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가 고갈 됐다면?🙋🏻♂️ 콘텐츠가 고갈되어간다면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콘텐츠가 무엇인지를 먼저 얘기해보자. 콘텐츠란 무엇일까? 콘텐츠는 ‘상품’이다. ‘상품’은 가격이 있다. 가격이 있다는 것은 ‘가치’가 들어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퀴즈! ‘가치’는 어디에서 나올까?! 3 2 1 바로 ‘문제해결’에서 나온다. 편의점에 들어가서 손톱깎이를 구매했다면 긴 손톱이라는 문제해결을 위해 돈을 지불한 것이다. 다시 ‘콘텐츠’로 돌아가보자. 콘텐츠는 결국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다. 콘텐츠가 고갈됐는가? 그렇다면 지금 내 시선이 사람이 아닌 조회수에 집중하고 있을 수 있다. 콘텐츠 성과에 집중하지 말자. 집중해야하는 것은 내 영상을 보는 ‘구독자’ ‘팔로워’다. 그 사람들이 가진 문제를 바라보자. 그들에게 필요한 해결책을 바라보자. 그럼 콘텐츠 아이디어는 끊이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 글도 ‘콘텐츠 아이디어 고갈’이라는 문제 해결을 위해 내가 만든 ‘해결책’이다. 당신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 청중? or 조회수?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전문가가 되는 방법 대부분의 사람들이 SNS를 시작할 때 이런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나는 전문가가 아닌걸..” “나는 말할 자격이 없어” 정말 깨부셔야하는 생각이다. 가장 먼저 깨부시길 바란다. 소셜미디어 SNS는 전문가가 말하는 공간이 아니다🙅🏻♂️ 소셜미디어는 ‘개인’이 말하는 공간이다. 그리고 말해야하는 건 ‘정답’이 아니다. ‘정답’이 아닌 ‘관점’을 말해야한다.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건 그 사람만의 ‘관점’이다. 자기만의 관점이 있는 채널, 자기만의 생각을 편하게 이야기하는 채널, 자기의 취향을 보여주는 채널 사람들은 그런 채널을 원한다. 그러니, 전문가가 아니라서 못한다는 생각을 집어치우자. 한발자국만 먼저 내딛으면 된다. 그리고 아직 한발자국을 떼지못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곳이 되어야한다. 그리고 SNS에서 전문가가 되는 건 생각보다 간단하다. SNS에서의 영향력은 팔로워수, 구독자수 이다. 나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유튜브에 대한 내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구독자가 1만명을 넘기 전까지는 악플들이 계속 달렸다. “구독자 1천 따리가..” “구독자 2천 따리가..” “구독자 5천 따리가..” 누굴 가르치냐는… 그런 악플들을 받았다. 하지만 구독자 1만명을 넘고나서는 아무도 나에게 저런 악플을 달지 않는다. 이제 나의 포지션이 ‘모험가’에서 ‘전문가’가 된 것이다. 나의 관점을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를 찾고 꾸준히 콘텐츠를 올리자. 그럼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어떻게 될 수 있냐고? 최소 5년간 콘텐츠를 올려라. 5년간 콘텐츠를 올렸다는 건 전문가도 쉬운일이 아니다. 내가 공부하고 연구하고 영감을 얻은 내용들을 공유해라. 그러면 그 분야에 나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그게 당신을 전문가로 만들어줄 것이다. 💬프로필링크를 확인해주세요! 📩DM으로 <유튜브 떡상 5가지 법칙> 무료강의를 보내드릴게요✨
진정성이 느껴지는 영상 감사해요 저는 아동그림채널하다가 힐링영상으로 시작하려하는데...알고리즘이 꼬였을까요.. 원래 그림그리는 채널이 갑자기 하나가 터져서 구독자가 5천명을 넘어갔는데 알수없는 이유로 수익정지 당하고..혼란에 빠져쉬다가.. 규제가 많은 아동그림은 안하고 다시 시작하려하는데.. 그림은 완벽함을 추구하려하는 제 성격때문에 영상을 올리는게 어려워서 내려놓고 제가 자주듣는 힐링음악을 영상으로 채널을 바꿔 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한 채널에서 컨텐츠를 바꿔도 되는걸까요? 또 혼란스럽네요..도와주세요..
우연히 지금 구독하고 루카스님의 여러 영상을 봤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논리 정연하고 예리하고 정확하게 설명하시는지 받아 적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들어왔습니다 만 앞으로 자주 와 많이 배워 가겠습니다. 젊은 분에게 새로운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깨우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크리에이티브 하고 싶다면!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가? ‘사이드 프로젝트’란 내가 메인으로 잡고 있는 일 외에 전혀 다른 내용의 일을 진행하는 걸 말한다. 책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의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진짜로 작품으로 뻗어나갈 뭔가는 사이드 프로젝트에 있다는 것이다. 사이드 프로젝트란 그냥 미적거리고 있는 일들이다. 그냥 심심해서 해보는 일들이다. 그런데 그 일들이 사실은 진짜 좋은 소재가 된다. 그런 일들이 마법을 부린다.” 심심할 때 하고 싶은 일들을 해보자. 생각 없이 그냥 해보자. 그것들이 무슨 결과를 나에게 가져올지 아무도 모른다. 최근 나도 고정적으로 있던 하나의 일이 끝이났다. 그래서 그 시간에 무언가 새로운 일을 해보려 한다. 또는 유튜브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볼까 생각 중이다. ‘부업’과 ‘사이드 프로젝트’는 다르다. 부업은 ‘돈’이 목적이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흥미’ 그 자체가 목적이다. 내가 재미를 느끼고, 해보고 싶고, 가볍게 관심이 가는 일을 시작하자. 나는 오늘 사이드 프로젝트라고 하긴 뭐하지만 읽지 않던 분야의 책을 읽고 있다. <아무튼, 디지몬>이라는 책이다. 어렸을 적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던 <디지몬 어드벤쳐>에 푹 빠져있던 작가의 에세이다. 최근 약 2년간은 마케팅, 브랜딩, 자기계발 책만 읽었다. 머리에도 환기가 필요했다. 그래서 구매해서 읽고 있는데 머리가 정리되는 느낌이다. 생각이 정리가 될 때 크리에이티브 해진다. 생각이 너무 많아 힘들다면 또는 계속 크리에이티브 하고 싶다면 전혀 다른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자. 읽지 않았던 책을 읽든 해보지 않았던 일을 시작해보자. 그게 마법을 부려줄 것이다. 💬프로필링크를 확인해주세요! 📩DM으로 <유튜브 떡상 5가지 법칙> 무료강의를 보내드릴게요✨
루카스님 안녕하세요, 루카스님 도움이 필요해서 이렇게 댓글 달아요 ㅠ 제가 부계로 유튭 시작한지 세달차 접어들고 있는데요. 저도 구독자 유입하기 위한 방법으로 쇼츠를 활용하고 있는데 제가 조회수 잘 나온 쇼츠가 1.2만에 구독자 유입이 그때 30명인가 그랬어요, 근데 아주 그때만 반짝이고 조회수가 오천, 천...서서히 줄더니 이젠 노출이 100도 안되고 조회수도 50도 안나오는거에요, 오늘 실험 삼아 하나 더 올려봤는데 원래 한시간안에 100명조회는 나왔었는데 이젠 10자리도 안나와요 ㅠ 이럴때는 새로 채널 하나 파서 조회수 반응을 봐야하는지 이런 주제로도 컨텐츠 제작해주세여, 루카스님이랑 같이 유튜브 성장하고 싶었눈데 너무 극과극이여서 진짜 기분이 티익스 하강하는 것처럼 우울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