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까지 혼자 다 해야 하는 황당한.. 과로로 안죽는게 이상.자동화 태크 심화(설거지, 음식, 농사, 서빙 등) 패치 안하면 하다가 반복작업에 피곤해서 관둘 듯.. 중세도 있던 바이오로봇 서빙기가 없다니., 손님 밥상 위에 밟고 다니는 등 서비스 개판인데 손님하고 전투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음식 손님 얼굴에 던질수도 있고.. 상호작용이 아쉽다.
(기계 번역) 엔딩을 보여줘서 고맙습니다. 저는 이 게임을 하기에는 너무 게으르고, 10x10 몬스터를 죽이는 퀘스트를 주었을 때 게임을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엔딩 스포일러를 찾으러 왔습니다. 엔딩도 실망스러웠고, 이 게임은 플레이어의 시간을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Thank you for showing the ending, I were too lazy too play this game, I gave up on the game when it gave me the quest to kill 10x10 monsters. So I'm here to find ending spoiler. The ending was also underwhelming, this game did not respect player's time.
use the crafting menu which in (TAB) in the inventory at the top right there is a map and a separate craft, the game is saved when you completely exit the game, that is, you have saves, they are simply used when you re-enter the game and not when you just exit the menu and enter back. Now there is a big update, if you reinstall the game, it adds destruction and extraction of any objects that you see in the gam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