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예전에 프렌차이즈할때 원자재35%에 인건비 25%잡고 나머지 월세공과금보험등등빼면 대략 최소 20퍼마진이었음 올오토돌려도 인건비 30은 쌉오바임 배민쿠팡이 배달중개해서 지금은 인건비가 30나간다는거면 그냥 잉여직원이 있다는거임 배민쿠팡이 수수료 악독하게 뜯는건 맞는데 본인이 이미 인건비에 식자재를 자원봉사수준으로 쓰면서 불만을 왜갖는거임
배달해본 사람들은 다 알만할거다. 배민이 얼마나 멍청한 앱인지. 무려 15년전 동내 배달앱보다 기능이 떨어지고 사진, 위치, 주소등 모든게 멍청하다. 가벼운 앱으로 빠른 기동이 가능하게끔 해야되는데 배민앱만 켜면 앱점유율 70%가 넘을 정도로 무겁다. 요즘 나오는 고퀄리티 게임을 돌려도 50%도 안되는데 배달앱이 이정도로 무거운건 그냥 멍청하게 만든거라고 밖에 설명이 안된다. 가게에서도 왜 배민을 이용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국내 프렌차이즈 업체들이 모여서 배달앱을 만들어도 배민보다 잘만들수있음에도 안하는건 이미 의존도가 심해졌다는거다. 그만큼 이나라가 멍청해지고 있다는 증거다.
근데 저번에 해봤는데 소리지르던데 ㅋㅋ 그렇게 하면 내가 좀 기분이 나빠~ 이랬더니 나도 기분나빠!!!!!!!! 이러면서 소리지르던데... 직장내에서 대체 말을 씹힌것도 나고...말을 무시당한것도 나고 ... 그런건 좀 기분나쁘다했더니 자기가 대체 뭐가 기분이 나쁘다는건지.... 뭐가 기분이 나쁜데? 라고물어보니까 자기는 나중에 말해줘야겠다고 (속으로) 생각하고있었으며 나는 다른 한사람과 대화중일때 다른 사람이 뭔데? 이렇게물어보면 안된다 머리가 나빠서 한사람하고만 대화하고 그다음 다른사람과 얘기할수있다 이런 되도않는 핑계를...... 이런것도 결국 인간과 해야 통하는거지 짐승한테는 안통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