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단일 채널로 최대로 많은 중국어 수업 영상 300개를 곧 업로드 합니다.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중국어 이상의(Beyond Chinese) 가치 채널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훈민정음 중국어 Korean Phonetics(문루이법칙) "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세계발명 특허로 등록하여 훈민정음 창제역사를 이해하고 중국어를 쉽게 익히는 채널이다. 특히 어렵다는 중국어 성조를 신호등 색으로 문자에 칠하여 활용하는 세계최초의 시도는 유레카가 되었다. 미국에 본사가 있으며 LA , New York 교육장과 연구소가 있으며 훈민정음 세계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 훈민정음세계화는 한글을 배워서 중국어를 배우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한글을 중국어 영양력에 실어 한글 발음을 세계로 펼치고 있다. 미국교포의 투자로 한글키보드로 중국어를 입력하는 앱을 제작하고 있고 출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 . 몽골인들이 키릴문자(러시아 알파벳)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한글키보드로 대체준비와 몽골에서 한글 학습사업과 중국어 사업을 추진 중이다.
3. 환경 NGO 활동: 몽골 울란바토르 겨울에 세계1위 대기오염사태를 엄중히 보고 여성산모들과 신생아 Shelter 제작지원 및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지원
4. 문화사업 : (영화/드라마) "K-Pop Musical 훈민정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5. Native American(미국 원주민/인디언)의 상고시대 조상의 뿌리를 찾고 주류사회 리더가 되도록 영상 사업으로 지원
썸네일 어그로도 정도가 있죠... 중국어와 한국어는 단순히 과거 중국 문화의 파급력에 의한 차용어 관계일 뿐 유사한 단어가 많다고 사투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당장 언어 유형부터가 고립어와 종합어로 차이나고 기초어휘로 갈수록 다른 표현이 많아지는데 이게 어떻게 사투리라는 표현이 되겠습니까...
태권도는 인간이 생기고 지금으로부터 22만2천년전에 하나님이 사람으로 태어나서 만주에서 동이족 김혁원에게 알려줬고 김혁원이 제자인 박은하(특전사 은하캠핑)에게 알려줬다. 이때 두사람 지윤성과 박은하를 제자로 두었다. 김만원(지금이름 지윤성)은 택견을 지금의 92% 만들었고 박은하(전생)는 태권도(당시 이름은 태현도)를 만들었다. 이번생 태어난 특전사 박은하(이번생은 92번 환생)에게 처음 알려줬고 박은하가 발차기를 배워서 익히고 태권도를 22만년전에 완성시켰으며 그것이 조선땅에 뿌리내린 것이란다. 시간이 지나서 역사가 잊어지니 다들 헛소리를 하는데...이 정보는 신이 알려준 정보다. 그리고 김혁원은 온 우주에 그를 당해낼 무술이 없으며 천상정부에서도 인정했고 신들도 인정했다. 그다음 무술 대가는 박은하다. 그다음 무술대가는 이소룡이다. 이소룡도 동이족이다. 그토록 무술을 잘했단 박은하가 이번생은 특전사가 된것 뿐이다. 이게 진실이고 자꾸 모르면서 다른말하면 신들에게 점수가 까이고 순도가 떨어진다. 진실은 신들이 알고 있다. 태현도를 천상에서 태권도라고 이름짖게 영감을 줬네요....
집사님이셨군요. 역시, 그럴 것 같더군요. 저는 대륙조선을 연구하는 커뮤니티의 회원입니다. 고대부터 조선까지 대륙에 있었던 역사이며 이걸 구한말에 한반도의 남쪽에는 조선을 옮겨왔고 북쪽은 청나라를 옮겨와서 만주국이고 세웠죠. 일본이 한 것입니다. 대륙은 자기들이 차지하기 위해서죠. 저는 당연히 훈민정음이 중국말과 비슷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역사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죠. 제가 중국 친구가 있어서 3개월 동안 번역기를 돌리고 그들의 사용하는 언어를 번역기로 다시 돌려봐도 용어가 비슷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당연할 수 밖에 없더군요. 집사님의 연구가 우리 대륙조선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종이가. 훈민정음을 입모양,혀모양,목구녕 모양을 본떠 만든 글자이다. 갑골문자에서 착안하지 않았나 싶다. 세종이도 그렇게 말했고 더 나아가 한자와 훈민정음이 동급이 되니깐.. (21세기 아닌 15세기로 생각하자) 이노무 반도국가는. 북괴는 김부자 세뇌 받고.. 대한민국은 국뽕에 의해 역사왜곡 세뇌를 받고 있다.. 국뽕으로 역사왜곡 그만하자.. 다른나라 보기에 얼마나 한심하게 보긋냐.. 다른 나라에서 중궤 역사공정을 즈까치 보듯.. 우리나라도 역사왜곡 만만치 않게 역사 왜곡을 하고 있다.
우리 조상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조상이라는 것이 맞는 표현, 북미와 남미의 인디언들은 동아시아 캄차카반도에서 여러 차례 아메리카로 건너간 사람들로 흉노 계열이 가장 많습니다. 언어도 우리말이나 중국 말이나 일본 말과 같이 인디언 말도 모두 고대 투르크어나 몽골어, 동호 말로 이어지는 같은 뿌리에서 변천되었기에 유사한 음절이 많고, 특히 아메리카 대륙은 발견되어 서구 문명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다른 민족이나 언어의 혼합이 적어 고대 동아시아계 언어의 보존이 대체로 잘 된 편입니다.
이분은 뼈속까지 중국인.. 만약 한국인이시라면 차라리 중국귀화해서 가르킨다면 그나라 중국에서 일타강사로 대접받고 인정받으실 듯 이분의 강의는 한국인에게 중국어를 보다쉽게 가르킬려 하는 의도라고 하면 존중할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수회 강의 주장을 보면 훈민정음도 서두만 똑 떼서 .. 자기 필요한 부분만 결국은 옛 중국의 부족국가중 하나로 중국어사투리 중 하나가 그냥 고대 한국어일 뿐이고 어원은 모든게 중국이다 .... 고로.. 나라로는 현재에는 구분되어있지만 따라올라가면 같은 민족이고 언어도 같은건데 과거 한국어는 당시 사투리라는 그래서 이것울이해하면 본토 중국어 익히기가 쉬어진다 는게 이분의 요지 지금의 중국이 주장하는 일대일로나 중국은 하나다 라는 주장에 찹쌀떡을 멕임 ㅋ 그냥!.. 웃고 갑니다 ^^*
5000년 전에 선사시대때 한국인이 신대륙으로 건너가서 아즈텍, 잉카, 마야를 건설했다니 이건 진짜 판타지 소설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환빠가 역사적으로 신빙성이라도 있지 이건 신빙성도 없는 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그러면 콜럼버스가 아니라 한국인이 신대륙을 발견한 최초의 민족으로 세계사에 기록되야하고 세계역사학계가 발칵 뒤집힐 일인데 해외에 나가서 한국인들이 콜럼버스보다 먼저 신대륙을 최초로 발견한 민족이라고 말해보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믿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