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별/홍난파 작사, 홍난파 작곡 1. 반짝 반짝 아름다운 작은 별들 구슬같이 어여쁘게 빛나요 저녁 하늘 달도없이 깜깜한데 금강석을 깔아논듯 반짝거려요 2. 소곤소곤 사이좋게 노는 별들 무슨 얘기 그리 재미날까요 호랑 해님 성낸얼굴 들기전에 졸지말고 어서 어서 놀다가셔요
석사랑님 오랫만 이네요 잘 지내시죠? 가사에 정말 자랑스러운 역사와 긍지가 질 담겨 있는것 같아요 경상도에서 유독 여러 분야의 영웅들이 더 많이 나오는 이유가 어릴때부터 남다른 자부심을 교육 받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일제 시대에 개교한 전통있는 학교네요 옛날 작사가들은 왜 그리도 예쁜 단어들을 많이 알고 계셨을까요? 저는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술병으로 몸이 별로 안좋아져 과일과 식이요법으로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이 최고인것 같네요. 정상 컨디션일때가 그립네요 😅😊
오랫만이네요 옛날 교가들은 그 지역과 학교의 특색을 담아 학생들 사기를 북돋게 하는 역활도 했었던것 같아요, 서부경남은 지리산 정기를 입어 여름철 무서운 태풍도 힘없이 지나간다라고 예전부터 전해오는 전설같은 말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큰 병 나서 잘 낫지도 않는건가요? 한번 아프면 예전처럼되돌아 갈수없는데 하루빨리 회복 하셔야 할것 같아요, 술 담배가 건강을 헤치는줄 잘 알고,나쁜줄 알면서 왜그리들 멀리하지 못하는건지 알수가 없어요 빨리 쾌차하세요 그리고 예전 처럼~ 활발한 모습으로 활동을 기다립니다
@@Farang-saeTv 네 감사합니다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으로 자율 신경 실조증에 걸려 몸이 쉽게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한참 동안 몸이 쑤시고 만성 피로가 심하네요 술때문에 역류성 식도염에도 걸려서 소화도 잘 안되고요 좀 나아졌는데 커피를 못참고 밀가루 음식도 밤에 먹었더니 또 재발했어요 ㅠ ㅠ
@@SillaHan 이그~~ 밀가루음식은 위장병에 안좋다고들 늘 그랬는데,,,음식조절이 힘들긴 하지요 저도 예전 한때 위장 아파서 위내시경 년중 행사로 하곤 했지요, 어떤 땐 더부륵 너무 아파~ 암인가 하기도 ~ 수지침 요법과 의사샘을 잘 만나서 치료한뒤 지금껏 잘 지냅니다. 수지요법도 한번 해보세요 손바닥 과 손가락을 지압하는거라서 편하게 아무때나 할수있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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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불렀던 이노래가 전쟁을 직접 겪지않아 모르던 어린 세대인 학생들이 언니오빠들이 교과서로 배우고 부르는 노래였다는걸 훗닐 알았지요~ 그때는 전혀 몰랐었지요. 전쟁이 났었다는것조차도요 . 고무줄 놀이때면 응당 이 노래가 으뜸이었지요 ~ 북의 기습 남침으로 625 사변이 터지고 얼마나 많은 부모형제들이 죽음의 사선과 굶주림으로 고통 받았는지 그 가난이 칠팔십년대까지 이어졌고, 그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통솔하에 새마을 운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지금의 부유한 자유 대한민국이 건설되었음을 살아가면서 더 절실하게 느낍니다 요즘 세대들은 이러한 것은 구닥다라 생각이라 하겠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해주시고 배부르고 등따신 세상을 살게 해주신 분은 박정희 대통령과 그시대를 함께 살으신 수 많은 애국 국민들이었지요. 이런걸 잊으면 안대는데 점점 잊어가고 엉뚱한 생각들을 하는걸 보면 분통 터집니다
