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길을 가네(안나 게르만) 가지 않은 길이 아쉽다 하지만 걸어 온 길 또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인생의 길은 여러 갈래 어느 길을 가든 마지막 호흡의 순간에는 오롯이 아쉬움만 남을 것 나를 무척 사랑해 준 사람들 함께 하지 못하고 나의 오만함이 홀로 걷는 거친 돌밭길을 선택했네 어느 길을 가는가 보다는 누구와 함께 가는가가 자유와 평화를 줄 것

저도 조수미씨 좋아해요 하마트면 그림안그렸음 저분의 반이라도 따라 했을것을 ㅡ 아쉽기도하여라 !

이 곡이 참 좋아요. 러시아도 좋은데. 그런데 왜 전쟁을 하지? 그냥 잘 살지. 땅도 넓은데 더 필요한가?

It is very presentable

체첸 코사크 기병은 고구리 개마무사와 흡사합니다 ❤

아!이노래 영주나무전골목에살때 안채에살던 그소녀가 보고싶습니다 그집전축에서 많이들었지요 53년전에!

Bellissime immagini di donna. L'altra donna. Non quella che riempie riviste e rotocalchi mondani impegnati a soddisfare le esigenze di una certa schiera di uomini e donne nella spasmodica ricerca di sempre nuove emozioni e di piaceri effimeri di poca consistenza e eleganza. Ma l'altra, quella donna tanto raffinata e bella nell'anima della letteratura classica. Quella che tanto ispira uomini talentuosi d'ogni epoca e nazione a scrivere poesie d'amore. Uomini del presente e del passato, si son cimentati a decantare questa incantevole donna. Noti pittori e non conosciuti hanno illustrato l'eleganza di tali bellezze sulle loro tele. Scultori l'hanno ritratta in pose a dir poco angeliche. La donna, questa donna, quest'essere unico creata da Dio per far compagnia all'uomo si è rivelata una divinità, tanto speciale da incantare l'umanità. Bel video, grazie

말해모해!!!

Тетя гордость

Hermosa Obra y Música !!!, Buen Trabajo !!!.

국민학교 시절 방학때 시골에 가면 라디오에서 오전에는 법창야화 광복20년 정오쯤 되면 김삿갓 방랑기 오후에는 남진 나훈아 이미자 노래 많이 들었던 기억 나네요.

여기는 미국 로스안젤레스입니다. 65 년전에 떠난 고향이 생각납니다. 더욱 발전하세요. 감사합니다.

엄마... 우리엄마... 많이 보고싶어 56세로 고생만 하시다 그렇게 가버리신 우리엄마... 많이 그리워 사랑해요 내사랑 미안해.... 아프지마요 울엄마

Плагиат с русской музыки. А вставь эту музыку в русский фильм, его ютюб сразу заблокирует.

아련하게 바이칼호수의 옛고향이 그려집니다

남진선생 원곡이라 생각되는데 정말 목소리 최고입니다.

세월이 가도 음악은여전히 감미롭습니다 이십대 초반이 생각 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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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

Melodia duszy i miłości ❤

Those were the days..........

우리아버께서 우리어머니께세 호심곡 8ㅏㄹ아생전에라디오틀어놓으시고회심곡 들으셨는데 살아게실때😊효도를 못해드렸는데 슬픔니다

울아버지께서들으셨던 회심곡

색깔이 아름다운 나라 원색이 전혀 거북하지 않고 특히나 붉은 색을 더욱 붉게 창조해낸 나라.

떠나간 아내를 추억 하며....

해금연주를 들으면마음이 너무 편안하네요. 성의신연주 최고다. 아무 생각 없이마음이 편안한 곳.슬픈 곳으로. 너무 감동 이렇게내 자신이해금의연주에... 너무 좋아요....🎉❤😊

국민하교 5학년이던 1978년에 어머님 주신 용돈으로 레코드 가게 달려가 산 첫번째 내 LP판이 바로 산울림이이었다. 아버지가 갖고 계셨던 엄청난 음향장비가 내 것이 되던 순간.... 지금 들어도 흥이 넘친다.

