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OIL입니다. KOIL은 Korea Outdoor&Indoor daily Life의 약자로 저의 일상을 올리는 채널이라는 의미로 지었고 제가 올리는 영상도 그런 류의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럴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광고와 홍보 및 기타 금전문의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추천하고 싶으시거나 보고싶으신 컨텐츠가 있으시면 Koil38392@gmail.com 이 메일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hello. This is KOIL. KOIL is an abbreviation for Korea Outdoor & Indoor daily Life, and I created it to mean that it is a channel where I upload my(korean's) daily life, and I think the videos I upload will be of that type. I don't know if that will happen, but I will politely decline any inquiries regarding advertising, promotions, or other financial issues. And if you have any content you would like to recommend or see, please send it to Koil38392@gmail.com! thank you
まさひろ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고무장갑은 보통 핑크에요. 의도치는 않았지만 평범한 한국 가정의 고무장갑이라면 아마도 핑크색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まさひろさん、よく見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が使うゴム手袋は普通ピンクです。 意図していなかったですが、普通の韓国の家庭のゴム手袋なら多分ピンク色だと思います。 とにかくいつも良く見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좀 기다리면 캘럭시 워치 7 센서 정확도 테스트 나올거에요 ! 좀 기다렸다 다른 워치 들과 외관 ,성능,센서 정확도 를 비교 해 보면서 사는것이 후회 없을거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 이에요 . 폰이 캘럭시 라면 음 ..... 그래도 캘럭시 쓰는 방향으로 념두에 두는 것이 좋지 않을가 요 ?
그래 구포가 외가라니 우선 구독 꾹 했다 내어릴적 살 때 보다 구포역앞도 많이 변했고 구포시장 쪽도 엄청나게 변했네 옛날엔 전철역 밑에가 선창가라 했고 장구치고 뚜드리고 먹던 기생집이 많았지 그리고 선창가엔 쪽배들이 있었는데 포장마차 같이 꾸며 놓아 친구들과 술먹고 바로 돌아서서 소변을 보고 했었지 ㅎㅎ 덕천로타리 양산쪽은 비만오면 침수되는 지역이라 땅값이 똥값이었는데 지금은 금싸라기 땅으로 변했고 구포성당 밑으로는 집에서 운영하는 국수공장들이 많았고 경상남북도에서는 구포국시 알아줬는데 지금은 전국적으로 소문이 났고 구포국시 체인점들이 서울에서 더러 보이네요 내가 어릴때는 김해공병학교에서 교육받고 구포역에서 저녁 기차타고 상경하는 군인들이 토요일에 서울로 올라 갔고 화물기차 중간에는 미군들이 있어 초크레트도 얻어 먹었지 기차와 버스 자동차, 사람과의 사고도 더러 있었고 ㅎㅎ
아유 구독 감사합니다! 저도 구포 풍경을 보니 어릴 적에 외사촌형이 어디 가자고 하면 졸졸 따라다니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구포국수가 서울에 체인점이 있는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유명하다 유명하다 싶었지 서울에까지 있을 줄은 몰랐는데 거기도 체인점이 있군요! 아무튼 제 영상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뵙겠습니다 ♪ 저는 12살의 일본인 소년입니다. 1살 때부터 어머니가 없었기 때문에 분홍색 고무장갑을 끼고 설거지를 하는 영상은 안심하고 있었고, 이 영상은 마법처럼 두근거렸습니다. ♡싫은 것을 모두 잊을 수 있는 마법처럼 느꼈습니다💕❤️이런 멋진 영상은 처음입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다행입니다. 처음 댓글을 달아주신 분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긴 감상을 적어주셔서 정말 기쁘네요. 괜찮으시다면 앞으로 가끔 들리셔서 영상을 봐주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楽しく見ていただいてよかったです。 初めてコメントしてくださった方が前向きな方向で長い感想を書いてくださって本当に嬉しいですね。 よろしければ、これからたまに寄って映像をご覧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