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rding to the explanation of Hamilton's numbering system posted here by cprrckwlf, it would appear that the number on the back of your watch is missing two digits, the two that identify the watch's dial and indices. Assuming they're the same as on the watch you wanted, it would appear that the only difference might be that you got a slightly different strap with your watch. I'm paraphrasing the information for in the aforementioned post for clarity: The nine (9) digit Hamilton number breaks down as follows: 1st digit = H (Hamilton) 2nd & 3rd digits = Collection ID (for example, 24 would indicate a watch from the Ventura Collection) 4th digit = Identifies the size of the watch case 5th digit = Identifies the case finish (such as stainless steel, two-tone, or gold) 6th digit = Identifies the movement type 7th digit = Identifies the type of strap originally shipped with the watch 8th digit = Identifies the colour of the dial 9th digit = Identifies the type of indices used on the dial (for example, arabic versus roman numerals) Note: The 'H' code stamped on the actual watch cases are typically only 7 digits in length and end in a zero, which means they omit the strap and dial information found in the 9-digit 'H' code. 336이 7,8,9 번째 숫자인데 각각 처음 구매시의 시계에 사용된 스트랩, 다이얼 색상, 다이얼타입(인덱스에 아라비아 숫자가 사용되었는지, 로마자인지, 아니면 양각인지 등)
모듈식 파트로 인해 튜닝이 집에서도 가능하고 실제로 많은 튜닝파트를 포드에서 온라인판매중이고 실내공간도 랭글러에 비해 현실적이며 승차감이나 노이즈측면에서도 더 좋을것으로 기대합니다. 헤리티지는 랭글러쪽이 더 낫다고 봅니다. 북미에서 브롱코는 최초의 럭셔리 4x4로 유명합니다. 실제로 집근처에 누가 샀는지 매일 세워져있는걸 산책하면서 보면 순정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 압도감이 랭글러보다 한수위인것 같습니다.
@@M__gy 아래 댓글 보니까 scx10 ii 소유하신것 같아서 scx10 ii랑 지메이드 gso2f샤시랑 비교해보자면 먼저 10 ii는 구동계가 간결해 주행시간이 길고 내부가 간결해 꾸미기 조금이라도 비교적 쉽다는게 장점이지만 역토크가 있고 포탈엑슬과 기능이 없다는 단점이 있죠. 지메이드 요즘 차량들은(gso2f) 변속 기능에 역토크 방지 역미션에 오버드라이브에 타이어도 다른 차량에 옵션으로 살정도로 좋고 단점도 포탈이 아니라는 정도밖에 없어 일단 성능으로는 지메이드 차량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좋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방수는 둘다 기자제 잘 보호하며 들어갔다가 내부분해 청소 해주기만 하면 된다고 볼수 있죠. 그런데도 scx10ii유저가 있는것은 저중심설계와 예쁜 바디와 차체로 인한 감성 때문이죠. 저도 scx10iii 있는 사람으로써 이 감성이 너무 좋아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오직 감성때문에 탠투가 끌리네요 ㅎㅎ 그냥 각자의 취향 차이이므로 자신의 차에 만족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발견한 사실은.. 내가 잘못본게 아니라면 출력은 오히려 랭글러보다 떨어지는 엔진이네요..연비는 도긴개긴인데..ㅡㅡ 가격도 일반 4도어가 한국수입차량은 최소 6000 잡고있네요.. ㅎㅎ 이정도의 가격의 가치는 없을듯한데요.. 개취니까 뭐라 안하겠지만 그 가격대면 절대 브롱코 안삽니다 실내가.. 너무 ..
안정성은 브롱코도 아마 랭글러랑 별 차이 없을겁니다.. 오히려 차체가 18mm 더 높고 차체길이는 랭글러보다 짧아요.. 거기다 랭글러 따라서 바디온프레임 차량인데 얼마나 차이가 나겠습니까?? 마케팅에 너무 혹 하네요.. 거기다 연비도 도긴개긴인건 이제 아실테고.. 차박 캠핑은 불가능합니다.. 일반 4도어 가지고는.. 스포츠가 오히려 평탄화는 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또한 차고가 낮아서 좌식으로 앉기에는 좀 불편하고.. 앞열 사이에 공간이 발생해서 뭔가 막아줘야하고.. 암튼 다시 잘~~ 보길 바랍니다. 브롱코는 앞바퀴가 솔리드 방식이아니라 무리한 오프로드시 질못하면 위험합니다.. ㅡㅡ
+나는 알씨카를 만나지 말아야 했다. 그는 나의 돈, 시간, 마음, 가정의.... 퍽퍽퍽퍽퍽퍽 ㅋㅋ 죄송합니다 빠르고 저렴한것도 원하시면 144001도 추천합니다 124019보다 훨씬 쌉니다! 정확히는 오프로드가 상의어고 트라이얼(트레일)이 하의어 입니다. 즉 트라이얼은 오프로드에 포함된 한 장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