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도 밴쿠버에 아이둘 유학으로 와 있는 기러기맘이예요..저도 아빠가 여기 와서 일하면서 같이 살고는 싶은데 방법이 없어 돌아가려던 참인데..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남편분 어떤업체 통해서 어떻게 취업비자 받으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전 여기 온지 1년이 안됐는데 가족이 계속 떨어져 있는건 아닌거 같아서 돌아갈까 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선생님~저도 아이들 둘데리고 밴쿱에 ece로 가려고 계획중이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영상 보고 있네요.. 저희아이들은 14살. 7살 남아둘인데요. 한국에서 10년째 영유아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는데..학교 수업이 애둘 케어하며 많이 어려울까요..? 그리고, 취업은 요즘도 잘 되는 상황일까요..? 저도 올해 40이라, 더 늦기전에 학원에 숨막혀하는 아이때문에 떠나야 하는데.. 생각만 몇년째네요..😂 혹시, 요즘 그 지역 랜트비 상황과 유학원 정보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영유아 강사로 일하고 계시면 언어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은 없으시겠네요~ 여기 렌트비 살인적입니다...저는 2bed, 2bath 콘도에 살고 있구요 유학원은 i-Yuhak(아이유학) 입니다. 벤쿠버 현지유학원이에요~ 저도 오자마자 학교 다니느라 너무 정신이 없고 아이들 케어 하는 부분에서 힘들긴하지만 그래도 1년은 엄청 힘들 각오 하고 온거라...그래도 다 됩니다! 닥치면 다 하게 되어있잖아요?! 준비 잘 하시길 바랄게요~~
내가 겪어보지 못했지만 쳇바퀴돌며 한국에서 사는 나를 봤을땐 캐나다에 두아이 데리고 가서 사는거 자체가 반은 성공한거 같애 진짜 리얼리 참트루 ㅋㅋ 조급해하지마 1년 2년 지나면 김미경 말처럼 시간들이 켜켜히 쌓여서 엄청난 수확을 할꺼야. 진지한 내용속에 아이들 춤추는 모습에 빵터졌다 캐나다 할로윈 진짜 찐이네 ^^ 그런걸 직접느끼고 즐기는 너가 부럽다 !! 내친구 진심 응원해~ 멋져 너 진짜!!! (내가 누구게!! ㅋㅋ)
@@TV-hm1oq 잘팔릴지 확신도없는 안그래도 잘팔리는 모하비,펠리세이드랑 중복되는 차량을 잘돌아가는 공장을 하나를 뒤집어엎어서 or 새공장을 지어서 텔루라이드 생산하는 비용보다 그냥 안팔고 팔던거 파는 비용이 압도적으로 이득이니까요. 기업은 소수 소비자 욕구실현시키는 자선단체가 아나라 이윤을 극대화하는게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