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히 예단하고,조장하지 않습니다. 의도를가지고 선동하지도 않습니다. 현실을 면밀히 분석하고, 냉철하게 판단할수 있도록 돕습니다. 무주택자들의 내집마련을 위한 안목을 키워드리는 것이 채널의 목표입니다. 부동산 투자 및 재테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시리즈별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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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도 문의를 주신분이군요. 부부간의 논쟁에 절대 참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굳이 제생각을 말씀드리면, 2세대 200:1 vs 60세대 250:1이 어느쪽이 더 끌리는가는 MBTI 성향중에 T vs F 성향으로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성적 계산상으로는 200대 1이 더 확률이 있어보일지언정, 2명안에 드는것 보다는 60명안에 드는게 왠지 더 확률이 있어보이는 감성적인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참고로 저는 T 입니다.
중도금 1회만 대출 가능하다고 하지 않았고, 잔금기일이 짧을 경우, 중도금납부를 1회 또는 2회 정도밖에 되지 않고, 바로 잔금을 내야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얘기한 것입니다. 일반분양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중도금이 2회 미만으로 적을 경우에는 , 중도금 대출은행이 없을 경우에 자납을 해야할 수도 있어서 그렇게 얘기한 것입니다. .(총 대출금액이 적을 경우, 은행이 집단대출에 소극적일 수 있음) 하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옿해 9월에 분양, 내년 11월 입주로 예상되니, 적어도 2회이상은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최종 모집공고시 재 확인 필요), 중도금 대출은행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입주시에 담보대출 전환도 계약자의 DSR에 맞춰서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요.
저희 영상을 보고, 생각을 바꾸고자 하신다니, 감사하면서도 부담의 무게가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69점이상을 가점컷으로 예상했는데, 그중에서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는 타입이 있다면, 저층위주로 일반분양을 하는 59A와 101A가 그 대상이 될 거라는 예상이었습니다. 69점이 높다면 높은 가점이지만, 당첨을 보장할 수 있는 점수는 아니니 만큼,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되고, 모쪼록 잘 검토하시어,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어느 타입에 하시든 저희도 꼭 당첨되도록 기원 드립니다.^^
실거주 목적으로 청약하고자하는데 질문있습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시 단계별로 배정 물량이 다르지만 특정 단계에서도 소득구분 순위 지역 자녀수 추첨 순으로 다시 경쟁을 해야하는거죠? 예) 3단계로 청약 시 같은 조건이면 소득구분 > 순위 > 지역 > 자녀수로 따져서 선정. 그럼 소득은 낮은데 자녀가 없는 경우 생애최초나 일반을 노려할까요.?
알고계신내용이 맞습니다. 자녀가없는 경우, 아무래도 신특 4단계이내에서 당첨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따라서 생초를 노리는것도 대안인데, 문제는 생초의 배정세대수가 적고, 신청자는 더 많아서 결과적으로 당첨확률은 1/3~1/4정도로 떨어진다는 점이고, 생초 3단계에 신청시 3,4,5단계 3번 추첨기회를 합치면, 신특 5단계 추첨확률과 유사하거나, 조금 떨어지는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결론적으로, 배우자분과 신특과 생초(세대주 1순위)를 나눠서 중복청약 후, 1순위세대주분이 일반에 청약해서 당첨확률을 높이시길 추천합니다.
만60세 이상의 직계존속(배우자의 직계존속을 포함)이 주택 또는 분양권 등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단, 노부모부양자 특별공급 신청자 제외)에 가점제의 부양가족 인정 여부 판단시 직계존속과 그 배우자 중 한 명이라도 주택 또는 분양권등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직계존속과 그 배우자 모두 부양가족에서 제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