진주고등학교 교가(1925년개교) 박두석 작사.나운영 작곡 1. 지리산 높이솟아 우리의 기상 흐르는 남강물은 맑고 푸르다 역사깊은 진양성 굽어보면은 사나이 젊은힘이 솟아오른다 진고 진고 높은 이상을 영원히 영원히 지켜가자 우리 진고 2. 삼장사 굳센절개 가슴에 뛰고 비봉산 봉수대에 횃불 밝은데 겨레와 학문의 자유를 지켜 이어온 이 정신이 우리의 자랑 진고 진고 굳은 절개를 힘차게 힘차게 닦아가자 우리 진고 3. 신라의 찬란하던 고유의 전통 배움의 새 사조는 쉬임이 없다 받아서 이룩하자 넓고 큰세계 억만년 배워나갈 민족의 문화 진고 진고 구원의 진리 찾아서 힘차게 닦아가자 우리 진고 ㅡ 가사는 3절까지인데 음원은 1절뿐이라 아쉽습니다. 🌱68회 졸업생 가족☘️
바다의 반평생1942년" 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남방춘 작곡 (바구미 미디연주) 1. 부러진 돛대에 적삼을 걸고서 끝없는 항로에 물결을 헤치며 달 보고 웃는다 별 보고 웃는다 사나이 한평생 물 우에 살았다 2. 갈매기 울어라 깨여진 뱃 머리 폭풍에 몰려 온 창랑의 길이다 고향 쪽 흘기면 구름이 한 조각 꽃으로 피어서 낙화로 흐르네 3. 해당화 피는 섬 항구를 더듬어 바다와 싸우든 깃발은 가잔다 희망의 초롱불 배 위에 걸며는 사나이 가슴에 핏결이 뜨겁다 ***희망 파랑새 (채널 목록)*** 💞영원불멸 불세출.가요황제 남인수💞 ㅡ *1:1☆가요황제남인수가요전집☆보정음원 Nam In Su💕 *1:1♡가요황제남인수(연대🎶) Nam In Su💕 *1:2🎼♡가요황제남인수(가나별악보영상) Nam In Su💕 *1:2☆가요황제남인수가요전집☆재취입곡(개별영상💕 *1:3♡가요황제남인수(인기별) Nam In Su💕 *1:3☆가요황제남인수 모음총(주제별,ㄱㄴ별,음정학습)💕 *1:5☆가요황제남인수 추모의 노래💕 *1:6♡남인수 반주(바구미.추담.패트라)💕 *1:6 남인수)가사반주(바구미㉳2303) *1:6 남인수)악보반주(바구미㉳2302) *1:6 남인수)패트라미디💙💙 *1:6 남인수)추담기타💙💙 *2:1💕진주진양노래&반주&풍경 / *3💙석랑♧동요🌱🎶 *3💙석사랑(총)♡🎶 *3💙석사랑(남)♡🎶
바다의 반평생1942년" 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남방춘 작곡 (바구미 미디연주) 1. 부러진 돛대에 적삼을 걸고서 끝없는 항로에 물결을 헤치며 달 보고 웃는다 별 보고 웃는다 사나이 한평생 물 우에 살았다 2. 갈매기 울어라 깨여진 뱃 머리 폭풍에 몰려 온 창랑의 길이다 고향 쪽 흘기면 구름이 한 조각 꽃으로 피어서 낙화로 흐르네 3. 해당화 피는 섬 항구를 더듬어 바다와 싸우든 깃발은 가잔다 희망의 초롱불 배 위에 걸며는 사나이 가슴에 핏결이 뜨겁다 **희망 파랑새 (채널 목록)** 💞영원불멸 불세출.가요황제 남인수💞 ㅡ *1:1☆가요황제남인수가요전집☆보정음원 Nam In Su💕 *1:1♡가요황제남인수(연대🎶) Nam In Su💕 *1:2🎼♡가요황제남인수(가나별악보영상) Nam In Su💕 *1:2☆가요황제남인수가요전집☆재취입곡(개별영상💕 *1:3♡가요황제남인수(인기별) Nam In Su💕 *1:3☆가요황제남인수 모음총(주제별,ㄱㄴ별,음정학습)💕 *1:5☆가요황제남인수 추모의 노래💕 *1:6♡남인수 반주(바구미.추담.패트라)💕 *1:6 남인수)가사반주(바구미㉳2303) *1:6 남인수)악보반주(바구미㉳2302) *1:6 남인수)패트라미디💙💙 *1:6 남인수)추담기타💙💙 *2:1💕진주진양노래&반주&풍경 /
영상속의 처음 마을사진은 남인수님 어린시절 고향 마을 하촌동 드무실 전경입니다, 저 마을 뒷산 중턱에 집안 묘원 있고 그 바로 옆에 남인수님 묘소가 위치합니다. 중간의 촉석루 배경 /기와집과 담장은 진주강씨 문중의 사당인 봉산사 모습과 진주는 내고향 노래비 / 지금 저 돌 노래비는 산청군 대진 고속도의 산청 휴게소 부근 동네 개인 농장에 있을겁니다.예전 그분과 통화도 했으니까요 사진 찍으며 다니던때가 새록새록 추억 되어 아른입니다
진주 진양 지역명의 노래들이더 많이 있을거란 추측입니다 오래전~ 그 당시에 진주관련의 시나 글이 있는곳을 여러곳 분명 보았는데 그후 다음싸이트가 여러번 바뀌면서 그 글들을 다시는 보지못했으니까요 수백편 정도의 글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컴 초보였던 당시로는 눈요기로만 보고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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