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릴 순 없니 그래 왔던 것처럼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난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은데 너의 목소리를 난 듣고 싶은데 전화해 네 번호 아직도 그대롤까? 0109234 나를 웃게 만들던 네 목소릴 들을 수 있을까? 아마 넌 받지 않겠지만 그때의 우리가 그리워 그리워 불러본다 너를 모두 다 지웠니 이젠 남인 것처럼 다시는 안 볼 것처럼 혹시라도 너 돌아올까 기다린다 나도 모르게 너를 찾고 있어 전화해 네 번호 아직도 그대롤까? 0109234 나를 웃게 만들던 네 목소릴 들을 수 있을까? 아마 넌 받지 않겠지만 그때의 우리가 그리워 그리워 불러본다 너를 내가 다 잘 못했어 그땐 난 미쳤었나 봐 너도 날 사랑한다 말해줘 마지막으로 네 번호를 눌러본다 이런 내 맘을 담아 이미 끝난 걸 다 알고 있지만 꼭 한 번 듣고 싶다 이젠 내가 너를 보낼게 널 많이 사랑해 그립고 그리운 나의 사랑 안녕 안녕
되돌릴 순 없니 그래 왔던 것처럼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난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은데 너의 목소리를 난 듣고 싶은데 전화해 네 번호 아직도 그대롤까? 0109234 나를 웃게 만들던 네 목소릴 들을 수 있을까? 아마 넌 받지 않겠지만 그때의 우리가 그리워 그리워 불러본다 너를 모두 다 지웠니 이젠 남인 것처럼 다시는 안 볼 것처럼 혹시라도 너 돌아올까 기다린다 나도 모르게 너를 찾고 있어 전화해 네 번호 아직도 그대롤까? 0109234 나를 웃게 만들던 네 목소릴 들을 수 있을까? 아마 넌 받지 않겠지만 그때의 우리가 그리워 그리워 불러본다 너를 내가 다 잘 못했어 그땐 난 미쳤었나 봐 너도 날 사랑한다 말해줘 마지막으로 네 번호를 눌러본다 이런 내 맘을 담아 이미 끝난 걸 다 알고 있지만 꼭 한 번 듣고 싶다 이젠 내가 너를 보낼게 널 많이 사랑해 그립고 그리운 나의 사랑 안녕 안녕
너무 고음에 치중하시는 거 아닌가요;;;? 노래 잘 하시는건 알겠는데 가뜩이나 목소리가 까랑까랑 하신데 너무 고음으로 부르시니 뭔가 듣기 부담스러운 느낌:;; 마치 까랑까랑한 성능좋은 스피커 앰프게인 풀로 돌리고 스피커 음량도 풀로 틀어놓고 듣는 느낌 이랄까요? 아무리 좋은 앰프 스피커 여도 적절한 게인과 음량으로 틀어야지 듣기 좋치 이만큼 소리 난다고 풀로 틀어 놓으면 거부감 드는 소리만 날 것 같아요... 모든 노래를 원키로 부르면 맛이 안나고 키를 올려 불러야만 맛이 난다면 그것 또한 문제 이내요... 어떤 음역 에서도 심심하지 않은 소리를 낼 수 있는 것도 능력이고 실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