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피부과 전문의 수도국군통합병원 피부과 과장 대한피부과학회부회장 대한피부과학회 레이저 분과 연구위원장 대한피부과학회 레이저 대책위원회 위원장 미국 레이저학회 정회원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정회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대한 피부과의사회 홍보위원장 대한 피부과학회 대외협력 위원장 전) 서정권피부과 원장
안녕하십니까~ 박동조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통화중 일방적으로 전화 끊어 버리고 이제는 아예 전화도 받지않아 유튜브 채널을 이용합니다. 당시 수술이 필요하여 국내 최고 의사선생님께 수술받고싶어 지방에서 지하철도 한번 안타본놈이라 서울에 사는 지인과 동행하여 힘들게 찾아가 비싼 수술을 2차까지 받았지만 매우 불만족한데도 서원장님께서는 수술이 잘됐고하니 서로 언성을 높이며 다퉈봐야 더이상 아무 효용이 없을것같아 포기하고 있었는데,결론적으로 지방 안과병원의 20만원짜리 수술보다 훨씬 못한 수술결과로 친구들과 모임때마다 놀림감이 되고 있으며 눈만 내놓고 사는 코로나 시대에 보는 사람마다 '눈이왜그렇원장님께 다시 전달하여 가능여부를 다시 꼭 통보해달라고 직원분에게 부탁했더니 그다음날 병원으로 방문하라는 문자메세지를 2차로 받고는 서울역에 내려서 병원위치 문의차 전화하니 '잘못간 문자메세지이고 원장은 AS를 거부한다'는 여직원의 말씀에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시간과 교통비만 날리고 뒤돌아 왔습니다. 여직원의 말에 의하면 공단에서 무슨 서류를 요청했다해서 안된다고하니 잘못된 수술의 AS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공단에 문의 예정이고 저는 원하는 금액의 기술료 임무가 지불됐으니 충실한 AS를 정중하게 요청드리며 AS가 되든 안되든 누구라도 이해할수있는 보편적인 시선으로 무슨 말씀이라도 답변해 주시길 당부합니다. 노'란 소리를 듣고있으니 거울 볼때마다 짜증이 치솟고 있습니다. 하여 참다참다가 도저히 안되어 AS접수 신청하니 지정날짜에 방문하여 AS받아라는 문자 메세지를 받았지만 돌연 몇일후 ''AS못해준다.방문하지말라''는 전화 통보를 받아 수술결과가 이러한데 왜 안되느냐?
원장님께 다시 전달하여 가능여부를 다시 꼭 통보해달라고 직원분에게 부탁했더니 그다음날 병원으로 방문하라는 문자메세지를 2차로 받고는 서울역에 내려서 이전한 병원위치 문의차 전화하니 '잘못간 문자메세지이고 원장은 AS를 거부한다'는 여직원의 말씀에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시간과 교통비만 날리고 뒤돌아 왔습니다. 여직원의 말에 의하면 공단에서 무슨 서류를 요청했다해서 안된다고하니 잘못된 수술의 AS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공단에 문의 예정이고 저는 원하는 금액의 기술료 임무가 지불됐으니 충실한 AS를 정중하게 요청드리며 AS가 되든 안되든 누구라도 이해할수있는 보편적인 시선으로 무슨 말씀이라도 답변해 주시길 당부합니다.
