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첫 장면부터 하늘에 홀렸어요 진짜 대관령 이쁘다! 좋다! 조만간 제주도 가게되면 우도에 가서 땅콩아이스크림 먹으려고 했는데(진짜임) 걍 대관령에만 가도 되겠네요 우와~ 이야~ 하다가 아쉽게도 영상이 끝나버려서ㅠ 양빵전문가님 보는데 왜 막 재밌지? ㅋㅋㅋㅋ 일상속의 새로운 곳, 좋은 곳, 멋진 곳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소하지만 그냥 친구같고 편해서 보기 좋아요
@@user-xl7li6jp6y 최고의 감탄과 최고의 칭찬이네요~ 대한민국에도 일다니며 숨은 곳들 명소가 많은듯여... 진짜 대관령만의 매력이 있어요~ 대관령에 있는 피자집, 김치찌개 집, 갈비탕파는 집 ㅡ 이대로 제주도에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주도만의 색깔로 있겠지만 두 지역에서 운영하신다고 들었어요. 전문가님 시리즈 반응 너무 좋아서 기회되면 다른 모습으로도 찾아 뵈려구요^^ 앞으로도 친구같은 편안함으로 영상에서 찾아뵐께요.
@@user-xl7li6jp6y 그니까요. 저도 와 타이밍 죽인다 했는데... 갑자기 작가에게서 전화가 와서는 지금 비 장난아니라구 앞이 안보일정도라 절면서 간다고 저보고도 조심히 들어가시라구 하길래 제가 나는 괜찮아 하고 가는데... 띠로리~ 조금씩 비가 오더니 시야를 가릴정도로 얼굴이 비에 따가울 정도로 뺨을 맞아가며 왔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