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놈들이 희열 더 느낄려고 몇초 더 흔들다가 안에다 찔끔싸놓고 질외사정했는데 임신됬다고 쿠퍼액 임신가능성 이러고있음.그리고 정액 다 빼냈다고 2차전 바로 돌격하는 놈들도 있는데 정액이 요도에 다 묻은 상태로 쿠퍼액으로 인해 질내에 정액이 다 들어가놓고 쿠퍼액 임신 된다 ㅇㅈㄹ 하는 놈들때문임.1년 조금 넘게 연애하면서 1차전은 질외사정 2차전 3차전은 콘돔 끼고 하고 있는데 임신은 무슨 깜깜무소식이다.
안녕하세요! 이번 월경 기간에 탐폰을 도전해봤는데,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잘 넣는데 항상 넣고 어플리케이터를 제거할 때쯤 생리혈이 같이 새더라고요😢 그래서 잘못 넣었나 싶으면 또 바깥으로 새지 않고 괜찮습니다! 넣을때 다 이런가 싶어 찾아보니 그런 내용은 없어서요ㅠㅠ 제가 잘못 사용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어느날 갑자기 좁쌀크기로 시작해서 한달 가까이 탁구공?만한 커다란 혹처럼 되더니 며칠동안의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다 결국 저절로 터져서 피고름 한 바가지 쏟았어요. 미혼인데다 산부인과도 거의 안가봐서 인터넷 검색하고 알았네요. 극심한 통증에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결국 걷지도 앉지도 못하는 상태까지 가서.... 그 뒤로 다른 부위에 재발 여러번 할 때마다 산부인과 가서 짜내고 항생제 먹고 반복하다 도저히 민망하고 아프고 안되겠다 싶어 그 뒤로 좀 아프다 싶으면 티트리오일 물에 희석해서 아랫물 해 주는 것을 괜찮을 때까지 매번 했더니 가라앉고 어느순간부터 재발도 안되더군요. 한 달에 한번 생리주기에 면역력 확 떨어질 때 항상 재발 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신체의 다른 염증들로 고생중이지만 근본적으로 면역력을 올려주는 방법이 최선인듯 합니다.
너무 궁금해서 남겨요 오도토돌 만져지길래 의사분에게 물어보니 모낭이라고만 하고 아무 치료를 안하시더라고요.. 별다른 말씀없으셨고요 만져지는데 아픈진 않고 어쩌다 가려운것?외엔 없는데 모낭염이 아닌데 모낭이 오도토돌 만져지는경우가 있나요?(닭살하나 올라 온 듯 하얀색인데 짜지는 느낌은 아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