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so cool when you do Jorn cuz your voice is naturally higher. So while you don't have his husky grit, you DO have this Michael Kiske/Klaus Meine thing going on. A Korean who sounds like a blend of two German singers. Nice!
예전에 정오의 희망곡이었나...어떤 프로인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어떤 라디오 프로에서 김정민씨 슬픈 언약식을 영어로 번역해서 부른 걸 들었었거든요. 진짜 오래전이죠 ㅎ 되게 어색해 하시면서 부르셨던 거 같은데 ㅋㅋ 그 So please~ 하는 부분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어요. 사실상 그 부분만 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혹시나 해서 검색해 봤는데 이렇게 커버 하신 분이 있을 줄이야 ^^ 노래도 잘 부르시고 듣기 좋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