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요런건 몰랐네요.. 그런데 하나 의문점이 생기네요. 일반적으로 시동이 걸려있는 상태에 키를 가지고 차량외부로 나오면 실내에 스마트키가 없는것이 인식되어 계속 '삐삐삐'하는 경고음 나는데요. 배터리가 없는 스마트키로 시동을 걸었다 하더라도 시동을 건 후에는 스마트키가 실내에 없는것으로 인식하지는 않는지요? 이따 퇴근때 저도 한번 테스트해보겠지만, 만약 비프음이 안난다면 왜 그런것일지도 궁금하긴하네요.
이건 운좋게 낮이고 맑은 날 옆, 앞에 카니발이 없다는 것.. 나는 저 상태에서 비오고 ㅋㅋㅋㅋ 점점 어두워지고 옆은 카니발이구 앞은 2중주차인데 전화를 안받음... 주차비는 점점 오르고 하 ㅋㅋㅋㅋ 주차장에 전화 했더니 해결 못 해준다하고 그와중 옆차가 빠지는거 아니겠음? 제자리에서 20번 넘게 각 틀고 겨우 탈출함
솔직히 개인적인 입장으로 못 뺀다 수준은 아님 근데 쉽지 않고 스트레스 ㅈㄴ 받고 여러번 왔다갔다 해야하는 상황은 맞긴 함...물론 개개인의 견해 차이 운전의 차이는 있으니 못 뺀다는 사람도 틀린 것은 아님 그냥 저런 상황 안 오는게 베스트는 맞지 실제 운전자 시점으로만 봐도 벌써 거지 같고 스트레스 받음...동승자라도 있었으면 좀 더 괜찮을 듯 요즘 신축 아파트등 원하는게 이런 이유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