 어허야 어허어허 손끝에 집히는 아득한 염원에 기나긴 바램은 하늘에 이를 듯 어둠을 밝히며 탑 도는 아낙네 탑머리 저 너머에 소쩍새 울고 간다 어허야 강가디야 어허야 강가디야 어허야 강가디야 어허야 어허어허 어허야 강가디야 어허야 강가디야 어허야 강가디야 어허야 어허어허
@user-jq7zk4ng6g
@user-jq7zk4ng6g 2 дня назад
82년 대학춘계소풍 전주 금산사
@user-tv5vx9sp7v
@user-tv5vx9sp7v 2 дня назад
양수경님 슬픔의 심로❤ 색다른 감성으로 가슴이 아려 옵니다❤❤❤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2 дня назад
젊은 우체부의 죽음 (O Tahidromos Pethane) 이 곡은 1961년 발표한 마노스 하지다키스의 "Apopse Aftoshediazoume (오늘 밤 우리는 즉흥 연주합니다)" 앨범 속 3번째 곡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부른 가수는 그리스 여가수 조이 피투시입니다. 향후 이 앨범에 있는 6곡 모두 업로드 하겠습니다. 그 후 "Apopse Aftoshediazoume (오늘 밤 우리는 즉흥 연주합니다)" 이 앨범의 이름으로 연극, TV 드라마로 발표되며 많은 가수들에 의해 불려졌습니다. Agnes Baltsa - O Tahidromos (우체부)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519skRaBEFk.html Savina Yannatou - O Tahidromos Pethane (젊은 우체부의 죽음)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Yyurx12XNQ.html Georges Moustaki - Le Facteur (우체부) - 샹송 버전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_on6n6aZdDo.html Panagiotis Zacharopoulos - O Tahidromos Pethane (젊은 우체부의 죽음) 1980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R0TqHI6skDQ.html 가사 ((lyric) 구글 번역 그리고 그는 열일곱살의 젊은이였습니다 Κι ήταν παιδί στα δεκαεφτά 지금 날아간 것 που τώρα έχει πετάξει 누가 당신을 데려올까요, 내 사랑? Ποιος θα σου φέρει, αγάπη μου 내가 정리한 편지 το γράμμα που 'χω τάξει 그리고 날아온 새처럼 Και σαν πουλί που πέταξε 그의 쓰라린 삶 η πικραμένη του ζωή 날아라, 가다, 가다 Πέταξε, πάει και τού 'φυγε 시원해, 시원한 숨결 η δροσερή, η δροσερή πνοή 누가 당신에게 줄까요, 내 사랑? Ποιος θα σου δώσει, αγάπη μου 내 마지막 키스 το τελευταίο φιλί μου 그 우체부는 열일곱 살에 세상을 떠났다 Ο ταχυδρόμος πέθανε στα δεκαεφτά του χρόνια 그리고 그는 내 사랑이었어 κι ήταν αυτός η αγάπη μου 그의 지친 그림자는 이제 날아다닌다 Η κουρασμένη του σκιά τώρα πετά στα κλώνια 나이팅게일에게 시원함을 가져다준다. Φέρνει δροσιά στ' αηδόνια 누가 보여줄까요, 내 사랑? Ποιος θα σου δείξει, αγάπη μου 꿈의 길은 어디인가 πού είναι του ονείρου ο δρόμος 우리가 함께 죽은 후에 Αφού πεθάναμε μαζί 나와 우체부 εγώ κι ο ταχυδρόμος
@user-pr8fm9jk8y
@user-pr8fm9jk8y 2 дня назад
아~감사합니다 잘듣었습니다 뭔지모르게 너무 슬픈것같아요❤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2 дня назад
지금 나는 떠나가지만 우린 다시 만나야지 꼭 너는 슬피 울고 있지만 아주 이별은 아니잖니 하루하루 살다 가도 자꾸 눈물이 흐르거든 우리 지나간 추억들을 생각하며 웃어야 해 꼭 우린 지금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만 하겠지만 ~ 언젠가는 나 돌아와 너를 꼭 안고 말을 할께 ~ 우리 다시는 정말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 꼭 꼭 우린 지금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만 하겠지만 ~ 언젠가는 나 돌아와 너를 꼭 안고 말을 할께 ~ 우리 다시는 정말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 꼭 우리 다시는 정말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 꼭 꼭 꼭 꼭 꼭
@user-ek6zi5kr4o
@user-ek6zi5kr4o 2 дня назад
가을이 되고보니 님이 더 그리워집니다. 이촌노와 동연배로서 음색과 노랫말이 너무 좋아 늘 듣곤 했죠. 영원한 안식을 거듭 기원합니다.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3 дня назад
가을이 오기 전에는 한마디 말도 없더니 우수수 낙엽 지는 밤 불현듯 다가온 사람 첫 마디 사랑 이야기는 바람이 몰아가더니 떨어진 꽃 잎 새마다 마다 얼룩진 발자욱 첫 마디 사랑 이야기는 바람이 몰아가더니 떨어진 꽃 잎 새마다 마다 얼룩진 발자욱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3 дня назад
가을이 오기 전에는 한마디 말도 없더니 우수수 낙엽 지는 밤 불현듯 다가온 사람 첫 마디 사랑 이야기는 바람이 몰아가더니 떨어진 꽃 잎 새마다 마다 얼룩진 발자욱 첫 마디 사랑 이야기는 바람이 몰아가더니 떨어진 꽃 잎 새마다 마다 얼룩진 발자욱
@user-to9gq9nm9v
@user-to9gq9nm9v 3 дня назад
겨울님^^
@ssimplelife
@ssimplelife 3 дня назад
가사도 뭉클하고 서글픈 멜로디가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곡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곡의 많은 버전곡들 좋아합니다. 이 버전곡은 첨 듣는 듯 합니다.
@user-xk5mn5bx8k
@user-xk5mn5bx8k 3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83년도 대구 비산동 북부시외버스 정유장 뒷편 자취방에서 처음 라디오에서 듯고 반했던 노래 ~~~ 슬픈계절에 만나는 것보다 처음 만난 그곳에서 다시 만나는 것이 더 좋았어요 🎉🎉🎉🎉🎉🎉🎉
@user-ck6br9ti6f
@user-ck6br9ti6f 3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노래 만들어주셔서 그리고 유정연님이 원곡자 라는걸 오늘에서야 처음알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