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틀딱인데 우리 땐 왕따라기 보단 싸움 서열 이런걸로 약한 애들 괴롭히고 그랬음. 당시 나는 공부벌레라서 중3 즈음에 고교과정 독학으로 다 해놓은 상태 (수학 실력정석 다 풀었고 영어도 고교수준 다 마스터)여서 싸움 같은건 전혀 안했는데 뭐 학교 그만둬도 셀프 힘으로 대학갈 자신 있었음. 반 싸움 2등짜리가 싸움 전혀 안하는 나한테 찔벅대기 시작함. 그냥 웃어넘기고 쉬는 시간에 의자 들어서 그 놈 뒤통수에 갈김. 힘 좀 더 줬으면 아마 살인사건 나서 감옥갔겠지? 머리 혹 10 cm 짜리 난생 첨봄 ㅋㅋㅋㅋ. 그냥 내가 그 시절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공부도 인간관계도 했기에 그렇게 미친짓 하고 나니까 아무도 안건듬. 뭐 덕분에 미친놈으로 낙인찍혀서 친구가 없긴 했지만 알게 뭐임? 어차피 그 의자로 뒤통수 내려찍기 공격 실패하면 집에서 칼 들고올 생각이어서 ㅋㅋ. 일진에게 괴롭힘 당하기 싫으면 방법은 간단함. '일진인 나조차도 저놈에게 죽을 수 있다'라는 생각을 심어주면 됨. 아무리 약한 놈도 칼들고 목 찌르면 최홍만도 죽일 수 있음. 물론 소리지르면서 하면 안되고, 방심하고 있을 때 기습해야지. 하여간 미친놈으로 낙인찍히는가 약한 먹잇감으로 낙인찍히는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거다. 생태계에서도 별거 아닌데 잘 안건드는 애들은 맹독을 지녔거나 찔리면 사망하는 그런 애들임. 그런 인간이 되면 된다. 전기뱀장어나 독개구리 같은 인간이 되면 괴롭힘 안당함. 물론 인간관계 포기해야 함.
여자지만 남자입장 이해가는 연애초기애야 연애에 집중하니 그런거고 시간지나면 서로 일도 있고 현실에 삶이 있는건데 그걸 성인인데 20대도 아니고 이해 못해준다면 내가 남자라도 지칠듯 오빠 많이 바쁘지 피곤하겠다 우리 그래도 서로 노력하자 하면 끝날문제 아닌가. 징징 대는게 피곤하게 느껴짐 헛짓 하는것도 아니고 직장일로 바쁜거잖음
yang diharamkan bagi umat rasulullah memakan daging anjing dan babi dan binatang yang bertaring,binatang buas,binatang yang hidup didua alam,dan binatang yang tidak disembelih dengan menyebut nama ALLAH,kotoran yang najis harus di sucikan dengan air yang tidak tercampur dengan sesuatu yang bersumber dari dalam bumi,cara mensucikan najis mugholadhoh(najis anjing dan babi)dibasuh dengan air 7kali dan salah satunya dicampur dengan debu yang suci bisa juga dengan tanah,cara mensucikan tanah yang terkena kencing cukup disiram dengan air yang suci ,jika terdapat kotoran maka kotoran atau tai harus dihilangkan terlebih dahulu tunggu sampai meresap kemudian siram lagi dst,jika ingin keterangan yang komplit cari dikitab fathul qorib mujib klo gk salah ingat.
The hypocrisy of that teacher to say that the kids should stop making fun of hye joo, but yet he’s telling her to lose weight. He needs to mind his fucking business and do his damn job smh And to top it all off, he’s calling the rest of his students losers…ridiculous. He really shouldn’t be a teacher with that kind of attitude.
The plot is brilliant, I was surprised at the end about the reality of her looks' change! And the message is very important! ❤❤ Good job to all the team and to the actors :) Hye-joo looked so cute while smiling at the mirror. And only writing it now I see the name of the drama in that moment. Sabrina good job, I wish you all th best with more dramas and great performance each ti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