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영상을 올리며, 혹시 선생님처럼 실망하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길. 한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하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복음을 듣게 됩니다. 그러니 지금 내가 하는 전도에는 실패가 없습니다. 수많은 과정중 하나를 했으니까요. 각자의 분량대로, 각자의 달란트로 이웃을 섬기는 것이 우리의 최선입니다. 전도자인 선생님을 축복합니다.
기독교가 이런거야? ++**[하나님을 욕보이는 목사, 신부, 신학자라는 것들] 정권이 무당에게 놀아나도 조용한 목사들이 요즘왜들 나대고난리냐? 천공처음설칠때는 쥐죽은듯 납짝엎드려있던 것들이 왜 요즘 나대나? 목사라는 직업은 성경에 없어. 예수님이 죽어, 짐승을 죽여 죄를 회개하던 제사가 필요없어져서 제사장과 성전이 더이상 필요가 없다. 성경에 없는 목사를 누가 만들었지? 목사 신부가 생긴건 기독교가로마의 국교가되었는데 지하굴에 숨어있던 기독교가 초라하다보니 권위가 안서는 거야. 그래서 당시 가장 발달했고 화려한 태양신의 신전과 예식을 기독교에 뒤집어 씌우다 보니 태양신의 사제가 캐톨릭 사제가 된것이고, 태양신사제의 늘어진가운을 캐톨릭사제가 걸치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 존재의 근거가 없는 목사란 직업을 하려니 하는 짓들이 각자멋대로다. 하나님의 종이라면서 예수님께서 어리석어서 죽었다는 천공에 대해 한마디 왜안해. 전광훈같은 인간말종에게 한마디 왜안해. 교인몇명모여 우쭈쭈해주면 들떠서 헛소리하는 것들이 대형교회니하며 자랑허고.... 전두환때 모여 조찬기도회하던 목사들이 자식에게 대물려 아직 잘쳐먹고 살지. 정동수는 위안부가 자발적이라는 친일매국노 서울대교수 이영훈을 교회에 불러 강의시킨 정신나간 말종이지. 이런 것들이 한국교회 강단을 차지하고 앉아 목사라고 거들먹거리고 있어. 중동전쟁의 문제가 예루살렘성전건물때문이라고 하는 것들도 있더군. 경제세계화로 노동자들 피땀으로 번돈을 인플레로 착취하려고 전쟁을 일으켜 그걸 핑계를 삼는 거대자본 도둑놈들이 하는 짓을, 목사가 나서서 아는 척 헛소리를 하는거지. 목사란것들이 자기대가리에서나오는 헛소리를하니 하나님이 욕먹지.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을 믿는 일이라 하셨고, 하나님을 믿고 제자가되면 말씀을 전하라하셨지, 선생이 되지말라고 하셨는데, 성경에 근거가 없는 목사라는 직업을 없앴어야하는데, 목사랍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설명하는 것도 잘못이지. 말씀만있는그대로 전해야지. 당신이 이해하는 성경에 쓰인 말을 다른사람은 이해하지못한다고 생각하나? 예수님이 갈릴리 촌사람들을 모아놓고 설교를 하시며 "이 사람들이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할텐데..설교를 하나마나 아닐까?"라고 생각하셨을까? 아니지. 우리가 기도하면 성령님이 금방설명해주신다고 했는데 목사가 설명을하냐고? 목사들은 무식하든 배웠든, 자기 주제를 모르고 가르치려들어, 그러다가 누가 좀 우쌰우쌰해주면 잘난줄알고 자기가 예수라하는 말종이 나타나질 않나...이단이 나타나질 않나? 목사들은 직업을 내려놓고, 성경을 가르치려하지말고 일해서 돈벌어먹어. 그리고 무식한 대가리로 성경을 설명하지마. 너아니라도 기도하면 성령님이 설명해주셔. 목사 신부가 성경설명하면서 월급받아서 기독교가 망한다. 목사가 하니님의 대언자라하는 모지리들 때문에 기독교가 죽는다. 제발목사들 좀 자기수준대로 주절대는 것좀 그만둬. 한술더떠서, 하나님을 떠나는게 죄이고, 하나님과 관계가 만들어지고나면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이룬다고 하셨는데도, 하나님안에서 아직 미숙한 자녀가 실수할 수도 있는 거지 이걸 죄라고 물고늘어지면서, 성경과 다르게 한것은 다 죄이니, 나에게 와서 설교듣고 상담해서 천국가려면 돈도 내고 몸도 바치라는 말종들이 요즘 교회 목사들이지. 자녀가 부모에게 말안하고 실수로 작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그가 자식이 아니라는 말과 같지않나? 탕자도 아버지를 잊지않고 죄의 생활에서 돌아와 아버지와 살았쟎아? 더 한심한 일은 바울, 다윗, 솔로몬같이 성경에 나온 인간들의 생각과 행동을 적은 부분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게 아니고 믿는 사람의 행적을 참고하라 적어 놓은 것인데, 성경은 한글자도 어기면 안된다며, 이들 부분을 들면서 신도들의 행동을 참소(비난)하는 것은 마귀가 신도의 믿음을 포기하도록 (실족)시킬때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에게 설교듣느라 하나님근처에도 못간 신도들이라는 것들이 열심히 하나님일한다고 배부르면 아무거나하면서 교회행사한다하고... 사회에서 안먹히는 수준낮은 악기 노래로 재롱잔치하면서 하나님 찬양한다고 하지. 십계명만읽어도 자신의 양심이 살아있는지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신의 삶을 확인할수있쟎아? 왜 목사가 끼어들어 구원을 받았네아니네 하고 지껄이냐고? 죄를 짓고도 회개안하고면 양심죽은 악인이고, 짐승 같은 삶을 사는거지. 악마는 악인들을 모아 서로 싸우게해서 파멸시키지.
일부 이기적인 사람들이 자유와 방종의 의미를 구분 못하고 잘못된 관념으로 책임을 지지 않으면서 무책임한 행동을 자유라는 언어로 미화시키고 그것이 방종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무식하게 살고 있음이 참으로 창피하고 부끄러울 뿐입니다. 김금혁님 저보다는 젊은 사람이지만 정말 지적,도덕적,윤리적 훌륭한 지식과 지혜로움에 존경심이 저료 우러 나옵니다. 이나라 대한민국에 훌륭한 기둥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맞아요.. "카더라"에 쉽게 선동 되는 사람도 문제 입니다. 여론에 휘둘리면 안된다. 공부해야 합니다. 사실 확인을 꼭해야 한다는 얘기 입니다. 광우뻥 선동자들..여럿있지.. 아직까지 방송에서 활개 치고 있다는 게 아이러니..최소한 사과는 해야하지 않나? 세월호 사건은 참 가슴 아픈 일이지만.. 이 사건으로 이익을 본 자들.. 참 잘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