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udaereul dasi bol su itdaneun Saenggageul haeyo Amado urin kkeuteopsi meolli Doraman watjyo Eotgeujebuteo Tto saenggagi naseo Ije deoneun andoel geot gata Geudaeege malhaeyo Amureon uimi eomneun ilsange Deureowa jwoyo Geudaewa hamkkehago sipeun ge Cham maneungeollyo Iksukaejil jeueum Geudael gidarineun ge Waenji majuchil geonman gata Maeumi tteollyeoyo Baby, I'm the one Who found your love Geudae ane naega beonjyeoseo (Ooh-ooh) Geugane mamdeuri (Ah-ah) Modu noganaerimyeon (Ooh-ooh-ooh-ooh) Naega kkumkkwo watdeon geotcheoreom Geureoke nareul barabwajwoyo Honjaseo jam mot irugo Neol tteoollyeotdeon bam Byeoldeuri banjjagideon geunare Gidohaesseotjyo Geudaereul dasi, dasi bol su itdamyeon Eodie itgeon dangjangirado Dallyeogal tende Oh-oh-oh-oh I'm the one Who found your love Geudae ane naega beonjyeoseo (Ooh-ooh) Geugane mamdeuri (Ah-ah) Modu noganaerimyeon (Ooh-ooh-ooh-ooh) Naega kkumkkwo watdeon geotcheoreom Geureoke nareul barabwajwoyo Baby, I'm the one Who found your love Geudae ane naega beonjyeoseo (Ooh-ooh) Geugane mamdeuri (Ah-ah) Modu noganaerimyeon (Ooh-ooh-ooh-ooh) Naega kkumkkwo watdeon geotcheoreom Geureoke nareul barabwajwoyo
어두운 불빛아래 촛불 하나 와인 잔에 담긴 약속하나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거야 날 믿어준 너였잖아 나 바라는 건 오직 하나 영원한 행복을 꿈꾸지만 화려하지 않아도 꿈같진 않아도 너만 있어주면 돼 걱정 마 (I believe) 언제나 (I believe) 이 순간을 잊지 않을게 내 품에 (I believe) 안긴 너의 미소가 영원히 빛을 잃어 가지 않게 Cause your love is so sweet You are my everything 첫날 밤에 단 꿈에 젖어 하는 말이 아냐 난 변하지 않아 오직 너만 바라볼거야 oh You're light of my life You are the one in my life 내 모든걸 다 잃는데도 후회하지 않아 오직 너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나 바라는 건 오직 하나 영원한 행복을 꿈꾸지만 화려하지 않아도 꿈같진 않아도 너만 있어주면 돼 약속해 (I believe) 힘들 땐 (I believe) 너의 그늘이 되어줄게 내품에 (I believe) 안긴 너의 미소가 영원히 빛을 잃어 가지 않게 Cause your love is so sweet You are my everything 첫날 밤에 단 꿈에 젖어 하는 말이 아냐 난 변하지 않아 오직 너만 바라볼거야 oh You're light of my life You are the one in my life 내 모든걸 다 잃는데도 후회하지 않아 오직 너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You're light of my life You are the one in my life 내 모든걸 다 잃는데도 후회하지 않아 오직 너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All I ever want is your love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나 맘은 아플까
