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죄지은자들아. 너희들은 하나님께 빚진자들이다. 빚진자들아 너희 하나님께 그 빚을 탕감해달라고 외치거라. 그것이 무엇이냐 회개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는 너의 하나님되신 그분께 빚을 탕감해줄것을 요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빚진자의 빚을 먼저 탕감해주어야 할것이다. 너가 너에게 죄지은자를 용서하지 않고서는 하나님도 너희의 죄를 용서치 아니할것이다. 동성애를 한자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다른이보다 더 많은 빚을 진자들이다. 따라서 너 또한 너에게 죄지은 이를 많이 용서해야 할것이다. 2.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편리한 구원론이 어디에서 왔느냐?? 그것을 주장하는이들은 모두 소경이다. 소경이 소경을 올바른길로 인도하는것을 본적이 있더냐? 너는 너에게 죄지은자를 용서치 아니하면서 너는 하나님께 너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하다니... 이것이 그 내로남불이 아니더냐. 너가 심판날에 주께서 너에게 이것을 되물으실때, 너가 감히 반론할수 있겠느냐? 먼저 너에게 죄지은자를 목숨걸고 용서하고 그 이후에라야 하나님께 회개해야할것이다. 이것이 바로 천국문을 열수있는 열쇠를 얻는 방법이다. 3. 너희 상급을 쌓는 자들아. 너희가 상급을 쌓기 전에 너에게 천국의 열쇠가 있는지부터 확인하라. 가구를 수도없이 사놓더라도 그집에 들어갈 열쇠가 없으면 무슨 소용이더냐. 문을 열 열쇠가 없다면 가구들은 집밖에서 썩어갈 뿐이지만, 열쇠가 있는자는 집이 비었더라도 밖에서 떨지는 않으리라. 먼저 열쇠를 구한 이후에 라야 가구를 구하는것이 마땅하다. 4. 회개를 구해야할 대상은 누구냐. 마땅히 예수 그리스도로 이땅에 오신 거룩하신 하나님이 아니냐. 이것에 대한 믿음이 있느냐. 그렇다면 너는 복된자로다. 그는 그 스스로 인간의 죄를 사할 권한이 있다고 스스로 말하셨다. 그러니 그말을 믿으라. 그리고 그분께 너의 죄를 사해달라고 빌거라. 너가 너에게 죄지은자를 용서하되 이후에 회개를 구해야하는 대상이 옳바르게 되어야 할지니라. ...이글을 보고 믿는자는 복된자로다.
목사님이 깨어있으신분이심은 믿지만 이세상에 모든 인간이 목사님과 똑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건 아닙니다 반려견을 너무 우상화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개보다 못한 인간들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득실대는 세상에 오히려 사랑을 주는것만으로도 반려견으로 인해 삶의 희망 기쁨을 얻으며 살아가는사람들 많습니다 자살, 고독사하는 노인들 넘치는데 짐짝처럼 자식들한테 버려진 노인들의 외로움 아픔 상처 고통을 반려견에게서 기쁨과 위안을 받고 살다가 편히 눈감눈분들 많으십니다 목사님은 기도를 해줄수는 있지만 그 노인들 일일이 찾아가서 위로해주실수는 없으십니다 반려견도 생명입니다 살다보면 정들어 가족처럼 여겨지는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사람과 가장 가깝고 사람에게 유익한 동물입니다 지진, 산사태에서 할머니 바지가랑이 물고 늘어져 밖으로 끌어내서 살리고 논두렁에빠진 치매할머니를 반나절이나 끌어안아 저체온 죽음에서 살려낸 반려견도 뉴스에 나왔습니다 그반려견 아니면 목숨을 구하지 못했을겁니다 할머니가 떠도는 그새끼강아지를 사랑으로 이뻐해주고 키웠다고 합니다 말못하는 미물이지만 은혜를 갚은거지요 또한 홍수에 빠진 새끼를 구하려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는 거센 물살에 뛰어 들어 죽음을 무릎쓰고 뛰어들어 새끼를 물고 나오는모습에 지켜보던 사람들이 환호성에 박수를 치면서도 오히려 숙연해지기도 했습니다 사람의탈을 쓰고서 부모가 탯줄달린 핏덩어리를 버리고, 자식이 돈때문에 부모를 죽이는 험악한 세상에 한낮 미물이지만 감동을 넘어선 무언가를 느낍니다 또한 외국에선 야산에서 들짐승에게 물려죽을뻔한 견주를 죽을힘을 다해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가면서도 견주 살리고 죽은 반려견도 있습니다 견주는 그 반려견을 생명의 은인이라고 말합니다 만약 사람이 주위에 있었다면 제살기 바빠서 다 도망갔을겁니다 사람도 할수없는 희생을 말못하는 미물이 한것입니다 그래서 반려견을 영물이라고 합니다 그 반려견의 주인을 향한 충성과 사랑과 희생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자녀들의 사랑과 믿음도 그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사람에게 위안이 되고 기쁨을 준다면 충분히 가족으로서의 가치가 있는거 아닐까요 저도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감당하기 힘들때마다 미물이지만 곁에 있는 반려견으로 마음이 위로받고 다시 웃고 일어날 힘을 얻습니다 목사님은 기도해주실수는 있겠지만 반려견이 주는 에너지는 주실수 없을겁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지만 하나님이 나를 직접 만지고 직접 나에게 위로의 음성을 일일이 들려주시지는 못하십니다 그리고 반려견도 생명체이고 사람이나 짐승이나 생명은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키우다보면 정들고 아파서 고통스러워하면 당연히 병원에 데려가야지 방관한다면 그거야말로 잔인하고 사람으로서 할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려견이 다리가 아프거나 수술을 했거나 노령견이거나 장거리 이동중에는 어쩔수없이 유모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반려견을 키워보지않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은 