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고 깜놀랫네요 난 반젤리스가 참여한줄 대금소리와 신디샤이져 소린진 모르나 정말 대단하네요

숨소리가 없는듯 하여 대금의 맑은소리에 깨끗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삼촌 이현우 시인의 시를 AI가 작곡하다니 정말 놀랍네요. 음반을 내도 될듯 하네요. 시와 노래 정말 좋습니다.

영면하소서

대한민국에 3대 저항가수 한대수,김민기,양병집님 대단하십니다 👍👍👍

편안히 계시겠죠? 형님!

애잔하고 정겨운 감미롭고 아름다운 멋진연주 즐감했습니다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

대금이 크기가 왜 다른가요 궁금해요 우리나라 악중 섬비스럽고 넘 좋아요

참 곱고 아름답소~

한예종 최고 난 실력은 한예종이 최고 라고봅니다 졸업한 사람도 아닙니다

음악에 이념은 없소 부디 음악으로 들어주소

부르실때 기교를 안부리셨으면 더좋은느낌이셨을거같은데 ᆢ..,,

대금은 자세부터 정이간다 우리나라 악기라는게 자부심이 대단 세계 유일한 악기

김수철님 정말 대단하셔 연주자도 넘사벽이내 한예종 화이팅

씨디 튼줄 캬

너무 멎져요.🎉

노래망치네 새삼 최헌이 노래잘한다는걸 느낀다

당신의 구슬픈 대금소리에 아직도 이번 총선의 민심을 깨닫지 못하시는 윤대통령님의 영수회담을 보며 치밀었던 울분을 안쓰럽고 슬픈마음으로 삭히고 갑니다👍

이런 노래 왜 불러? 여기가 우주 공간 아닌가???😮

최헌님 곡 ㅎ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 아직도 저는 이곡을 좋아합니다ᆢ 원곡 노래 엄청 올만에 들어요 여섯분 짱입니다!!🎉 특히 노래 끝나는 엔딩 연주가 너무 좋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르셨던 '타박네' 커버곡 올립니다. ... 거리공연... 저도 하고 있어요. 편의점에서 집어 온 박스로 방석과 돈통을 만드시고. 정말 멋지세요. 지나가는 길이었다면 멈춰서서 한참 들었을겁니다.

이노래가 양병집노래였군요 들국확노래로알았읍니다

오늘 들어보니 너무 구술 푸네요

28분 만추

맑고 청아한 소리 참 좋습니다. 소금은 못 불어봤는데 나름 듣기 좋습니다.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천년학 듣고 이곡 듣습니다. 어쩜 이리 잘 부세요. 내나이 70 을 넘겼으나 다시 시작하고 싶은 충동이 입니다. 30년전 쌍골죽 구해서 젓대 만들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

1993년 이 영화를 보면서 큰 감동과 울림을 받았지요. 인물도 참 고우신 분께서 어찌 이리 잘 노시는지요. 여태 들어본 천년학 중에 최고십니다. 좋은 연주 고맙습니다. ❤❤❤

남자 양희은 실력있는가수신현대 반갑습니다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참 좋아요 😊😊😊😊😊

역쉬 김수철ᆢ🎉

안녕하세요 저는 힙합과 알앤비 음악을 하는 패드라고 합니다. 가장먼저 까마득한 양병집 선배님의 안타까운 소식의 심심한 위로 보내드립니다. 까마득한 후배의 이런 존경심이 하늘 위까지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2024년과 2023년은 정말 많이 위로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정말 한국에서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꼭 열심히 해서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채널 주인장님에게도 음악인으로서 큰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음악을 사랑하기에 다시한번 저의 소마음 올려봅니다. ❤

낙엽의미학 라기엔 너무추합니다

아름다운 모습 소리 감사합니다

멋져요

짝짝짝짝짝짝짝 🎉🎉🎉 추억이 피이나는 멋진무대 멋진노래 멋진밴드 모든분들 넘 멋지십니다~!^^🎉🎉🎉🎉🎉🎉🎉🎉🎉🎉🎉

당신은몰라최헌씨가불러야지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하늘에서도 좋은 음악 연주 해주세요 서울 하늘 노래 참 좋아 했습니다.

구자형 작가님 힘내세요 목소리 해맑고 좋아요

님의 목소리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전무후무한 그 음성은 영원히 남을것입니다.명복을 빕니다.

여전히 멋진 오빠들 !

한대수 김민기 서유석 선생등과 어께를 나란히 한 우리나라 포크계의 레전드 셨죠. 경제적 빈궁에 고생하셨군요. 천국에서 편안히 음악하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응원합니다.

고운자태로 감성 깃든 아름다운 연주 감사드려요~~~

가슴이풍클하네요/대금도전해보구싶어지네요

대금감동그자체입니다

들어봐라 졸라 씨끄럽기만 하다... 악기랑 노래하고 따로논다...

슬퍼집니다 ...............

형님 .... .. 이제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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