엄마 친구 따님이 어쩌다 여기서 재수술 했다구 하더라구요 근데한 삼년된줄 알엇더니 일주일 밖에 안되었다구 하는데 너무 티가 안나고 잘되서 저도 갔었죠... 근데 사실 불안해서 여기 말고 다른두 상담 몇군데 받긴 했는데 다른데 보단 여기가 났것지 싶어서(제일 비쌋믐) 했는데! 도잘됨;; 입뻥긋 하기 전 까진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두 요기서 찝으셨어요;;; 사실 제가 부기가 좀 오래가서 좀 슬프긴 했어요 쌍수 후회도 많이 했구... 근데 뭐랄까.. 한 8년 지나고나니 한번 더 살짝 하고 싶어서 검색 해봤더니 계시네요 ㅎㅎ
팔자주름을 부각시키는 팔자윗볼쪽운 지방흡입 방식 말고 거상의 방식으로 당길 수 있는 범위인가요? 그쪽에 smas를 당기는 방식인지 아니면 피부를 거기까지 박리해서 당기는 방식인지.. 왜 듀얼플레인을 하는 의사들이 팔자쪽에 약한 개선만 가능하다고 하는 건가요. 팔자윗볼로 인해 그늘지는 게 가장 스트레스인데 이걸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원장님, 미국에서 PA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어머니 한국에서 face lift 시켜드리고 싶어서 이런저런 영상 찾아보다가 Area 88 찾게 돼서 예전부터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많은 한국 의사분들께서 미국에 PA 제도에 대해서 헷갈려 하시는 거 같아서 글 남깁니다. 미국에선 PA와 그냥 일반 간호사는 다릅니다. PA는 medical scope 안에서 환자를 보고 간호사는 nursing scope으로 보지요. 그냥 일반 간호사가 PA level까지 와서 진료를 보고 싶으면 4년 간호대 졸업 후 2-4년 걸쳐 대학원을 나오고 NP (Nurse Practitioner) 라이선스 시험을 봐야 합니다. PA school, NP school 두 개다 대학원 레벨이기 때문에 물론 더 집중된 해부학이나 생리학도 배우지요. 이런 PA, NP 제도들이 나온 게 환자 수요는 더 늘어가는데 physician shortage, 특히 전문의들이 부족해서 생겼습니다. 한국 지방에 의사들이 부족하고 전문의들이 부족하다고 뉴스에서 본거 같은데 이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 한국에도 PA, NP 제도들이 나오면 좋을 거 같다 생각했었는데 한국 의사들이 절대로 그렇게 두게 놔두지 않을 거라고 여기 한국에서 닥터 하시다가 이민온 선생님이 그러시네요... 메디칼은 환자를 중점으로 두고 돌아가야 하는데 돈이 중점이 되었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그렇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PA 제도에 찬성입니다. 역시 미국이 합리적이고 그래서 선진국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의사들이 밥그릇 하는 시대는 끝났고 각자의 영역에서 얼마나 전문적인가를 가질 것인가로 대우가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는 자유, 그리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 대한 존중, 각자의 재산권의 보장, 그리고 서로의 직업군에 대한 존중, 약자들에 대한 보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게 없어진 한국이 된 것 같아 참 답답합니다. ^^;;
그건 안검하수의 아주 일부분에 불과한 겁니다. 그게 원인일 수 도 있지만 아닌경우도 많죠. CFS 수술을 하고 1년째 최종결과를 보게 됩니다만 그 이후에 렌즈를 착용하는 것에 대해 제가 구제척인 F/U 을 한 적이 없고 그걸 얘기하는 환자가 없어서 저도 정확한 답변을 하기 어렵네요^^;; 예상을 하자면 렌즈에 의한 안검하수는 아직까지 근막성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공통근막과는 무관한 얘기일 것 같기는 합니다.
원장님 영상 잘봤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1. 수술후 칼귀가 된다는건 스마스가 제대로 거상이 안되거고 피부만 당겼다는 증거인가요? 젊은 사람도 똑같이 적용될수있는지요 2. 원장님께서 수술하신 환자분들은 칼귀인 케이스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칼귀는 피부를 당기려고 하면 반드시 생깁니다. 제 수술에서는 피부는 당기지 않습니다. 남는 부분만 절제를 합니다. 피부는 덮기만 하는 것이지만 스마스를 거상 후에는 남는 피부의 양이 많습니다. 예전에 피부를 조금이라도 당기려고 했을 때 저도 칼귀가 생긴적 있습니다. ^^;; 지금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여 원장님 5일전에 한쪽눈만 안검하수가 있어서 비절개 눈매교정을 했는데여 수술 당일부터 안한쪽 눈이 뜨기가 너무 무겁고 힘이 들어요 전에는 안검하수쪽 눈썹사이가 멀었는데 지금은 수술 안한쪽 눈썹이 더 올라가있어요 곧 일주일차 경과보러 갑니다 2주-3주가 골든 타임이라고 알고있는데 왼쪽도 추가로 눈매교정을 하는게 나은지, 아예 오른쪽을 풀던가 살짝만 푸는게 좋은지.. 어떤게 나을까요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헤링현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