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질염으로 오랜기간 고생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몇년만에 뽀송한 속옷을 보는지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눈물이 앞을 가릴정도입니다.. ㅠ 제 관리방법을 공유해드리자면 1) 물로만 씻고 잘 건조시켜주기(집에선 속옷 안입기도 해요 긴원피스만) 2) 컨디션 좀 안좋다, 아래 불편하다 싶으면 질관리방석 쓰기 (좌욕겸, 금방 가라앉음) 3) 항생제나 질세정제는 가급적 쓰지말기 (염증 심해서 병원처방 아닌이상 면역력 오히려 떨어트린다고 하네요) 4) 대변볼때 질쪽 세균 묻지 않도록 조심, 뒤쪽 방향으로 닦기 염증 안걸리려면 초기에 잘 잡아주는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갑작스럽게 질염이 요즘 자주걸린다 하면 바뀐 환경이 뭐가 있는지 부터 보세요 질염에서 벗어나니 삶의질이 달라지고 하루하루가 넘 행복합니다.. 다들 잘 관리해서 꼭 질염 벗어나세요
저는 질염으로 오랜기간 고생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몇년만에 뽀송한 속옷을 보는지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눈물이 앞을 가릴정도입니다.. ㅠ 제 관리방법을 공유해드리자면 1) 물로만 씻고 잘 건조시켜주기(집에선 속옷 안입기도 해요 긴원피스만) 2) 컨디션 좀 안좋다, 아래 불편하다 싶으면 질관리방석 쓰기 (좌욕겸, 금방 가라앉음) 3) 항생제나 질세정제는 가급적 쓰지말기 (염증 심해서 병원처방 아닌이상 면역력 오히려 떨어트린다고 하네요) 4) 대변볼때 질쪽 세균 묻지 않도록 조심, 뒤쪽 방향으로 닦기 염증 안걸리려면 초기에 잘 잡아주는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갑작스럽게 질염이 요즘 자주걸린다 하면 바뀐 환경이 뭐가 있는지 부터 보세요 질염에서 벗어나니 삶의질이 달라지고 하루하루가 넘 행복합니다.. 다들 잘 관리해서 꼭 질염 벗어나세요
저는 질염으로 오랜기간 고생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몇년만에 뽀송한 속옷을 보는지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눈물이 앞을 가릴정도입니다.. ㅠ 제 관리방법을 공유해드리자면 1) 물로만 씻고 잘 건조시켜주기(집에선 속옷 안입기도 해요 긴원피스만) 2) 컨디션 좀 안좋다, 아래 불편하다 싶으면 질관리방석 쓰기 (좌욕겸, 금방 가라앉음) 3) 항생제나 질세정제는 가급적 쓰지말기 (염증 심해서 병원처방 아닌이상 면역력 오히려 떨어트린다고 하네요) 4) 대변볼때 질쪽 세균 묻지 않도록 조심, 뒤쪽 방향으로 닦기 염증 안걸리려면 초기에 잘 잡아주는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갑작스럽게 질염이 요즘 자주걸린다 하면 바뀐 환경이 뭐가 있는지 부터 보세요 질염에서 벗어나니 삶의질이 달라지고 하루하루가 넘 행복합니다.. 다들 잘 관리해서 꼭 질염 벗어나세요
저는 질염으로 오랜기간 고생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몇년만에 뽀송한 속옷을 보는지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눈물이 앞을 가릴정도입니다.. ㅠ 제 관리방법을 공유해드리자면 1) 물로만 씻고 잘 건조시켜주기(집에선 속옷 안입기도 해요 긴원피스만) 2) 컨디션 좀 안좋다, 아래 불편하다 싶으면 질관리방석 쓰기 (좌욕겸, 금방 가라앉음) 3) 항생제나 질세정제는 가급적 쓰지말기 (염증 심해서 병원처방 아닌이상 면역력 오히려 떨어트린다고 하네요) 4) 대변볼때 질쪽 세균 묻지 않도록 조심, 뒤쪽 방향으로 닦기 염증 안걸리려면 초기에 잘 잡아주는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갑작스럽게 질염이 요즘 자주걸린다 하면 바뀐 환경이 뭐가 있는지 부터 보세요 질염에서 벗어나니 삶의질이 달라지고 하루하루가 넘 행복합니다.. 다들 잘 관리해서 꼭 질염 벗어나세요
