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아니 아내된 여자가 외도로 여러남자와 간통를 했는데 용서하고 다시 같이 산다고? 다시 바람피지 않는디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속이 뒤집혀서 어떻게 살지? 이혼한 뒤에 다흔 남자랑 자는 것은 상관 없지만 결혼한 상태에서 남편과 자식이 있는 여자의 외도는 남편, 시댁,자식,친지,지인들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정신적 살인행위 이죠. 이는 결코 용서받을수 없고 오로지 죽음, 자결로써많이 씻을수 있습니다. 죽일수 없기에 이혼하는 건데 용서한다는 당신은 돈경스러운게 아니라 한심하고 바보같아 보이네요. 다른 놈의 몽둥이에 뚫린 아내와 그 짓을 다시 허고 싶을까요?
제 주변엔 11년째 안걸리고 불륜짓 하는사람도 있어요 수상한 느낌 왔을때 그냥 넘기면 안돼요 경기 수원 사는 "연서" "연정이" "병권이" 아빠 82년생 상간남 "김민구"씨(공일공-오일공삼-구공일구)(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그의 상간녀 경기 광주 사는 "승우"(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상간녀 "이진희"씨(공일공-구공육오-이일공사)처럼 불륜이 11년째 이어오는 커플도 있습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저는 여성으로 그래도 살아온 기간이 많아요. 그만큼 나이가 많다는 거죠. 이번 기회에 쓴 소리를 뺃겠습니다. 한국을 대표해야 할 기업의 총수가 정말 그러시면 안됩니다. 죄는 반드시 댓가가 있어요. 인간 모두는 공사중이라 미숙한 존재입니다만 최태원씨는 대 기업을 이끌고 갈 자격이 미달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기업은 오너는 국가 경제에 미칠 영향이 큽니다. 대통령 영부인의 말을 들어보세요. 부부는 한 몸입니다. 회장직을 물려나시든지.. 본처에 대한 죄의 댓가가 반드시 있습니다. 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한 자는 한 명도 잘 된 일이 없습니다. 1:23 죄는 반드시 댓가가 있습니다.
특유재산 중에서 6억원을 가져온게 아니고, 숨겨진 재산이랑 다른 재산을 감안해 그중 5억 2천만원을 가져온 건데, 변호사가 논리도 없네요. 누가 보면 우리나라 변호사중 아무도 못하는 이혼 1년전 특유재산 받은 6억원 중 5억 2천만원을 받아낸줄 알겠어요. 유튜브가 내용도 없고 제목만 자극적이고 참 한심하네요.
혼인유지는 남자가 불리하지만 이혼소송은 여자가 유리함 근데 이혼 끝나면 여자가 불리함. 전 남잔데 정말 살꺼같아요. 공공기관 세후 480-520 버는 정년보장 직장인인데. 혼전 아파트및 약 2억원의 현금및 현물 금 주식 등 내가 해간거(상대는 딱 혼수만 1000만원어치 해옴) 그거 반띵당하고(몇억됨) 빚까지 꽤 지었습니다. 다행인게 은행에서 좋게 봐줘서 대출많이 해줘가지고 관계청산 했씁니다. 6년살고 쫑냇더니 살꺼같더랍니다. 비록 수억뜯겼지만 퐁퐁남 졸업하고 나니 살꺼같네요 우리나라는 국결만이 답인거 같아요. 가족이 벌어다준 돈과 받는 각종 혜택과 손길이 닿을때 고마움을 아는 지혜를 어릴적부터 배워왔지만 상대는 그렇지 않더랍니다. 당연시가 문제인듯, 내가 외벌이로 버는것도당연, 설겆이 집청소 빨래등 반반은 당연, 아침밥 저녁밥도 안해주고 사다 먹이고 점심때 엄마들 모여서 먹은거 싸와서 냉동실에 있는거 내가 꺼내 데펴 먹는것도 당연, 자기가 일을 안하는것도 당연한 요즘 젊은여성들의 모습입니다. 한달에 외식값으로 200가까이 쓰지만 훨씬 만족스런 삶을 살고 있습니다. 국결할려고 준비중입니다. 대부분의 외국인 여성들은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과 힘듦을 잘 안다고 합니다. 만족도도 엄청 많이 높은걸로 알고있습니다.우리나란 국제결혼만이 정답인거 같아요.
내 아들도 엄마가 바람 피우다가 걸려서 나와 초스피드 이혼했다. 나도 내 아들이 귀하고 사랑스럽지만 이혼가정에서 컸다고 아들이 불쌍하다고 느껴본 적이 1도 없다. 나는 아들이 내 인생에서 전부가 아닐 것 같나? 대체로 자식 핑계 대면서 이혼 안 하는 사람은 그냥 이혼 안 하는 핑계로 자식을 이유로 잡았을 뿐이다. 말 못할 다른 이유가 있겠지. 이놈 빨고 저놈 빨고 이놈 싸고 저놈 싸다가 던져 준 여자를 아내로 평생 또 데리고 산다고??? 와.... 저 남자 진짜 비위 좋네. 이게 이 사연을 접한 솔찍한 내 심정이다. 생각만으로도 불결하고 더럽고 소름 돋는다. 나는 절대 불가. 내 아들은 올해 21살이 되었고 엄마 아빠 반반씩 살았지만 오고 가며 자랐지만 잘 자랐다. 역시 내 예상이 맞았다. 나는 부모가 원수인 폭력 가정에서 평생 맞으면서 자랐지만 안 죽고 살아남았다. 아빠에 비하면 아들놈 인생은 괜찮은 편이다. 나는 그 여자 또 바람 피운다에 내 손모가지 건다. 걸려도 별거 없다는 경험치를 획득 했으니깐 이제 더 대담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