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잘 안듣는 저인데 요새 이 노래에 빠져서 이거만 들어요. 가사가 슬픈데 너무 예쁘고… 멜로디도 쉬운듯 어려운데 매력넘쳐요. 7년의 연애를 끝내고, 새로운 사람이 저에게 나타났어요.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 7년의 사랑을 이제 추억으로 남겨야 할때가 된건지… 아직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던 찰나였어요. 새로운 사랑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을지, 괜히 무섭더라구요. 아직 7년의 사랑이 마무리되지 않은건지, 아님 7년의 사랑은 정리조차 할 수 없는건지.. 그것조차 모르겠더라구요. 이 노래는 지금 제가 혼란스러워하고 힘들어했던 기간들이 사랑이 끝나서 아픈게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아픈게 당연하다고 말해주는것 같아요 내가 겪고 있는 모든 과정들이, 이 과정 또한 사랑이라고 말이에요. 노래에 위로받은게 너무너무 오랜만이라 댓글남깁니다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매일 널 잊으려고 노력하다가 어느날 문득 너가 생각이 안나는 날이 생겼어 그럴때면 나 이제야 널 잊어가구나 라는 생각을하곤해 그렇게 잊은줄알았는데 잊어간다는 생각을 하며 널 또 생각하고있네 언제쯤 잊으려고 노력하지않고 잊을수있을까

썸넬 누그에여..? 진짜 예쁘심

Who's she? I'm want to follow her Instagram!

다 녹아내리도록 상큼 발랄 커염 달달!!!!

i wanna thank this account you have soundtracked my life for the last 4 years and introduced me to so many amazing artists

제가 좋아하는 1415와 정아로 노래 반영되어 좋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강하면 민쇼크와 별은 님의 합작품인 '빈 하늘에 불꽃을 그린다.'가 생각나네요. 선곡 고마워요. 즐겨들을게요.

첫곡 첫마디 듣자마자 '이젠그랬으면 좋겠네' 노래가 떠올랐다 ^^

뭐야,, 첫곡부터 가을이잖아...🤎🤎

선선한 가을 한강에서 듣기 좋은 플레이리스트입니다. 🌉🍂 00:00 | 카더가든 (CAR, THE GARDEN) ‘가까운 듯 먼 그대여 (Closely Far Away)’ 03:14 | 잔나비 (JANNABI)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Summer)’ 07:17 | 윤현상 (Yoon Hyun Sang) ‘Fallin'’ 10:28 | 구름 (Clould koh)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계속 (As Usual As Today)’ 14:21 | 이강승 (Lee Kang Seung) ‘우리가 맞다는 대답을 할 거예요 (They're Gonna Say We're Right)’ 17:46 | 구원찬 (Kuonechan) ‘너는 어떻게 (How Did You) (Feat. 백예린 Yerin Baek)’ 21:56 | 그래쓰 (GRASS) ‘와락’ 25:12 | PERC%NT, 장예지 (Jang yezi) ’BEFORE’ 28:19 | 1415 ‘선을 그어 주던가 (Draw the Line)’ 30:59 | g0nny (거니) ‘같애 (You Might) (Feat. SHIRT)’ 34:06 | 크래커 (CRACKER) ‘너의 바다 (OCEAN) (Feat. 김호연 Hoyeon Kim)’ 37:24 | 윌콕스 (WILCOX) ‘우린 자정을 넘어 (Midnight Blue)’ 40:40 | 정아로 (JeongAro) ‘아닌데 (No Way)’ 43:33 | 최정윤 (Choi Jungyoon) ‘Dance with me baby’ 47:04 | SEOY ‘사랑으로 (❤x4)’

rest in peace Nahee

노래 전부 별로임

1:10:24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와................................................넘 좋네요..

22:16 신인인가요? 참 좋네요

음색 소름..

가을 느낌 너무 좋습니다!!

이번제목 내가 맨날 때껄룩 플리보면서 드는생각임 도대체 어디서 맨날 이렇게 좋은곡을 가져오시는거야 ..오늘도 취저 당함

구독을 해야겠습니다❤

우효곡들 작사 작곡도 좋지만 편곡이 인디라기에는 넘 예사롭지 않아서 놀랬었는데….이 정도 자금력은 있었군요…작품에 최선을 다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다큐 감성이 좋아요

올해는 여름아 좀 꺼져,,,

간만에 뭉클한 느낌의 음악과 바람이 드는 날씨에 행복합니다 ㅎㅎ

와 첫곡 진짜 미쳤다...딱 지금 밤 날씨에 어울리는 노래...

