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구경만 하시고 사드시지는 마세요 맛도 맛이지만 일단 신선허지 않습니다 달랏은 고산지대입니다 즉슨 바닷가와 멉니다 야시장에서 파는 새우,오징어,쭈꾸미 등등 죄다 냉동입니다 위생은 둘째치고 맛도 떨어지는 해동 해산물을 비싸게 파는 한국인 맞춤 바가지 야시장임 여기 말고 야시장 기준 동쪽으로 로컬 식당들 찾아보심 훨씬 맛,가격 모두 나은 식당들 많습니다 나혼산 보시고 낚이시는 한국분들 보며 안타까워 몇자 적습니다 잊지마세요 그 방송은 베트남 관광청의 후원을 받은...즉 광고라는거 이상 달랏 3번 갔었고 9월에 4번째 가는 일인이...
@@lee-fv8zb 저는 8박 이었고 4박씩 나눠묵었어요. 세븐존 알로프트(가성비 호텔)에서 4박 하며 그때 여인의섬 가고 액티비티 가고 쇼핑하러가고 등등 밖으로 나가놀았고 나머지 4박은 플라야무헤레스 에서 4박 뙇 갇혀서 호캉스 했어요. 플라야무헤레스는 세븐존에서 좀 안으로 들어가야해요 장점은 한국 사람 없고 (제가 갔을땐 바텐더가 한국인 두번째로 본다고 했어요) 노키즈존이라 조용하고 부대시설도 너무 좋고 조용하고...그냥 다 좋았고 단점은 세븐존과 중심지에서 약간 거리가 있었어요. 해변 자체는 세븐존이 더 예쁜데 알로프트 있응때 실컷 나와놀았어서 괜찮았어요!
@@lee-fv8zb 개인적으로 제가 5박6일 한다면.. 3박 가성비호텔 묵으며 여인의섬방문, 액티비티하나넣고, 바다수영, 쇼핑, 외부 식당방문, 클럽방문 등 즐기고 2박 하얏트에서 안 나올 거 같아요. 호텔안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있고.. 레스토랑도 많으니 밖에 나올 필요가 없더라구요. 성향에따라 2박 3박을 바꿀 수도 있겠네요~
@@lee-fv8zb 하얏트 르블랑 시크릿더바인 같은 한국인들 많이 찾는 곳 보다는 다른곳도 한번 보세요.! 제가 간곳은 엑셀렌스 플라야 무헤레스 였어요. 그땐 한국인 없고 정말 좋았어요 최고... 지금은 유명해졌을려나 모르겠네요 8년전이라 ^^; 세븐존에서 약간만 벗어나도 한국인 없는 호텔 많아요~ 칸쿤 다시 가고싶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