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음악감상을 하다가 좀더 생동감있는 음악을 듣고싶을때 댄스영상으로 음악을 듣는데 그러다가 선생님 채널을 따라서 오게되었습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선생님의 역동적인 춤을 같이 보니까 즐거움이 더 배가 되어서 그뒤로 영상 몇개를 더 보게 되었답니다... 이 영상은 지난주 집에가는 버스 안에서 보게 되었는데요.. 어머님께서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어 마음이 많이 힘들다고 하셨던 말씀을 듣고 울컥했습니다... 한참 많이 보고싶으실텐데 그 슬픔은 주변에서 누가 아무리 위로의 말을 건네도 결국은 나 스스로가 감당해야한다는게 더 슬픈것 같기도 하구요... 첫 댓글로 이렇게 인사를 드려봤습니다.. 어머님 좋은 곳으로 가셔서 선생님의 멋진 일상들을 지켜봐주실거라고 생각하시면서 좋은생각, 긍정의 생각으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My baby like to string me on 좀 더 내게 다가와 네게 맞춰 온 My bass 살짝 너의 맘을 Slide 그냥 놓치긴 아쉬워 난 넌 어떻게 생각해 자 Follow me now 이 리듬이 다시 Make me spin ~~~☆☆☆ 아침에 일어났더니 선물이^^ 원장님은 산타클로스 ? 음악만 나오면 신들린듯 없던 힘도 생기는 수퍼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