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아지며 찾아오는 우울은 조금씩 나를 좀먹지요 점점 나를 사랑할 수 없게되면 사랑 받는 법도 사랑 하는 법도 잊게 돼요 매일 사랑받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떵순님 옆에서 좋은 말만 사랑스러운 말만 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를 욕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좋은 말을 봐도 의심이 들 때가 있더라도,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 기다려주고 사랑을 말해주는 그런 사람 말이에요
떵순님 남들이 뭐라하던 어떤 개소릴하던 그런게 중요한가요 떵순님이 어떤 마음가짐인지가 제일 중요한거죠 떵순님의 마음가짐에서 어떤 부분이 제일 중요한지 저는 몰라요 다만 본질적인 부분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영상을 찍다가 내가 실수 할 수도 있는거고 대중적으로 이해를 못 했을 수도 있는거지만 내가 실수하고 있다 이해하지 못 했다라는 것을 인정을 할 수 있을 때 그때 떵순님이 다시 영상을 찍을 수 있는 때 라고 생각합니다 돈은 누구나 벌 수 있습니다 가족이 벌어 줄 수도 있고 성장하지 않은 내가 우연히 벌 수도 있지만 돈의 가치를 안다는건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떵순님이 일년간 왜 영상을 올리지 않았는지 떵순님의 멘탈이나 여러가지 상황은 있겠지만 그런것은 일 순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감히 판단하는 건 아니고 화이팅 했으면 좋겠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화이팅입니다
언니! 4개월만에 왔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전 늘 그랬듯 언니가 어떤 마음이든 생각이든 다 언니를 존중해요. 보고싶을 따름이네요. 언니가 잘 지내는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해요. 잘 지낼거라 믿고 항상 응원해요. 또 생각나면 댓글 달러 올게요 :) 고맙고 잘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