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years later, he casted in a popular drama Under The Queen's Umbrella & one of the big variety shows in South Korea 2 Days 1 Night. Yoo Seonho, I wish you more success in the future..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 5년이 지난 만큼 함께한 추억도 많이 생겼고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서 아쉽기도 하지만 5년 동안 박지훈 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하루 하루 느끼고 있어서 이런 행복을 가져다 줘서 너무 고맙고 내 십 대의 추억 한 장면에 함께해주고 이십 대의 시작을 함께 해줘서 더 고마워 오랫동안 우리 곁에서 행복하게 활동 해줬으면 좋겠어 지훈이가 가는 길이 가시 밭이 아닌 꽃길이 되도록 그 길에서 함께 큰 힘이 되줄게 지훈이의 앞으로의 길은 오르막길일거라 확신해 힘든 날도 슬픈 날도 있겠지만 우리가 지훈이를 보면서 힘을 얻는 것 처럼 지훈이도 우리 보면서 힘을 얻으면서 활동 해줬으면 좋겠어 우리 이제 겨우 5년 함께온 거 잖아 5년 동안 너무 고마웠고 지훈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