모릅니다만 죽자고 싫어했던 사람들도 엉겹결에 키우게되면 180도달라져 애지중지 사랑으로 이뻐하는데는 사람에게서 느낄수없는 다 그만한 보람과 기쁨이 있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짐승도 보호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도둑을 지켜주라고 짖게하셨고 변함없는 충성과 애교로 사람과 가장 가깝게 지내게 만드신거 같습니다 일부 너무 우상화하는 견주들로 인해 그냥 평범하게 정을주고 가족처럼 키우는 다른 성도들이나 견주들까지 전부 미친사람으로 동일시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Blaze-s1s 너무 앞서나가는군요 내가 언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 했나요 님은 하나님 의지함으로 항상 외롭지도 아픔도 고통도 없나요 완벽한가요 하나님을 의지해도 육신을 가진 인간은 죽고싶을만큼 힘든 상황도 있는데 그 아픔과 고통과 외로움을 반려견에게서 위로받는게 잘못됐나요 님이 내인생을 아나요 내가 어떤환경에서 태어나서 어떤 아픔과 상처를 가지고 살아왔는지 어떤 상황에 처해져 있는지 아는가요 내가 삶의 끝에서 무너질때 님이 내곁에 있었나요 나한테 위로 한마디 해줬나요 님은 나를 전혀 모르잖아요 님이 내인생과 무슨 상관이고 내믿음과 무슨 상관인가요 내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면 님이 나를 천국으로 끌어올릴건가요 각자 믿음대로 구원 받는거에요 하나님 빙자해서 믿음 빙자해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어떤 인간도 주지못하는 위안과 기쁨을 주는데 나에게는 하나님을 제외한 어떤 인간보다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댓글보니 님은 반려견을 싫어하는 사람이군요 각자 믿음대로 구원받는겁니다 님이 얼마나 성경적으로 완벽하게 사는지 몰라도 선줄로 알거든 조심하라는 성경말씀 있지요 내가 성경적인지 아닌지 내믿음이고 내구원이니 신경 끄시지요
@@황금알깡패요정다솜이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과 하나님도 의지하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본인주장만 앞세우지 마시고 관련 성경구절을 제시해주시죠 그런 것도 없이 왜 목사님을 가르치려 드시나요?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님은 하나님나라를 위해 애완견을 버릴 각오가 있으신가요? 제가 봤을 땐 하나님께 따지실 분 같군요
@@Blaze-s1s 이보세요 어이가 없군요 님이 뭔데 애완견을 버리라 마라 하나요 님이 나를 아는가요 내가 정신이든 육체든 고통속에서 외롭게 죽어간다할때 님이 나를 구해줄건가요 나를 알지도 보지도 못했고 어디사는지 무엇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지 전혀 알지 못하면서 나서지 마세요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는데 님은 얼마나 이웃을 사랑하나요 비판을 위한 비판은 정죄입니다 님이 하나님인가요 목사님도 하나님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부리시는 종입니다 목자일뿐입니다 방황하는 양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사명을 받은 목자입니다 님은 현재 완벽한 구원을 이루었다고 확신합니까 내가 보기에는 가장 중요한게 빠졌네요 가장 중요한 겸손함이 겸허함이 빠졌군요 하나님앞에 정말 겸손함이 갖춰져있는지 묵상해 보시죠 목사님을 가르치려 드는게 아니라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을 동성애자와 똑같이 미친사람으로 동일시 하는데 억울해서 댓글 달았는데 왜 님이 튀어나와서 스트레스를 주는가요 현재 반려견 키우는 견주들중 50%이상이 기독교인인데 그들 다 미친사람들인가요 님이나 잘하시죠 님의 믿음으로 구원받고 천국가세요 님은 얼마나 성경적으로 완벽하게 하나님 마음에 맞는 합당한 삶을 사는가요 댓글 보니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보이네요 성경 앞세워 비판과 정죄를 하려는 스탈이네요 댓글보아하니 차라리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 꼴보기 싫다고 솔직히 말하는게 오히려 정직하고 성경적인거 같은데 안그런가요 님댓글에 대꾸할 가치도 없네요
@@황금알깡패요정다솜이제가 버리라고 했나요? 성경구절을 가져왔을 뿐인데요 결국 성경구절은 못 가져오시는군요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님은 그런 세상 사람들의 행태가 말세 짐승의 시대라는 경각심이 안 드시나요? 짐승은 다스려야 할 대상이지 가족처럼 대해야 할 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미쳐가고있다. 또한 자유가 사라지고 있다. 온갖 사람을 위한 법들이 그 사람들을 옭아매고 있다. 자동차를 버리고 걸어다닌다 해서 범죄가 안될까..? 앞으로는 자신이 아무것을 안한다해도 범죄자가 되는 세상이 될지도 모른다. 아~ 나는 자유함을 누리고싶다. 참된 자유를... 그러자면 댓가를 각오해야 할것이다. 심지어는 죽음까지도...
참된 자유와 올바른 정의는 진정한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통치하실 천년기간에 누릴 수 있을거에요...저도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악한 사탄이 지배하고 있으니.. 저 또한 죽음까지도 각오하고 있는 또 다른 1인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왕을 섬길 마음이 없는. 조금만 더 인내하고 힘을 내봅시다. 마라나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