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늘쫑은 생각 못했었는데 한번 시도해 봐야 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볶움밥의 경우는 갓지은 밥을 쓰되 우리가 먹는 자포니카 계열은 찰지기 대문에 식히지 않으면 볶기 어려운데 식으면 밥이 풀어져서 식감이좀 달라 지거든요 그래서 볶음밥은 주로 인디카 계열의 롱 그레인을 사용 합니다 찰기가 적어서 갓 지은 밥도 달라붙지 않고 또 저처럼 살과 전쟁 중이거나 혈압이 높은 경우에는 다이어트 식으로도 안성맞춤 입니다 물론 맛도 있고요, 미국산 엉클 벤 브랜드를 좋아하긴 하지만 국내에서 구하기가 힘들어 주로 태국산 자스민 라이스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