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클런을 할거면 로스트아크 카멘 퍼클때 처럼 회사 자체적으로 테스트하고 출시를해서 패턴 기믹을 본섭에서 처음 알아보면서 클리어를 하게 만들어야지 테섭으로 공개먼저해서 다 연습하고 그냥 직업런 스펙런이 되버림 퍼클런을 할거였으면 로스트아크처럼했어야지 에휴 순식간에 끝나버리면 무슨재미야
테섭에 내지 않아야하는 이유가 일반적으로 보스 유틸이 높아 자체 고점이 낮거나 컨트롤에 따라 고점이 천차만별이 존재하는 캐릭터가 다수 존재하는 메이플에서 이미 테섭에서 다 연습하고 오면 위의 직업들의 특색이 사라지게됨. 유틸이 좋아서 보스 패턴을 잘 모르거나 익숙하지 않아도 빠르게 클리어에 가까이 갈 수 있고 컨트롤 고점도 마찬가지죠. 솔직히 3분 극딜 딸깍이 전부 먹었는 메타에서는 뭐가 됐든 메타픽이 될 수 없는 캐릭터가 많겠지만 테섭에서 연습 다하면 퍼클이 아니고 스피드런이랑 다를게 뭘까 의문이네요.
현 노칼 초창기 카칼은 게임하다 울만한거 이해합니다 하루에 연모도없고 찐모로만 한판할수있는보스인데 그 판 유독 말려서 2-2나 2-3에서 나혼자 데카하면 파티원이랑 왼비랑 브레스 전탄 오더 도와주러오신분들한테 미안하고 게임 좆같아서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앞으로 사나이울리(수컷울트라리스크아님)는 보스는 스토리 핵심 혹은 최종보스급으로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옛날에는 2분극딜,3분극딜,4분극딜,200초 주기 이런식으로 다양하게 있었는데 결국 프레이에 주기 맞는 캐릭터만 파티짜기 쉽고 나머진 어려움을 격는다고 불만이 많아서 지금처럼 바뀌게 된거에요 파티에서 프레이의 입지가 강하다 보니 주기를 나누는 식의 패치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것 같아요
세르니움 사냥 아직 빡셀텐데 매일 채집 하시면서 메소 벌고 그 돈으로 드랍 1줄짜리 하프링 하나 사고, 이벤트코인으로 이벤링 드랍 1줄짜리 하나씩 계속 만드시면서 방어구들은 아케인 12성 6퍼/공10 으로 맞추고, 기타 장비들 더 보완하면서 세르니움 사냥 투킬까지 가능하게 만드세요. 이벤트로 생기는 공짜 큐브들은 전부 엠블렘에 투자해서 레전드리 보내시고. 그렇게해서 세르니움 사냥 가능해지면 사냥터 최대한 단시간에 많이 잡을 수 있는 방법 연구하고 길드 노블이나 영메 기타 쓸 수 있는 버프들 최대한 돌리면서 재획비 먹고 재획 하루에 최소 1번씩 꾸준히 하세요. 보통 이렇게 하면 극초기에도 하루에 1.5억은 최소 버는데 이걸로 부위 하나씩 17성 유니크 둘둘 맞추면서 스펙업 하는겁니다. 보통 무보엠 장갑 레전+ 기타 부위 17성 유닠 15퍼 둘둘 하면 전투력 5천만까지 올라갑니다.
아케인 방어구 12성으로 가는건 초기비용이 크게 들지 않으면서도 앱솔 17성과 동일한 성능을 내기 때문에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사냥에선 공격력 밸류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세트옵션으로 공격력을 더 많이 챙길 수 있는 아케인세트로 옮기는게 좋아요. 그냥 재획<-- 이거 시작할 수 있을만큼만 준비하고 사냥 방법 연구하면 그때부턴 벌이가 달라지고 계속 탄력 받습니다. 스펙 오를수록 벌이도 훨씬 늘어나는 게임임
김창섭 얘는 본질을 전혀 모르는게 문제임. 계속 개쩌는봄봄프로젝트만 주구장창해대서 업데이트볼륨채우고 정작 게임의 재미와 성장에 관한 패치를 전혀 안함. 큐브랑 우르스를 처없앴으면 대체 컨텐츠라도 빨리 내야하는데 그나마 나온다는 아즈모스도 10월. 아란은월리마할 시간에 아즈모스부터 나왔어야했다. 전형적인 일머리없어서 몸이 고생하는 타입임. 로아필보처럼 엘보같은거 서버시간대로 등장하게 만들어서 큐브라도 떨구게 하든가. 하루종일 편의성편의성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