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진짜 잘한다…

2024

관객들 느잡 없는 환호가 노래 다 망치네

갓효신이 원곡 씹압살 해버리노

열번찍어야 나무가 넘어가죠. 찐사랑 하기도 벅찬 세상에 짝사랑이라니..

20년째 듣고 있습니다

오늘 생일인데 여러 생각이 드네요😊

이거 진귀하네 ㄷㄷ

골목대장은 나였다고 이제야 고백하는군😊 나도 박효신씨를 아름답게 바라봅니다❤

진짜 너무 아름답다

ㅅㅂ 사람임?ㅋㅋ듀엣곡이라 호흡 개빡센데 이걸 혼자 걍 조지네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지리네 역시 박효갓

박효신이지만.. 원곡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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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인데 알고리즘에 우연히 떳네 신기하기도하고ㅎ 루더가 부르는거 같네요

발음도 좋네..

2024년에 보는 사람. 컴 온.

박효신이 루더 걍 지워버리네 ㄷㄷ

너무너무 좋아요. 자꾸 듣고싶어요. 루더 좋아했던 대장 모습 찐하게 느낄수 있네요

신이구나

이때 그 시절 분위기가 너무 그립다 몽글몽글하고 길거리에 캐롤 들리면서 걸으면 정말 행복했는데 😢

이노래 다른 가수들이 불러도 영 별로더만 정말 잘한다

김광석이나 동물원이 아닌 박효신에 의한 박효신을 위한 박효신의 거리에서.잘들었습니다.. .. 듣다 울뻔

아주 오래 된 노래이지만 마음 깊이 남아있는 명곡.. 거의 10년만에 생각나서 찾아 들어요. 내 마음 속 보물같은 노래..🥹 리사와 박효신님의 목소리와 마음을 울리는 가사가 진짜 명곡이에요.. 오늘은 이 노래를 들으며 아픈마음 달래봅니다..

2024년!!!!!!!!!!!!!!

2024년에도..🎧🎧🎧

2024년에도 봐요

오잉 갑자기요!?ㅋㅋㅋㅋ 계정 해킹당한신줄ㅋㅋㅋㅋ

귀여움이 뚝뚝 떨어지네요 표정 어깨 움직이는거 ㅋㅋ

너무 좋다

제발 리메이크좀..

🙏🏻😢

희망이 없던 시절, 내 세울것도 없어서 삶의 낙이 없던 시절... 이노래에 의지하며, 스스로를 위로해주던 그때가 그립네요...그때 이를 악물고 공부하여 공무원이 된후 예쁜와이프를 만나 두아이의 아빠가되어 다시 이노래를 들으니 당시 기억이 떠올라요.. 다시는 돌아갈 수 없지만... 돌아가서 엄마 손 꽈악 잡고 안 놓으려고요..사랑하는 우리엄마...

..당신을 추억합니다.. 사랑해요..

저 임선화 미친× 여기도 어후☠️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항상 행복하길 기도할게요

대장이 60 70에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벌써 부터 기대 됩니다.. 분명 엄청 깊은 음악을 들려주겠지요☘️

원곡이 더 좋은듯 박효신이 부르니 너무 감미로워 ㅋㅋㅋㅋ 좀 거칠고 투박한 느낌이 사라지고 너무 세련되었음

🤍💙🩵🧡💙💓♡💓💚💙

💚🧡🤎🩷💙💙💙

언제 들어도 최고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중에 하나에요. 꼭 박효신님 버전만 들어요.

확실히 가수가 부른게 맞네요 그루브감이 다름 ㅋㅋ

20년후에도 듣고 있을거ㅅ같다

천재다... 이런 천재 왜 이젠 안나오냐 저 세대 뭐야 진짜

어떻게 저런 스크래치가득하고 풍부한소리의 가성을 섞을수있는거지 발성이 말도안되는데;;;;;;;;;;

와우 박효신이 미스칠노래 불러줘서 넘 좋네요. 좋아한다고까지 언급해주시고 미스치루노래도 정말 잘만들고 음색 정말 특별함. 우리나라의 대중 가수들이랑은 다른 장점을 갖인 보컬이라고 생각을. 어찌 32년이나 제1선에서 밴드활동을 할수있는지.. 지금도 인기가 엄청나고.

세상에나...2024년에도..감동..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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