그냥 여성청결제(질세정제) 로 미온수로 거품내서 사타구니, 외음부 마사지 하듯 조물조물 하다가 샤워기로 헹궈만 줘도 염증 거의 안생기고 냄새도 덜남 가족들이랑 같이쓰는 손비누나 그런건 쓰지말고 그렇게 안비싸니까 약국이나 올리브영가서 여성청결제는 쟁여두셈 또 팬티라이너 사용도 추천... 근데 분비물은 잘 씻는거랑 상관없이 여자몸 컨디션이나 생리불순 다른질환에 영향이 더큰듯 간략하게 설명해주세요.. ㅠ 너무 서론이김
저도 질염때문에 너무 고생했거든요 ㅠ 가려움이 너무 심하고 냄새도 나고 분비물때문에 속옷도 여러번 교체하고 팬티라이너도 맨날쓰고 일상에 지장이 너무 크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속상함도 컸어요.. 삶의질도 너무 떨어지고 찾아보니까 초기 증상 있을때 바로 잡아주는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좌욕이 제일 좋다는데 (질내 면역 환경도 망가트리지 않고 자극도 덜해서) 물좌욕하듯이 방석에 앉아서 좌욕해주는 질관리방석이 있길래 한번 써봤어요. 며칠 써보니까 가려움도 많이 줄어들고 분비물도 많이 없어졌어요 ^^ 좀 밑에가 불편하다 싶을때 방석 써주니까 심해지지 않고 가라앉아서 아주 만족중이에요 ^^ 좌욕이 답입니다 여러분 물로 좌욕하기 귀찮으면 저처럼 질관리방석 하나 겟하세요 삶의 질이 달라져요..ㅎ
저도 질염때문에 너무 고생했거든요 ㅠ 가려움이 너무 심하고 냄새도 나고 분비물때문에 속옷도 여러번 교체하고 팬티라이너도 맨날쓰고 일상에 지장이 너무 크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속상함도 컸어요.. 삶의질도 너무 떨어지고 찾아보니까 초기 증상 있을때 바로 잡아주는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좌욕이 제일 좋다는데 (질내 면역 환경도 망가트리지 않고 자극도 덜해서) 물좌욕하듯이 방석에 앉아서 좌욕해주는 질관리방석이 있길래 한번 써봤어요. 며칠 써보니까 가려움도 많이 줄어들고 분비물도 많이 없어졌어요 ^^ 좀 밑에가 불편하다 싶을때 방석 써주니까 심해지지 않고 가라앉아서 아주 만족중이에요 ^^ 좌욕이 답입니다 여러분 물로 좌욕하기 귀찮으면 저처럼 질관리방석 하나 겟하세요 삶의 질이 달라져요..ㅎ
질염이면 치료 받으시면 되고 세정제가 아니라 질세정기한번 써보세요. 여성용로 나온 유산균 꾸준히 먹고 물 많이...딱붙는 바지 말고 스커트입고 세정제가 부담스러우시면 거울 앞내 두시고 소음부 보시면 미처 세척하제 못한 불순문?? 보입니다. 질안까지 새척할 필요없이 거기만 제대로 딱아도 냄새 덜 나요.
살면서 딱 한 번 5학년 때 물로만 씻으라는 한 문장만 띡 알려줘서, 뭐 어디 물어볼 때도 없구 교육이니 맞겠거니 하면서 계속 비누 없이 물과 손만 이용해서 씻어왔어요 영상처럼 산성 때문에 비누로 씻지 말래서 초5 때부터 안 씻어왔는데 음.. 지금이라도 비누로 씻어도 된다는 걸 알아서 다행이네요 저도 우리나라의 안 좋은 성교육을 받고 자란 시대라 한 편으론 가슴이 답답해지는 시간이엇습니다..
다른 의사들은 무슨 물로만 씻으라 그래서 냄새도나고 땀도나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린가싶었는데;; 영상에서 시원하게 얘기해주셔서 좋네요!! 그리고 요즘 너무 습해서그런지 냄새랑 분비물이 더 심해져서 물없이 쓰는 청결제 갖고다니면서 화장실 갈때마다 쓰고있는데 겁나 뽀송해요ㅋㅋㅋ 밖에서 땀나고 찝찝한 사람들은 진심 질균형스프레이 찾아보세요 인생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