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찍어본 경험으로 추측해 보는건데 재가 전에 올린 웅천역 코일 화물열차 통과 영상에서 봤는데 교행 열차 없을시 2차선으로 통과하는데 이번 영상 같은 경우는 교행할 열차가 있으니깐 잠시 3차선으로 대피하다가 다시 2차선으로 가기 위해 선로 전환을 할때 까지 기다린 다음 출발한거 같다는 것이 재 추측이 올시다. 아마 재 말이 맞을 가능성이 있소이다.
@@Official_RobloxRailYT 글쌔요. 기차가 한번 정차했다가 출발을 하게 되면 시간도 더 걸리고 에너지 소비도 많이 되고 또한 기관차가 출발할 때 품어대는 매연도 만만치가 않을 텐데 굳이 멈출 필요가 있을까요... 무궁화호 렬차가 멈췄을 때 선로 변경을 미리 해놓고 화물차를 기다리면 될 텐데요.... 아무튼 뭔가 이유가 있었겠지요.
1969년에 지금의 새마을호인 관광호 운행 개시 이후 특급열차 즉 통일호와 관광호의 간극이 너무 크다는 이유로 1977년에 우등열차라고 신설하고 1984년에 정식으로 무궁화호라는 이름이 붙이게 됐소이다. 아 그리고 이 사실 아실지 모르겠지만 2027 아니면 2028년이 되면은 안타깝겠지만 무궁화호는 노후화로 인하여 폐차될 예정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