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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경주를 갔어요
8:24
4 месяца назад
안동시내
6: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이 엄청 펑펑 내렸어요
1:2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이 온 날의 풍경
0:3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플룻과 피아노
4:1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크리스마스 이브 축제
19:3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첼로공연 플룻 협주
14: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플룻 특송을 했어요
7:3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부초밥 만들기
4:2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masaharukawai
@masaharukawai 15 часов назад
BLacKlain0
@BenedictoCastro-ve6cq
@BenedictoCastro-ve6cq 8 дней назад
The Rock not have limi The Reggaeton only Caribean😂
@BenedictoCastro-ve6cq
@BenedictoCastro-ve6cq 8 дней назад
El ROCK sin fronteras The Reggaeton solo la zona caribeña😂
@sunnyclub0904
@sunnyclub0904 4 месяца назад
2:29
@moco8676
@moco867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타호호수에서 래프팅을 하고 나서 아이다호로 가고 있었습니다. 배는 고픈데 마을도 별로 없어보이고 우연히 푸드트럭을 발견했는데 여기가 찐 맛집이네요. maps.app.goo.gl/XmvorRLUJ5iU28B76
@moco8676
@moco867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샌프란시스코에서 타호 호수에 갔어요. 캠핑이 목적이죠. 타호호수는 미국답게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호수였습니다. 곰 나올까봐 무섭긴 했지만 다행히 무탈하게 잘 지냈습니다. 미국 마트에서 예상치못하게 문어를 팔아서 통째로 구입하여 뜯어 먹었습니다. 오랜만의 문어라 감격했습니다.
@user-cj3waz8kk2p
@user-cj3waz8kk2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이 너무 예뻐요 ㅎㅎ잘 보고갑니다
@sangheekim9972
@sangheekim997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도 올초에 여기 갔었어
@rootmaze
@rootmaze Год назад
보글보글
@jhjhjhjhxo7652
@jhjhjhjhxo7652 Год назад
영상 색감이 너무 좋네요
@user-je2xf9li3e
@user-je2xf9li3e Год назад
제일 중요한 컷팅을 안하면 어떡합니까ㅋㅋㅋㅋ모두가 맛있게 잘 익었나 그거만 기다리는데
@valugall
@valugall Год назад
언제 찍으신 거예요?
@dongwonkwak.official
@dongwonkwak.official Год назад
크레이터 넘 좋은 곳이죠
@moco8676
@moco8676 Год назад
시카고강, 청계천, 도톤보리 등 도심 사이의 하천은 참 멋있는 것 같아요. 삭막한 도시에 감성 한 스푼과 같습니다.
@moco8676
@moco8676 Год назад
부용대에서는 하회마을이 참 잘보입니다. 하회마을을 직접 가서 보시고 부용대에서 또 보시면 아주 좋을 듯 합니다.
@moco8676
@moco8676 Год назад
요란하지 않고 딱 이쁜 것 같습니다. 소리도 굉장히 조용합니다.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곳곳에 벚꽃 축제라 난리인데 뒷산에는 진달래 축제가 벌어졌네요
@HongssemWorld
@HongssemWorld Год назад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힘내세요."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어봐요. "다들힘 내"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대요. "다들 힘내세요."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 시작하는 유튜버를 위한 기도 처음의 구독자 한명은 손님이었지만 지금의 구독자 한분 한분은 끝이 없는 인연의 실타래 시작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야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듯이 유튜버에게 있어서도 사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구독과 좋아요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알람벨 설정과 끝없는 시청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긴 미시시피강처럼 영원히 바다로 바다로 ..... 흘러가게 하소서. 구독자 천 명 달성에 고마웁고 감사하며 그 큰 뜻을 헤아리게 하소서 구독시간 사천 시간을 달성하여 거듭 태어나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게 하소서.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___il
@___il Год назад
대학교 입학이군요... 고등학굔줄 하여튼 축하드립니다
@luisfabian2561
@luisfabian2561 Год назад
I was born and raised in Williamsburg brooklyn new york but I never been inside Peter luger
@user-qz6jr8lm7r
@user-qz6jr8lm7r Год назад
