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은 망국의 길이다. 중화중화를 외치는 중국인들과 무엇 다른가? 조회수 빨기도 적당히 해야지. 일본은 한국의 경제, 인구 에 있어서 두배 내지 3배이다. 일본도 한국과 더불어 산업강국이고 사실상 전체 국방 모든 분야에서 자국에서 생산되지 않은것이 없다시피 하다. 실제 두나라가 모두 미국과 동맹이기 때문에 전쟁자체가 날수가 없지만 어찌어찌 전쟁이 난다해도 사실상 쉽게 전쟁이 끝나지 않는다. 한국이 아무리 육상전력이 일본을 압도한다해도 상륙작전을 해야하며 상륙작전은 생각보다 그렇게 쉽지 않다. 일본은 손 놓고 있나? 그리고 오로지 육상전력을 일본에게 투사하기 힘든 부분도 있다. 북한과 중국은 잠재적 적국인데 삼팔선을 비우고 일본에 전력할수 없지 않은가? 그러면 어쩔수 없이 실질적 점령 없이 장거리 투하 무기로 교전할수 밖에 없는데. 사실상 미사일 한발이 축구장 하나를 초토화 된다고 하는데. 반대로 생각해야 되는것이 수십수백억 무기가 사실상 축구장 하나밖에 못죽인다는 예기다. 어느세월에 상대 의지를 꺽을 만큼 미사일을 날릴건가? 결국 돈떨어지면 지는 싸움으로 간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일본이 승리하지 않겠나? 일본은 대외자산 세계1위 국가이며 예전과 같은 위상이 아니라도 엔화라는 기축통화를 가지고 있고 국내총생산도 세계4위 급으로 우리보다 1년에 3배정도 돈을 더 번다. 사실상 전시가 되서 모든 자산이 무기로 투여되면 결국 돈많이 가지고 있는 놈이 이기는 것이다. 그리고 지정학적으로 일본이 더 유리하다. 우리는 해양이 일본으로 둘러쌓여 있지 않은가? 일본이 해상 봉쇄 하면 석유와 식량이 한반도로 들어올수 없다. 결국 중국과 동맹을 맺거나 러샤와 동맹이 되지 않고서는 힘들다. 이처럼 우리는 상상이라도 이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생각해도 일본과 전쟁시 이득이 없고 불리함 투성이다. 국뽕도 적당히 해라.
한국인들의 무의식 속에는 알게 모르게 요즘 중국인들의 몰상식한 표현법을 빌어 쓰면 중국의 상고대 역사는 고조선의 속국으로 야만을 벗어났고 일본의 중세는 백제의 속국으로 야만을 벗어났다...는 자긍심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강조하고 반응하지 않는 것은... 대학생이 시비를 걸면 반응하지만, 초등학생이 시비를 걸면 반응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것을 무식한 중국은 굴복으로 혹세무민 세뇌하고 우리 역사를 깨우치지 못한 이들은 중국의 황당한 "만물중국원조론"에 동의하기도 한다. 상식적으로 상고대에 남하한 북방 유목족과 남방 농경족의 다툼에서 누가 지배자가 되었을까?... 중국은 물론 일본도 같은 관계였을 것이다. 중국 한족들은 지금 북방 정복왕조인 원나라 청나라 덕분에 전무후무한 최고의 성세를 누리며 건방지게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제국이 그랬었다. 역사상 최고의 성세를 건방지게 과시하다가 망했다. 요즘 중국인들과 일본인들의 궤변은 가련하고 불쌍하고 안타까운 열등감일 뿐이다.
뒤통수 전문 국가 프랑스. 세계 스타들을 초대해 놓고 보란듯이 인종 차별을 시전하는 예의라곤 전혀 없는 무례하고 저급한 막장 국가 프랑스. 대통령이란 자는 대놓고 불공정하고 뻔뻔하게 한국산 무기 사지 말라고 떠벌리며 선동질 하고 있지 않는가? 저런 저급한 나라와는 거래하거나 상대하지 않는게 최상이다
유럽의 일본이 프랑스고 그 나라 국민들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지들이 최고라는 우월의식이 골수에 새겨져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게 대놓고 인종 차별을 하는 것이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영국, 독일 등 과거에 힘좀 썼던 나라들이 대부분 그런 것이 유럽의 지독한 백인 우월주의인 것이다. 지들은 아니라고 부정하겠지만...
유럽이 애초에 인종차별이 심각한 곳입니다. 미국처럼 인종차별을 하면 매장된다는 암묵적 사회적 제약이 없어요. 근데 한국도 욕할게 아니라 고칠건 고쳐야됩니다. 한국도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에요. 당장 동남아 서남아시아에서 온 이주 노동자들이 어떤 취급을 받는지 한번 보시길.. 또 흑인이면 영어 원어민 강사 직업을 구하기도 힘들어요 단지 흑인이기 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