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을 한단계 낮춰 다른 작가의 책이나 강연을 접하심이 어떠실까요? 예를 들자면 연말이면 트렌드에 관한 책들 많이 나오잖아요. 콕 집어서 쉽게 말해주는. 독서는 작가와 독자 사이, 무언의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분 책을 읽을 때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이미 같은 상상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입꼬리가 스윽 올라가고 희열이 느껴지던데.^^
언어와 개념 안에 함의된 수많은 연결된 의미들을 함께 읽어달라는 의미에서 추상적 용어나 개념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뭐라고요?라고 질문할 때에는 앎이 단어 하나로 정확히 답이 나올 수 있다는 효율적 사고방식에서 기인한 경우가 많지요. 사지선다형 해답 찾기로 미래의 방향성이 규정될 수 있다면 좋으련만 세상의 복잡성은 ()번 답안으로는 명시되기 어려운 맥락들이 많습니다. 본인 자신의 질문을 갖고 글쓰기를 많이 해보시는 것도 이 답답함을 뛰어넘는 한 방법이 될 듯 합니다.
아 몰라. 직장도 직업도 세금 낼 사람도 없어질테니까 그 똑똑하고 유능한 높으신 자리에 계신 님들과 가족들이 알아서 인류가 싼 똥과 쓰레기 처리하고 알아서들 사슈. 기계로 돌리겠지. 돌릴 전기가 필요하겠지. 느그 가족들 친구들 모으면 100명쯤 되겠지. 그 인력으로 돌려. 그 인력으로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를 만들어서 부리겠지. 계획은 그럴듯하지. 어디 함 되나 보자. 난 지금의 위선적이고 남 등쳐먹어고 사기쳐서 사업하는 시대의 종말을 끝까지 보고 갈테니까.
개인적인 생각 중에 하나가 살면서 비싸도 꼭 사야할 물건들이 내 몸에 관련된 장시간 사용하는 물건들 입니다 신발 배개 의자 등 사람 체형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물건은 저렴한걸 사면 큰 손해를 봅니다 그중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의자는 항상 최상의 물건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디즈 t80을 부모님에게 선물해 드렸는데 정작 저 자신은 저렴한 의자에서 몸을 혹사시고 있더라구요 t90 보니깐 스스로에게도 이제는 좋은 의자를 선믈하고 싶네요 멋지네요
Hello,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our product. Instead of full body height, sitting height should be used to determine if the headrest is suitable. The headrest is suitable for a shoulder height between 555 and 625 mm (1.82 to 2.05 ft), measured from the seat to the shoulders in a sitting position. Even for a height of 5.2 feet, it can be used comfortably.
다른사람의 말에 빠져들다 보면 자기 자신을 잃어가죠. 송지은 응원합니다 행복한 사람은 따로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송지은님처럼 아무 편견 없이 사람을 위하고 사랑하고 위로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일 것 같네요. 요즘 송지은님을 보고 참 많이 배우고 감동 받습니다. 송지은님, 박위님 항상 행복하세요. 결혼 예정 축하드립니다
1:45 코오 2:39 카나비 선수가 항상 연습 늦게까지 하자 해 놓고 먼저 가더라고여.. 2:59 세대 차이가 먼지 느끼고 잇는 거 가타여 3:01 저는 이제 룰러 선수가 갱장히 예의 바른 선수인 줄 알앗는데.. 3:18 춤 이슈 3:33 이름 이슈(진혁 재혁을 헷갈렸던 걸까요) 3:42 생각해 보니까 형도 이름 헷갈려 하자나 ㅋㅋ 3:57 망상 이슈 4:06 꼰대 이슈 4:19 세트를 주는 대신 펜타킬을 얻겠다는 카나비 선수 4:29 저 친구가 하는 라인이 이기적이에여 4:40 잉기 투표 아닐까 싶습니다 4:48 롤체 쵸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