우리 다시 만날래 예쁘게 빛나던 모든 추억들이 너무 그리워 너의 품에 안길래 이 밤이 새도록 네게 말할 거야 너를 좋아한다고 안녕 그대야 요즘 어떻게 지내 가로수길 걷다가 생각이 나서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속에 우리 둘만 없어서 어색했었어 늘 집에 갈 땐 항상 뒤돌아보면 날 보며 웃어주던 네가 생각났어 우리 다시 만날래 예쁘게 빛나던 모든 추억들이 너무 그리워 너의 품에 안길래 이 밤이 새도록 네게 말할 거야 너를 좋아한다고 토요일마다 가던 한강공원에 이어폰 하나씩 나눠끼고서 벚꽃엔딩같이 듣고 있으면 부러울 게 없었어 너만 있으면 널 사랑할 때 내가 너무 그리워 날 보며 웃어주던 네가 보고 싶어 우리 다시 만날래 예쁘게 빛나던 모든 추억들이 너무 그리워 너의 품에 안길래 이 밤이 새도록 네게 말할 거야 너를 좋아한다고 같이 별 보러 갈래 널 다시 만나면 네 옆에 기대서 잠들고 싶어 너의 품에 안길래 이 밤이 새도록 내 곁에 있어줘 내겐 너뿐이라고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나의 옷이 다 눈물에 젖는대도 아 바다라고 했던가 그럼 내 눈물 모두 버릴 수 있나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밀어내지 마 날 네게 둬 나는 내가 보여 난 항상 나를 봐 내가 늘 이래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베텔기우스 하늘에 있는 무언가를 보고있었는데 서서히 다가왔었 던네가 그건 별이라 했어 그별은 마치우 리들의 모습처럼 가까이 있어서 그것을 하나둘울 고웃으며 이어가고 있어 몇십번 몇백번 부딪혀 지나오며 수십년 수백년전 출발했던 빛이 빛을 냇던 별조차 잊어버렸을때 우리에게 도착한거야 우리는 서롤 찾아서 손을맞잡고 같은 하늘을 빛나게 할거라고 우리둘이서 약속을 나눴어 아득히 머나먼 끝이없을 베텔기우스 너와나를 이어줄 마법 우리는 나란히서서 손을잡은채 함께나아가 힘들어 질때라도 울지말자고 다짐했었잖아 아득히 머나먼 끝이없을 베텔기우스 너에게도 보여지기를 내 바램이 기억들을 더듬을 수록 더짙게떠올라 그곳에 항상네가 언제나 있어주었던 것이 그것은 별들이 항상 그자리에서 빛나는것같아 오늘도 여전히울 고웃으며 이어가고 있어 몇십번 몇백번 부딪혀 지나오며 수십년 수백년전 출발했던 빛이 빛 스스로 조차도 잊어버릴쯤에 우리들을 비추고있어 우리는 서롤 찾아서 손을맞잡고 같은 하늘을 빛나게 할거라고 우리둘이서 약속을 나눴어 아득히 머나먼 끝이없을 베텔기우스 너와나를 이어줄 마법 어디까지 언제까지 살아갈수있을까 네맘이 불안해 할때 마다더 굳건해지고파 괜찮아 내가네 옆에있 어줄게 보이지 않더라도 이어가 우리는 서롤 찾아서 손을맞잡고 같은 하늘을 빛나게 할거라고 우리둘이서 약속을 나눴어 아득히 머나먼 끝이없을 베텔기우스 너와나를 이어줄 마법 우리는 나란히서서 손을잡은채 함께나아가 힘들어 질때라도 울지말자고 다짐했었잖아 아득히 머나먼 끝이없을 베텔기우스 너에게도 보여지기를 내 바램이 하늘에 있는 무언가를 보고있었는데 서서히 다가왔었 던네가 별이라 알려 줬어
끝이란 헤어짐이 내겐 낯설어 아직까지 난 믿을 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 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가끔씩 네 생각에 목이 메여와 바보 같이, 늘 너만은 내 곁에 있을 거라 생각했나봐 한번 더 날 봐줄 수 없니? 모르는 척 네 곁에 먼저 다가가면 태연한 척 해줄 수 없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 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두려워 네가 떠날까봐
새 옷을 사고 종일 tv를 켜놔도 자꾸만 멍하니 전화만 보네요 친굴 만나고 애써 아닌 척 밝게 웃어도 점점 난 약해져 가요 너무 잘라 우스워진 머릴 보며 다 터 버린 입술 보며 그댈 생각해 나 그댈 미워해 나 그댈 좋아해 내가 없는 하루 아무렇지도 않나요 나는요 나는요 그댈 좋아해요 왜 그댄 나와 같은 맘 아닌가요 나 없이 나 없이 잘 지내지 말아요 행복하게 지내란 그 말 난 싫어요 마지막 표정 우리 함께 한 긴 날들보다 많은 걸 얘기했어요 라디오에서 흐르는 노래 속에 늘 함께 걷던 거리에 그대가 들려 나 그대가 보여 나 그댈 기다려 이런 날 아나요 그댄 내 생각하나요 나는요 나는요 그댈 좋아해요 왜 그댄 나와 같은 맘 아닌가요 나 없이 나 없이 잘 지내지 말아요 행복하게 지내란 그 말 싫어 다시는 다시는 못 볼 것만 같아 꼭 마지막 인사 같아 잘 지내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