가사 넘 슬퍼 ㅠ

분위기도 좋고 노래가 좋은 곡이 참 많네요^^ 부럽습니다. 좋은 채널입니다^^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가을방학 노래를 들어요!!

배경 사진 누구일까요?

ㅁㅊ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돌았음 진짜 찬바람 불어올때 이 감성 이루 말 할 수 없어........ 온 도시가 쓸쓸하고 아름다워지고, 사랑하고 있는데 사랑하고싶고 외롭지만 우울하진않은 이 기분 가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 가을이었다

아침에 문을 열면 따뜻한 햇빛과 함께 들어오는 서늘한 아침공기를 사랑해. 학원이 끝나고 노을지는 하늘아래 각각의 사람들이 각자의 삶을 살고있는 그 가을의 삶 또한, 사랑해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그 가을의 내음마저 사랑해.

첫곡 도입부 ㅈㄴ설렛네 ㄷㄷ 배경이랑 잘어울린다

너무 좋아요!~~

잘 듣겠습니다~

사랑하는 첫 사랑 나의 아내를 보고 싶습니다

우울증 없다가도 오겠다. 우울도 습관이다. 좀 밝게 살자. 이런 음악 노노 ...

선선한 가을에 찾아듣게 되는 인디 플레이리스트입니다. 🍂 00:00 | 윤현상 (Yoon Hyun Sang) ‘춤추는 우주 (Dancing Universe)’ 04:25 | Midnight Jogging Club ‘1 to 10’ 07:37 | 이상순 (Lee Sang Soon) ‘네가 종일 내려 (You Are Raining All Day Long) (with 선우정아 Sunwoojunga)’ 12:34 | 음성녹음 (音聲錄音) (RecordTheVoiceMessage) ‘우나사빠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That's All)’ 15:42 | PL (피엘) ‘MALIBU’ 19:28 | Jimmy Brown ‘2 Things’ 23:15 | 크르르 (Krr) ‘사려니 (Saryeoni)’ 26:26 | 양창근 (Yang Chang Keun) ‘ㅇㅁㅇㄱ (A.M.A.G.)’ 29:58 | 가을방학 (Autumn Vacation)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34:02 | 잔나비 (JANNABI) ‘가을밤에 든 생각 (A Thought on an Autumn Night)’ 37:09 | 잭더라즈 (Jack the lads) ‘Let's call for love’ 40:49 | SHINDRUM ‘Love is All (with 죠지 George)’ 43:30 | 정바스 (J.BASS) ‘enough (Feat. 이고도 Lee go do)’ 46:29 | 로만티코 (Romantico) ‘벌써 가을이구나 (Feat. 양은선)’ 50:00 | 92914 ‘Moonlight’

노래 너무 좋아요❤

너무 듣기 좋은 노래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헤어진거 맞나요? 아닌가요?

생각이 많은 하루를 위한 좋은 음악 ❤❤

nice

최애

기타 코드가 궁금해요😢

😊

진짜 노래 떳으면 좋겠다

유트브 알고르즘으로 듣게되었습니다 가사가 정말 공감되어 자주 듣게되네요

으아아아악 ㅠ 라이브도 미쳤다요.. 멜로디 너므너므 좋고 가사고 너무 공감되고 그래여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솔직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노래로 모아봤습니다. 편안한 시간에 들어주세요. ❤‍🔥 00:00 | 백아연 (Baek A Yeon) ‘뻔한 단어 (meaningless words) (Prod. 윤현상)’ 04:29 | 최유리 (Choi Yu Ree) ‘잘 지내자, 우리’ 08:45 | 10CM ‘스토커 (Stalker)’ 12:57 | 스트레이 (The Stray) ‘너, 너 (You, You)’ 17:43 | 볼빨간사춘기 (BOL4) ‘너는 내 세상이었어 (Space)’ 22:16 | 조수현 (Joe Su Hyeon) ‘그림자 (Shadow)’ 26:41 | 초승 (CHOSNG) ‘Swim in you’ 29:25 | 윤현상 (Yoon Hyun Sang) ‘집 (Home)’ 34:20 | 이재경 (jaegyeong Lee), 이종서 (Lee Jong Seo) ‘나는 그렇다 (I am)’ 38:12 | 강아루 (Kang aru) ‘이 나의 진심을 (The truth of my heart)’ 42:13 | Room306 ‘작은 숲 (Petite Jungle)’ 46:52 | SUNNA (서나) ‘어디쯤에 (Whereabouts)’ 49:45 | Hion ‘별 (Star)’ 52:57 | 잔나비 (JANNABI) ‘가을밤에 든 생각 (A Thought on an Autumn Night)’ 56:04 | dosii (도시) ‘hold me t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