재밌다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게틀린버그는 성탄절때 그렇게 이쁘다고 하던데 상상이 되네요. 마을 전체가 관광도시로 숙박,식당, 체험, 기념품가게로 가득차 있어요.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주차때문에 일찍 도착했더니 안개가 많아서 실망했는데 전망대 도착했을때 안개가 조금은 걷혀서 잘 보였어요. 전망대 구조물 다지인이 올라가는 재미를 더해줬어요. 누가 이런 디자인을 했는지 칭찬해주고 싶네요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막내는 날 다람쥐같이 산을 잘 탑니다.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더운 여름날..날씨가 추우니 그리워지네요. 겨울산행 영상도 기대할께요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꽃사슮이 사람을 무서워하지를 않고 과자달라고 침흘리며 너무 달려들어서 당황스러웠어요. 사슴의 천국 나라입니다. 사슴이 풀을 안먹고 군것질을 머무 많이 하는데 저래도 될까 싶네요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이 통나무집을 두번이나 찾았어요. 추운 겨울이라 예약이 그렇게 어렵진 않았지요. 밤새도록 벽난로의 나무가 꺼지지 않게 지폈었어요. 여름에 오면 참 시원할 것 같을만큼 주위는 온통 상수리나무 숲이에요. 낙엽이 푹푹 빠지는 초겨울날 통나무집 하루도 낭만이 넘칩니다. 코코아와 감자구이, 오뎅탕, 숯불구이 하기 좋은 계절이죠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플로리다주립대학교 내 미술관입닏.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눈이 오는 날은 마냥 즐겁습니다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카약을 타는 거라 노젓는 것이 힘들지는 않았어요. 많은 거북이 떼들은 만났지요. 등딱지에 구멍과 상처가 있는 거북이도 봤어요. 이곳은 거북이들의 천국이었어요. 여기서 둘째가 슬리퍼를 잃어버렸는데 한쪽만 찾고 한쪽은 잃어버렸죠.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강 가에 우거진 나무가 사이프러스라는 나무네요. 플로리다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알차게 보냈습니다.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태어나서 첨 야구장이라는 곳을 가봤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고 자리 찾아 앉는 것도 혼가 가면 미아가 될 것 같을 만큼 넓고 규모가 컸어요. 게임중간중간에 재미있는 것을 많이 하더군요 ㅎ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저렇게 귀여울때가 있었네요..보석같은 영상입니다.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한여름이었지만 추웠던 기억이 납니다. 바다같은 호수에요. 색깔을 보기만 해도 춥네요. 오는 길에 맑고 깨끗한 강과 높은 산을 보니 청송 주왕산면 항리가는 길에서 보던 산과 시내가 떠올랐어요. 워싱턴주는 케스케이드산맥에 위치하여 어딜가나 자연 환경이 너무나 멋졌습니다.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올해는 따뜻한 가을날이 많았는데 뭐가 바빠서 추운날씨에 이곳을 찾았는지 몰라요. 황혼이 실제보다 영상이 더 이쁘게 나온 것 같아요. 하외마을하면 단팥빵을 먹는 재미를 빼놓을 수 없지요.. 내년에는 벚꽃필 때 꼭 와야겠어요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미국이 아닌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여기는 독일마을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독일마을 리븐워쓰를 떠나 미국의 유서깊은 서부시대 마을 윈스롭에 들렸습니다. 이 마을에는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목조 가계들이 있고 개척시대의 간판을 볼수가 있어요. 갈길이 멀어 잠시 구경만 하고 떠납니다.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2시간 남짓 거리의 독일마을입니다. 한때 탄광촌이었으나 탄광업이 쇠퇴하면서 마을의 사업가가 이 지역에 많이 사는 사람이 독일계 주민이라는 사실에 착안하여 독일마을을 테마로 만든 관광마을입니다. 이것은 성공하여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온다고 하네요..코로나가 겁이 나서 상점 안에는 들어가지를 않고 밖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산좋고 물좋은 청정지역에 그림같은 집들이 옹기종이 모여있는 아름다운 마을이었습니다.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이곳저곳 옮겨다니고 여기저기 던져봤지만 고리는 왜 그래 안 안잡혔을까요/
@user-dw3tt4nb1m
@user-dw3tt4nb1m Год назад
이 일상적인 영상이 많이 없는데.. 흐뭇
@user-dw3tt4nb1m
@user-dw3tt4nb1m Год назад
와😃 미래의 언더케이지다.ㅎㄷㄷ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제가 사는 동네에 사이프러스라는 카페가 있는데 이곳이 바로 사이프러스 서식지네요..뿌리부분이 특이하고 쭉쭉 뻗으며 자라는 이나무는 메타세콰이어를 좀 닮은 듯하기도 한데 물속에서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신기했고 물속에서 자신의 나무 그림자가 비춰서 더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줬어요. 전 악어보다 이 나무 보는 게 더 즐거웠어요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가는 도중에 카이트보드 타는것이 너무 멋졌어요. 바다도 이쁘고 모두 선수들처럼 잘 타고 즐기는 모습이 인상깊었는데 영상으로 남아있어서 너무 반갑네요 클리어워터에서는 난생처음 브레이크가 폐달에 있는 것을 타보았어요..멈춰야할 때마다 긴장했던 기억이 나요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홍학은 참 우아합니다. 한다리로도 잘 서있고요, 몸도 얼마나 유연한지 제 한몸을 다 감을 것 같아요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이르면 11월부터, 늦게는 4월에도 눈이 내리는 그곳이 그립네요. 요즘 이곳은 하도 가물어서 비도 눈도 구경하기 힘드네요~ 날이 건조해서 추수하기 제격이었는데 이제 뭐라도 좀 오면 좋겠네요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완도가 꽃을 만들었다”제목을 보면 완도가 마치 꽃을 만드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도완이는 꽃꽂이를 잘 했어요. 일주일정도는 산다고 하던데 이렇게 동영상에 올려놔서 오래도록 볼 수 있어서 좋아요~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운좋게 야생의 돌고래를 보게 되었네요..전동퀵보드를 첨 타보는 아이들..앉아서 타는 묘기도 보여주네요
@janekim9101
@janekim9101 Год назад
11월에도 눈이 내렸군요. 미주리 컬럼비아는 진짜 추운동네 같아요..눈은 차지만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뭔가가 있어요
@luisfabian5995
@luisfabian5995 Год назад
Williamsburg my hometown I was born and raised in williamsburg brooklyn
@josuesp2002
@josuesp2002 Год назад
0:57 no again!
