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like a polaroid love 사랑 촌스런 그 감정 근데 내 가슴이 뛰어 왜 나 이래 나 왜 사랑에 목 매는 건지? 어차피 뻔한 감정이잖아 분명 다 안다 믿었지 알고도 빠진 함정인가 봐 나도 모르게 when you call my name 가슴 아프게 나의 심장이 쿵쿵 It's like a polaroid love 사랑 촌스런 그 감정 근데 내 가슴이 뛰어 왜 나 이래 나? It's like a polaroid love 내 뜻대로 되지 않아 흔한 filter조차 없어 But I love the vibe (yeah, yeah, yeah, yeah) 널 향한 내 맘을 여기 보정 없이 새기는 거야 점점 또렷해져 가지 이 맘은 세상 단 한 장뿐이야 나도 모르게 when you call my name 가슴 아프게 나의 심장이 쿵쿵 It's like a polaroid love 사랑 촌스런 그 감정 근데 내 가슴이 뛰어 왜 나 이래 나? It's like a polaroid love 내 뜻대로 되지 않아 흔한 filter조차 없어 But I love the vibe (yeah, yeah, yeah, yeah) Polaroid love 촌스런 그 감정 Polaroid love I love the vibe 나도 모르게 when you call my name 가슴 아프게 나의 심장이 쿵쿵 It's like a polaroid love 사랑 촌스런 그 감정 근데 내 가슴이 뛰어 왜 나 이래 나? t's like a polaroid love 내 뜻대로 되지 않아 흔한 filter조차 없어 But I love the vibe (yeah, yeah, yeah, yeah)
수고했어 .내일도 힘내고 화이팅해서 행봇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어!!사랑하고 고생 많았다.넌 잘못한 거 없어ㅎㅎ다 잘되고 있어.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다 괜찮아질거야.나한테는 항상 니가 가장 소중해!!너한테는 소중한 친구들도 많아서 부럽다ㅎㅎ너에게 도움이 되는 인간관계는 이어가도록 노력하고 이건 아니다 싶으면 바로 끊어버려.노력해도 안 되면 너의 방식대로 포기해도 돼.그건 니 잘못이 아니야.요즘에 더 예뻐보여!!넌 나한테 가장 소중하다.원하는 거도 반드시 이루어질거야.좋은 꿈꾸고 잠 잘자.내일도 힘차게 시작해보자!!사랑해❤❤
아직 겨울에서 도망치지 못한 ‘나‘에게 혹시라도 알림이 울리면 항상봐봐 넌 몇년째 우울증에 슬픔에 빠졌었어 너가 이걸 읽을때는 아마 너가 봄에서 다시 일어나길 바라고 있어 난 겨울잠에 들었었어 아직 봄은 아닌것같아 너무 행복하지도 슬프지도 않은 그 중간에서 살았으면 좋겠어 내 소원이야 난 너가 겨울에서 나오는걸 기다리고 있어.. 너랑 내가 서로 가장 잘 아는사이잖아 우리도 행복하게 평범하게 살아보자
너무 사랑만 보고 살았더니 사랑말고 힘을 낼 수도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 사랑도 없으니 살아가고 싶은 생각도 없네요... 쩝.. 이 글을 보게 된 사람은 사랑에 너무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힘들거든요. 그 기간이 짧던 길던 사랑은 사랑이니까. 그럼 안녕히 계세요
저 초5입니다 .. 아직 그건 힘든 거 아니다 . 라고 주변 어른들이 말하셔요 . 하지만 전 요즘 너무 힘들어요 .. 친구 문제 때문에 운적도 많아요 하지만 이런 노래나 좋은 말을 듣고 버텼어요 . 감사합니다 . 전 사실 꿈이 아이돌에에요 하지만 오디션 볼때마다 떨어져요 . . . 많은 사람들이 안된다고 해요 . 전 정말 안돼는 건가요 ? ? 전 아이돌이라는 꿈이 정말 간절해요 .. 전 다른꿈을 찾아가야 하나요 ? 답글 기다릴게요 10년뒤든 20년뒤든 답글 기다리고 있을게요 꼭 달아주세요 . 남에겐 사소하겠지만 전 너무 힘들어요 .. 도와주세요 ..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모두에게 친절하고, 성격 좋은 사람 이였습니다. 그래서 친해지고 싶다고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엄청 들이댔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에게 이 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했어요. 그러다가 올해 같은 반이 되었어요. 너무 좋았지만, 이 감정을 티내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혼자 삐지고, 혼자 서운해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가 부담스럽다고 카톡이 왔습니다. 고3이라 바쁠 시기라고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열심히 사는 친구라 이해해보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혹여나 제가 이 친구에게 상처를 준 건 아닌지, 이 친구가 저 때문에 힘들어하는 건 아닌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근데 절 싫어하는 것 같아서, 다가가질 못하겠어요. 주변에선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하는데 전 지금이 너무 괴로워요 살기 싫고, 모든 걸 내려놓고 싶습니다. 다시 전 처럼 잘 지내고 싶은데, 그건 저 혼자만에 욕심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