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 한다 이 말은 생각 즉 끊임없는 의식확장이 인간으로서의 존재가치를 나타낸다라는 것이지요,무아란 그냥 생각을 죽인다고 이룰수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 없는 의식확장을 통해서 육근으로부터 나타나는 색수상행식이 공하다는 것을 알고 집착에서 벗어나야 무아의 경지에 도달할수가 있는 것이지요,아무런 생각없이 나는 없다라고 외쳐봐야 어리로 으해가 되지 않으면 인간들은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따라서 먼저 반야를 행하고 이 반야를 뗏 목으로 해서 바라밀다에 나서서 고해의 바달ㄹ 건너야만 하는 것이지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모두 성불하소서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사실 내가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걱정이 요새 많아요............ 발걸음이 쉽게 잘 떨어지지 않네요...... 운동도 안되고.. 이해도 안돼고.. 도대체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해가 다 안됩니다....... 그냥 어깨를 활짝펴고 당당하게 걷고 싶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가움을 너무 많이 지르셔서 답답해요 속이 답답해요.. 그리고 이상한 짜증나는 소리도 어디선가 들리는 것 같은데.. 옛날 친구들이 말을 안듣고 이상한(?)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