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3,하렘물중 스토리 괜찮은것도 있음. 어떤마술의 금서목록은 흥미진진한 세계관으로 원작자가 책만 10년이상 팔아치웠고, 데이트 어 라이브는 가계도 막장 나긴했지만 스토리 준수했음. 또, 위 작품 둘다, 주인공이 구해줘서, 이해심이 많고 따뜻한 인간이어서, 노력해서 여캐들이 반한다는 개연성도 있긴함. 아무이유없이 하렘되는게 반절이 맞긴한데 주인공이 노력한다는 작품도 꽤 많음
굳이 말하면 이 냐루코양애니는 은발머리, 그러니까 냐루코양만 주인공 일편단심이고 빨간 양갈래는 냐루코 좋아하는 레즈였다가 나중에 남자애도 좋아하게되는 양성애쪽이고, 금발은 사실 남자애임. 님이 말하는 것도 맞긴한데 옛날 이런것들은 어질어질한 관계로 커버를 치거나 개그 요소가 뛰어났음. 근데 요즘은 그게 없어서 님말대로 문제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