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든지 많이 물어보셔도 상관없습니다..ㅋㅋ 저는 현재 iphone 15 pro 쓰고 있고, 작년에는 12 pro Max 쓰고 있었어요.. 설정은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진짜 영상미 좋게 나옵니다. 1. 4k 24프레임으로 찍으세요. 2. 걸으면서 되도록이면 영상 찍지 않고 서서 사물들이 움직임을 포착해서 찍어보세요~ 저도 아직 많이 멀었지만.. 두가지만 지켜서 하니까 나름 좋은 영상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저는 일단 프놈펜 -> Prek chak(국경) 까지 택시 예약해서 다녀왔구요.. 저는 120~130불로 왕복해서 왔어요~ 차량은 렉서스 구형 RX300혹은 도요타 하이렌더로 왔고.. 예약은 텔레그램에 @varin168 친구 추가하시면 바린이라는 캄보디아 사장님인데.. 한국에서 일하고 오셔서 한국말로 하시면 편하실꺼예요~ 이분에게 날짜랑 시간 알려주고 예약 가능여부 물어보면.. 되고.. 집앞에서 픽업해서 국경까지 데려다줘요~ 그리고 국경넘어서 베트남지역 국경에서 선착장까지.. 택시 예약하시던지.. 아니면 앞에서 택시 잡아 타고 선착장으로 이동하시면 되는데.. 예약한 연락처를 찾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찾겠네요..ㅠㅠ 암튼.. 저는 이렇게 해서 다녀왔습니다 ㅋㅋ
옛 영상이지만 너무 도움되어 잘 봤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 남겨봅니다. 말하지 않는 일상 브이로그에서도 전천후로 샷건마이크를 사용하시곤 하는데, 요리 소리나 물소리 등 자연의 소리는 보이스레코더를 추가로 사용하기도 하시더라고요. 그럼 제 생각엔 보이스레코더로 방향만 맞춰서 항상 고음질의 소리를 담는게 좋겠단 생각이 드는데, 보이스레코더 대신 샷건 마이크를 쓰는 이유가 뭘까요? 보이스레코더는 고음질인 대신 실외에서 사용하기에는 조용한 숲속 등이 아닌 도심 같은 곳이라면 너무나 모든 소리를 다 잡고, 샷건은 나름대로 지향성 조절이 가능하고 보이스레코더보다 좀 더 먼 소리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일까요? 너무 기초적인 질문이지만 문의드려봅니다.^^;
생각하신데로가 어느정도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 ㅎㅎ 특히 보이스레코더는 상당히 미세하게 잡아내기 때문에 생각보다 상당히 예민합니다.. 예를 들면 보이스 레코더를 손에 쥐고 말하게 될 경우.. 경우에 따라서.. 보이스 레코더를 잡고 있는 손의 마찰까지도.. 녹음되는 경우가 있어서.. 다 망치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한가지 마이크로 하다 보면.. 특히 보이스 레코더 같은 가까이 붙여서 하는 마이크의 경우.. 노이즈 밸런스를 잘 못잡습니다.. 멀리 있는 소리 부터 가까이 있는 소리까지 여기저기 잡으려다가 어디는 갑자기 커지고 어디는 갑자기 줄어드는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소리는 보이스 레코더로.. 그외 자연의 소리는 (말소리를 제외한 나머지소리)는 지향성 마이크로 담아내서.. 나중에 컴바인 하는 방식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보이스레코더만으로 뭔가 촬영하고 녹음하는건 비추이긴 해요^^
Ta-da!...Ta-da!...Ta-da! 😂 Your daughter is adorable! 🥰 It's always nice to see you taking time off to travel with the family. That teamlab experience was a bit anxiety-inducing for me, especially during the parts where you're walking through water in the dark. I kept getting flashes of news stories about the Texas flooding a few years ago involving people stuck in neck-deep water on the ground floor of hallways and in elevators. That Harry Potter studio was enjoyable though.
oh.. sorry to hear that.. The water was below the knees or up to the ankles. haha my daughter recently really likes to take vlog with me. yes... harry poter was really nice to watch. thank you for watching always :)
좋은곳 가셨네요 5년전 퍼스 워홀로 3년 지내다 왔는데 여유롭고 평화스러운 동네이죠ㅋㅎ 시간이 더 되신다면 빅토리아파크에 있는 쇼핑몰도 가보시고 시티비치랑 크라운호텔에 카지노, 석식 그리고 아침일찍 여는 프리마켓 같은것도 다녀보세요 참! 호주 맥날 패티가 그렇게 찐 맛있습니다ㅋㅋㅋㅋ아무튼 부럽네요 퍼스ㅠㅠ
오 감사합니다 ㅎㅎ 열심히 찍고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조회수 폭망이라.. 소장용으로 보고있었거든요 ㅋㅋ 촬영장비는.. 아이폰입니다 ㅎㅎㅎ iPhone 15 pro이구요.. 편집 프로그램은 Adobe 프리미어 프로 음악은 artlist라는 곳에서 구독해서 쓰고 있어요~
Regularly 12 hours more.. as a management.. in day time we do operation work.. after 5pm.. I start to make a report things… New place? Much better than before, It has GYM, swimming pool, etc.. most good thing is many daughter’s friends are living there.. so, it’s easy to play and communicate each other everyday.. But funny thing is we miss the previous home haha
@@yongsibro Cambodia is fortunate to have people like you who are willing to work hard. It will help to raise the standards for others and inspire people to work just as hard to help build the country. I often see Westerners criticize developed countries in Asia such as South Korea and Japan for putting in a lot of work, but both countries were ravaged by war and if the people didn't work so hard, they wouldn't have developed as fast as they did and become a country that many people want to visit and live in. You probably miss the big balcony you had at the previous home where you could barbeque. That outdoor space above ground was very nice.
@@d.c.3534 You have such a nice variouse insight! That's true that many developed country(Korea, Japan, China, etc) work as hard as the other. sometimes i felt "I could know why korean really not happy as had a such big and strong country" because koreans alway work hard and chasing money. (but It just only my percfactive, Not all of them are like that) As you mention that "it will help to raise the standards for others and inspire people to work" it make me touched. Thank you! yes! that is the most miss things.. balcony with barbeque.. now i am in korea for medical checkup~ Have a nice week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