@janekim9101
@janekim9101 2 года назад
마틴 루터 킹 국립역사박물관을 찾았다. 그곳에는 비지터 센터, 교회, 킹 센터, 6번 소방서, 킹 목사 생가 순서로 건물들을 차례로 방문할 수 있다. 도착해서 안으로 들어가는 마당에서 도산 안창호선생님의 발자국을 발견했다. 얼마나 반가웠던지..뜬금없는 안창호선생님이 왜 이곳에? 전 세계 인권운동을 위해 힘쓴 위인들을 기리는 곳이었는데 안창호 선생님도 넓게 보면 우리 민족의 인권을 위해 애쓰신 분이시기는 하지. 휴일이었는지 일정상 아침 일찍 방문을 해서 그런지 비지터 센터는 문이 닫혀 있었다. 바로 옆에 교회가 있었는데 예배는 드려지지는 않고 킹 목사의 설교를 틀어놓는다고 한다. 킹 센터로 가는 길에 풀장이 있고 그 가운데 킹 목사 부부의 묘비가 있었다. 근처에 난로가 있었다. 더운 여름에 웬 난로? 킹 센터도 문이 닫혀있었던 걸로 기억. 생가로 가는 길에 흑인을 최초로 고용한 소방서가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소방서를 본 기억이 없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지.. 몰라서 못본것 같다. 마지막 목적지인 킹 목사가 12살까지 살았던 생가가 나왔다. 가난하게 살았을 줄 알았는데 집이 꽤 괜찮았고 넉넉한 집안의 양반이었다. 생가는 비지터 센터에 신청하면 투어를 할 수 있다는데 잠깐 지나가는 길이라서 집 앞에서 사진만 찍고 왔다. <마틴 루터 킹> 미국의 비폭력주의 흑인 민권 운동가이자 개신교 침례회 목사로 통칭 킹 목사로 불린다. 미국에서는 이니셜인 MLK라고 쓰기도 한다. 196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미국에서는 마틴 루터 킹을 기리기 위하여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을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날(Martin Luther King, Jr. Day)이라는 연방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다. 또한 미국 성공회에서는 성인으로 추대하고 있다. 1963.08.28 미국, 마틴 루터 킹 목사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 연설 중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의 네 자식들이 이 나라에 살면서 피부색으로 평가되지 않고 인격으로 평가받게 되는 날이 오는 꿈입니다. (I have a dream that my four little children will one day live in a nation where they will not be judged by the color of their skin, but by the content of their character. 어둠으로 어둠을 몰아낼 수는 없습니다. 오직 빛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증오로 증오를 몰아낼 수는 없습니다. 오직 사랑만이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Darkness cannot drive out darkness; only light can do that. Hate cannot drive out hate; only love can do that.) 50-60년대 미국 민권 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마틴 루터 킹 목사는 1963년 의회에 민권법 통과를 요구하기 위해 워싱턴 링컨 기념관 앞에서 연 집회에서 이렇게 자신의 꿈을 밝혔다. 미국 내 억압받는 흑인들의 해방을 갈구한 그의 꿈은 ‘우리 승리하리라’라는 노래에 담겨 당시 세계를 풍미했으며 독재와 제국주의의 압제에 신음하는 제3세계 인민들의 투쟁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1968년 4월 4일에 과격파 백인단체 소속의 제임스 얼 레이가 쏜 총에 맞아 암살당했다. 그가 암살 당한 장소인 테네시주 멤피스의 로레인 모텔(Lorraine Motel)은 현재 민권 박물관(Civil Rights Museum)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