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트랑 혹은 다낭에서 카지노 일을 하고 있을껄로 예상되는 83년생 김지은(김연지)애밀리 다수 가명을 사용하여 활동중입니다. 100만원을 빌려 잠적하였습니다. 키는 162-5정도 되며 통통한 편이고 담배를 많이펴서 이 사이가 시커멓습니다. 나트랑 카지노(쉐라톤,다이아몬드베이)들이 사기라고도 소문 내고 다니더군요. 혹시 보신분은 제보부탁드립니다.
며칠 전에 세부에서 들어왔는데 데이팅앱에 포진하고 있는 여자들 중 대부분이 셋업범죄 조직과 연루되어 있다고 봅니다. 왜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냐면 일단 거기서 만난 2명이 전부 바클라였는데 둘다 바클라인 거 알고나서 돈줘서 쫒아냈습니다. 처음부터 만나자고 할 떄부터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 근데 그 중에 한명이 그러더군요, 여기 있는 애들 대부분 돈있는 사람인거 알면 셋업시도 한다고..... 경찰이나 깡패랑 같이 여자가 먼저 방에 들어온 다음에 문 열어주면 게임 끝. 들어오면 완전히 싹 빨려나간답니다. 그리고 태국애들은 자기가 트랜스젠더면 솔직하게 다 이야기하는데 필리핀 바클라들은 끝까지 자기가 여자라고 우깁니다. 그리고 진짜 여자같은 애들도 있습니다. 구분이 매우 어려운.... 어쨌든 저는 안다치고 여자 손한번 못잡아본 상태로 한국으로 탈출성공하고 그 뒤에 데이팅앱에 한번 테스트 삼아 셋업범죄 어떻게 나오나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있을 때 계속 자기는 몸파는 여자가 아니라고 창녀 아니냐고 물어봤다고 난리를 치던 애 한테 집에 있는 외국돈 다발(한 3000만원이상) 사진 보여주니 지금 세부에 있냐고 묻더군요. 있다고 하니 자기 몸파는 여자라고 말바꾸고 얼마줄래 해서 2000페소 줄께 하니 바로 온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4000페소 밑으로 부르는 애들은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대부분 뭔가 구린게 있는 애들입니다. 그리고 10분 지나서 친구랑 같이 가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얼마냐 하니 두당 2000페소 랍니다. 그리고 제가 세부 있을 때 빌렸던 아파트 앞 세븐 일레븐 앞에서 다같이 보기로 했습니다. 둘이 진짜 온거 같더군요 인증 사진 보내서 제가 커밍아웃 했습니다. 나 지금 한국이다, 니들 몇 명이서 여기 왔냐 묻고나서 니네 둘이 먼저 방에 들어오고 나중에 깡패나 경찰들 몰래 문열어줘서 위협하던지 없는 마약 가져와서 마약소지 했다고 공갈 협박해서 돈다 뻇어 가려고 그랬지? 그러니까 웃으면서 어떻게 알았냐 하더라구요 하.... 진짜 섬뜩했습니다. 그리고 욕좀 해주고 한국사람 우습게 보지마라 하고 차단해 버렸습니다. 혹시 세부 가시는 분들 중에 그 두 뇬들 사진 필요하신 분은 댓글에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사진 전부 잡아놨습니다. 둘다 꽤 이쁘게 생겨서 혹하실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아마 저한테 당해서 지금 한국사람들한테 이를갈고 있을 수도 있어요.
약간의 양념이 있는거 같지만 재밌는 썰 잘봤습니다 ^^ 직업 전업자라고 하기엔 액션이 너무 안맞는거 같은 느낌도 드네요 얼리포지션에서 프리플랍에 때리고 우루루 거의 모든 핸디가 콜하고 플랍에 k 셋인데 먼저 선방 때리는 전업자는 전무하다고 봐야죠 헤즈업 상황이면 먼저 때리는게 맞지맍 여러명인데 책 하구 다음타자가 때려 뒤에 몇명이 콜하는지 폴드하는지봐서 달고가느냐 한명만 데리고 갈정도의 배팅금액을 리에이즈 때리냐 선택할텐데 먼저 때릴 전업자는 없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뒤에 플랍에 줄 메이든데 선방으로 오링 때리는전업자도 없을테고 책으로 달고가지 오링은 아니죠 책후 배팅하던가 그림장 떨어지는거 보구 리버에 승부 걸었으면 24스페이드는 무조건 죽는다고 봐야하고 그랬다면 상황은 정반대로 흘러갔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카오처럼 처음오는 좀 친다는 외국인들을 호구로보고 입벌리고 있는 현지 레귤러들을 피쉬로 착가한다는거 자체가 본인이 피쉬가될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 운이 안좋아 진게 아니고 본인이 피쉬인줄 모른다면 결과는 좋진 않을것 같습니다 ^^ 호구같지만 그들은 홀덤으로 밥먹고 사는 레귤러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