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카미무라는 샐러드바가 있다는 점,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스시 등 사이드 메뉴가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카미무라의 고기와 채소 등이 좀 더 신선하게 느꼈습니다. 주문한 메뉴가 레일로 도착하는 점이 점원이나 로봇이 서빙하는 것보다 은근 편리한 점도 있습니다. 다만 프랜차이즈라고 해도 지점에 따라 음식의 질이나 신선도가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으니 꼭 어디가 최고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메르카트 바자는 매년 7월 첫 주말과 12월 첫 주말이 대략적인 스케줄입니다. 이것 때문에 일부러 여행 일정을 맞추실 필요는 없지만 우연히 일정이 겹치시는 경우라면 들러보실만 합니다. 물가가 오르는데 사이제리야는 그나마 아직 저렴해서 가끔 가게 되네요. 한국도 많이 덥다고 하는데 건강하시길 바래요✨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각의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가 닉네임으로 그냥 한 공간에 있다는 소속감 즐거움으로 웃음꽃이 피어나기도 하고 글과 유머를 보고 살포시 미소짓기도 합니다. 깨알같은 글씨 한 줄 한 줄로 상대의 기분을 알아내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게끔 미소와 여유로움으로 다가서기도 하고 따스함으로 서로에게 의지할 때도 있습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관광 및 특급열차는 운임에 더해서 특급권, 특별열차권을 추가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말씀하시는 개찰구 통과할 때 카드 찍는 것은 운임결제만 됩니다. 좌석에 여유가 있는 경우 당일 역사 또는 플랫폼에서 특급권과 특별열차권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만 매진인 경우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아오니요시는 미리 예매를 권합니다. 아래 인터넷 예약사이트를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 번역을 사용하시면 한국어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오니요시의 경우 주말/연휴기간에는 대부분 만석입니다. 저희는 이용일 약 한 달 전에 예약했습니다. www.ticket.kintetsu.co.jp/M/MZZ/MZZ20.do?op=pDisplayService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