국악 명상음악중 최고로 힐링되는 음애입니다😅😊

Lindíssima canção. Encontrada graças ao romance "No Bosque da Memória", de Tana French.

돌아가신아버지어머님 그동안고마윘습니다 많이보고싶고그리위요 잘해쥐서고마위요 편히쉬세요 사랑합니다

노래 자체가 러시아어로 되어있는데 왜 한국어 자막이 없나요?

10여년 전쯤 안개낀 새벽녘에 DJ가 이런날 어울리는곡 이라고 소개하면서 틀어준 노래... 너무 황홀했습니다.

할머니 생각 나네요

0:51

Не нахожу ролик с этой песней, где она в короткой юбочке и махеровой кофточке. Она там хороша.

그림속에 나오는 여인들중 아무나 한명과 차한잔 했더라면 나는 전생에 나라구한 사람이였을것

It's a banger!

It's a banger!

Oi boa noite eu particularmente adoro ouvir as canções de piano do pianista Edgar Tuniyantes simplesmente lindooooo adorooooo 🎹

요즘이렇게 힛트하면 몇백억 벌고또벌었겟죠 그당시는 레코드 회사만 돈버는구조 ㅜ

Какая, красота, ❤❤❤❤❤❤спасибо, г, тверь, валентина и, ❤❤❤❤❤❤❤

Обожаю, нани, ❤❤❤❤❤❤❤спасибо, ❤❤❤❤❤❤❤❤❤мои любимые, ❤❤❤❤❤❤❤тверь, валентина, и, ❤❤❤❤❤

Tiamo❤❤❤❤❤❤❤❤tiamo ❤tiamo ❤Richardlois vidamia tusei il principe dellamiavita ❤per sempre ,❤lamia vita etua ❤sei tu che comandi ilmio cuore ❤,tiamo damorire ❤buona serena notte ❤pensami amore,❤prima di partire mivida ❤ti darò di nuovo tutte le coordinate ,ti voglio vicino ame ❤voglio vederti e parlarti ,❤tiabbraccio forte a domani amore ❤❤❤❤❤❤❤❤❤❤⭐💓🌹🌹🎁🎁🎁❤️❤️❤️💫💫💞✋✋💖💏💘💘🐕🐕🐕🐈🐈🏡🌺🌼♥️♥️🌟🌟🌟🌟🌟🌟☀️🍷🍷🍷🍷✍️💥🌟🌟🌟🌟🌟🌟🌟🌟🌟🌟🌟

참으로 멋진 노래입니다.

Amoremio ❤vero Richardlois vidamia ❤buon pranzo amore con la pace ,❤sii sereno amore ,sii tranquillo mi vida ,non fare sforzi ❤abbi cura dite anima mia ❤ ❤in questo sistema si muore ,al"altro che verrà conGesu"cisara lavita eterna su un nuovo mondo ,estaurato ,non si soffrira più enecsi morirà ,Rivelazione 21:1-2-3-4-)❤amore ,e morto ne giardino poco fa un vicino ,e incredibile perciò ,Abbi cura dite ti prego ,tiabbraccio forte tiamo amore ,a presto vida mia ❤❤❤❤❤❤❤❤✨💫⭐✋☀️❤️💓😪♥️💖💮💞🌺💘🎁🌼💥✍️🏡💏🌹🌟

국민학교6학년때 아니벌써 듣고 뭐저런노래가 있나 ... 온통 뽕짝노래 속에서 김창환의 특이한 발성에 좀 몰랐었는데... 46년 지난 지금 산울림 LP사려고 동묘를 훑고 있는 나자신을 보면 ...

추억의그노래

지금가시는중입니다 두달걸 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