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7 플러스 제품에 엘가토 웨이브 XLR 이라는 제품을 연결하고 싶습니다 근데 그렇게 되면 USB-C 연결을 포기하고 XLR 케이블로 MV7플러스와 엘가토 제품을 연결하고 엘가토 제품에서 c케이블로 맥북에 연결해야하는데 이렇게 연결하게 되면.. 모티브 빅스라는 앱도 사용 못하게 되는 거죠? XLR 케이블 연결시에 또 다른 단점들이 있을 까요..?? ㅠ
@@kyuq SR2922 더미 배터리하고요 '나노 투' 배터리입니다. 그래서 우선 VB99하고 VB155 제품 2개 구매해놨는데요 배터리 때문인지 몰라서요. 과거에는 안떴는데 fx3 카메라 업데이트 되고나서 "이 배터리는 작동 및 안전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라는 경고창이 뜨더라고요. 너무 살벌해서 그냥 빼버렸어요. 그리고요 리그 상태에서 카메라에 C타입에 충전하면서 사용해도 무리없을까요?
@@user-gv1pj1dk4f 더미랑 연결해서 기판이 타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경고 문구를 넣었나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USB-C로 연결할 경우 (다른 입출력 포트에 비해) 안전하다고 알고 있는데 가끔 그렇게 해서 고장나신 분들도 있다고 하니 장담은 못드리겠습니다. 저의 경우 지금까지 문제는 없었구요.
제가 초보라서 헷갈립니다. PPT 슬라이드나 동영상에 목소리 넣는 것에 사용할려고 Shure MV7+ 구입하였습니다. 이런 경우와 관련하여, 1. Shure MV7+ 에 꼭 필요한 앱들. 2. MV7+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설치해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시고, 명칭 경우에는 Full name을 사용하면서 쉽게 설명해 주세요. 컴퓨터는 보지만, 이런 마이크 기기 사용은 처음입니다.
3인 목소리를 담고 싶은데 4채널 무선마이크는 제가 사고 싶은 브랜드가 없어서 2채널무선마이크 중에 고민중인데요. 그럼 나머지 한명은 어떻게 녹음 해야하나요? 소니레코더 사서 녹음하고 싱크 맞추면 되나요? 라크 맥스나 로데2생각중인데 소리 느낌이 듣는사람 입장에서 무선마이크 찬 사람하고 레코더 찬사람하고 좀 다르게 들려서 이질감은 없을까요?
@@kyuq 지금 마이크의 용도가 2가지입니다. 1. 대회의실(스피커/마이크시스템이 갖춰진)의 회의 내용을 수음해서 유튜브/화상회의등으로 송출 -> MV88+은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 전체를 그대로 송출하는 형태가 될 것이고, -> BoyaMic2는 송신기 1개를 회의실 스피커에 부착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BoyaMic2가 과하면 마타스튜디오 와이어리스1도 고려중입니다. 2. 소회의실에서 8명 정도의 회의 목소리를 수음해서, 유튜브/화상회의로 송출. -> 4채널 오디오인터페이스에 핀마이크 4개를 고려중이긴 한데 들고다니기 어려울것 같아서, AnkerPowerconf S500 스피커/마이크 시스템을 사용중입니다. 1/2번 장비 모두 제가 들고다녀야 하는 입장이고, 회사 업무가 아닌 개인적인 활동이라 지출에 한계가 있어서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