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별명이 형사 인데 딸들이 헛소리 한다고 정신 병자 취급 하고 헛것 보이냐고 말하니 참 답답하다 요즘 애들은 부모 말을 경청 하려 하지 않는다 나이가 이제 60대 인데 노인네 취급하니 서글픈 현실이다 저는 선배님이 부러워요 자식 한테 상처도 않 받고 선배님 하시고 싶은 대로 눈치 않보고 꿈을 펼치시기 때문이죠 선배님 존경 합니다 인생은 정답이 없는것 같아요 오늘도 이 정막한 산장에 깊어가는 여름 밤의 끈을 부여 잡고 노래로 마음을 달래 봅니다 선배님 좋은밤 되세요^^♡♡♡♡♡♡♡♡♡♡
그러면 선배님도 모르시는 노래를 제가 부르고 다녔네요 저한테 밥한번 사셔야 하겠네요 그노래 제 노래인데 마음속에 ㅎㅎ 선배님 항상 감사 합니다 험남한 세상 살아가는 한줄기 광명의 빛이 되신 선배님 선배님 노래가 있기에 오늘도 힘을내서 살아 보려 합니다 그런데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선배님 폭염이 내리쬐는 오후 건강 하시고 즐겁지 않으셔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선배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