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강도 행위는 그들의 루틴이 있음 미국 고급 샤핑몰 강도사건은 혼자 물건사고 나가는 여자들을 mall에서부터 망보며 따라가 결정적으로 차에 짐을 실는 순간 뒤에서 가방 달라거나 뺏아가는 수법. 조직적으로 망보기 행동대장 연락대장 다 있음. 유럽경우 관광객이 타겟 표적정해 뒤에서 따라오며 타겟이 방심할때 가방이나 지갑털기. 항상 주변을 둘러보고 내몸에 누가 가까이 접근한다 하면 일단 벗어나야 하며 페퍼 스프레이같은걸로 공격준비. 신변안전이 우선. 당하고 어쩌고 저쩌고 뭘 어쩐다고 예방이 답
예방법이라는 거가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건데 그걸 안해놓고 털린 사람이 어리석은 거 아닌가?.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스폐인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델란드 저쪽에서 유명하다는 동네는 무조건 도적노무 새끼들이 드글드글하다는 걸 미리 알고 가는 건데.. 시공 촌닭처럼 어서 훔쳐가세요 하고 뒷주머니 호주머니 에다 넣고 돌아 다닌 사람이 어리석은 거지. 손에 들고 있는 폰도 손을 내리쳐서 빼앗아가는 판에 말이지.
★★일반적으로 소매치기나 강도를 대비해 백팩을 메라고 하고 있는데...이건 정말 절대 아닙니다. 백팩은 당연히 위험하고 허리에 차는 벨트색도 가장 위험합니다★★ 백팩을 하고 다니는 것이나 벨트색을 차고 다니는 것은 아예 강도들에게 내 백에 중요한 모든게 있으니 가져가라고 내 보이고 다니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몸에 아예 현금을 지니지 않고 다니는 것입니다. 웬만하면 카드로 다 지불할 수 있습니다. 현금은 사실상 화장실 갈 때 필요한 동전 말고는 필요가 없습니다. 진짜 현금을 조금이라도 보유하고 다니고 싶다면 아예 양말 속 발바닥 쪽에 현금을 그 것도 아주 적은 금액 몇장만 깔고 신발을 신고 다니는게 털리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여러분 정말 놀라실 테지만 제가 얼마전 이태리 로마에서 겪은 실화를 여기에 소개할테니 제발 유럽에 가실 분들은 각성하고 진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얼마전(2023년 9월 중순) 저희 일행중 한 명이 백주 대낮에 사람들이 늘 끊임없이 오가고 모이는 로마의 심장, 바티칸 시티, 즉 성베드로 성당 광장 부근의 상점들로 즐비한 상가 거리에서 허리에 차고 있던 벨트색에서 6천불(한화로 8백만원 정도) 정도를 강탈 당했습니다. 그것도 만삭인 여자가 끼어 있는여자 집시 두 명에게 강압적으로 떠밀려서... 정말 믿기지 않겠지만... 진짜 사실입니다. 알다시피 누구나 유럽에 특히 이탈리아에 소매치기가 많다고 몇 십년 전부터 조심하라고 얘기를 들어왔고 이탈리아나 유럽에 가면 현지 한국대사관에서도 끊임없이 소매치기를 조심하라고 문자가 날아들지요. 그래서 요즘은 사람들이 등뒤에 메는 가방에 귀중품을 넣고 다니지 않습니다. 오히려 허리에 차는 벨트색이 안전하다며 얘기를 많이 하기에 그렇게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아닙니다. 이 놈들이 이제는 사람들 몰래 백팩에서 소매치기를 하거나 퍽치기나 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아예 대담하게 사람들 많은 곳에서 그 것도 백주 대낮에 대놓고 사람을 몰아부치고 강도 짓을 합니다. 이 번에 함께 간 제 일행중 70세를 갓 넘은 건장하신 한국 남자분이 두명의 집시여자에게 힘으로 떠밀려 담벼락에 몰린 채 차고 있던 벨트색을 수색 당해 미화 6천불 정도를 털렸습니다. 함께 간 우리 일행들이 이 광경을 보고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와달라며 경찰을 부른다고 소리 치고 난리를 쳤는데도 누구하나 돌아보지도 않고 도와주려고 하지도 않았지요. 아마 괜히 끼어들어 큰 봉변을 당할 수도 있으니 그런 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러니 이들은 대놓고 웃으며 벨트 색을 뒤져 현금만 쏙 빼내어 갔습니다. 요즘은 사람들 시선을 피해 소매치기나 도둑질 그런 짓 보다 이렇게 대놓고 당당하게(?) 털어갑니다. 물론 이들은 과거와 달리 한 두명이 아니라 집단적으로 움직이지요. 행동대원은 이런 여자 집시들 한 둘이지만 이 광경을 그 일당들(남자들)이 근처에 세워둔 다른 차에 타서 지켜보고 있지요. 여차하면 튀어나와 쪽수와 힘으로 제압하려는 것이지요. ★★ 가장 정답은 절대 유럽에서는 현금을 아예 몸에 지니고 다니지 않는 것입니다. ★★ 만약 현금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면 행여라도 강도를 만나거나 털려도 크게 개의치 않을 정도의 아주 소액정도만 지니고 다녀야 하지요. 나는 안 털리겠지 누구나가 그러지만 ... 현금을 지니고 있다면 아무리 조심해도 결국은 털립니다. 이런 나라들의 치안은 아예 없다고 보셔야 됩니다. 이 런일이 몇십년도 넘게 지속되고 있는데 해당국가의 정부는 아예 손 놓고 있습니다. 각 상점에 CCTV가 다 있고 거리 곳곳에 CCTV가 다 있기에 마음만 먹으면 이런 놈들 일망타진하는 것은 아주 쉬울텐데 아예 손을 놓고 있지요. 그러기에 이제는 한국정부가 이런 나라들에 대해 강하게 반발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제가 알기로도 이탈리아에서 털린 한국인 관광객만 해도 알려진게 7천명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제는 한국정부가 강력 항의하고 시정이 안 될시에는 위험국가로 분류해 아예 여행 금지국가로 지정해야 합니다. 자국민이 몇 십년간 수도 없이 협박당하고 털리는 데도 아예 항의조차 못하는 한국정부나 이런 도둑과 강도가 백주 대낮에 활개치는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국가들....이건 아니지 않나요?
맞아요 가방하면 지갑이나 돈 귀중품이 있다는 거고 다만 어떻게 강탈할까가 관건, 손빠릴 놀려서 지갑만 슬척-소매치기? 강압적으로 가방 통채를 뺏어-강도? 시선 정신줄 빼서 가방들고 튈까-치고 빼고? 이런 짓거리 몇번 해보면 누가 만만하고 노하우가 쌓일. 그래 주렁 주렁 가방을 몸에 걸지말고 쌈짓돈을 몸에 부착하거나 신발밑창도 나쁘지 않은. 사실 사진찍는것도 별로. 유럽여행 한다면 눈으로 즐기고 짐의 노예보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보는게. 사진 찍어봐야 사실 보지도 않아요 다 머릿속 추억이 생생한데.
누가 여행지를 소개하느냐에 따라 호감도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영상이네요. 베네치아가 이렇게 아름다웠나 싶을정도로 아름다워요. 처음 갔을때 무라노섬행 보트비용을 100유로 요구해서 비싸다고하니, 바다위에서 시동을 끈뒤 위협을 줬던 아저씨.가까운곳에 내려달라해서 50유로를 주고 내린 기억에 베네치아는 그 뒤 다시 갔어도 좋았던 기억이 없었어요.이 영상을 본 분들은 베네치아를 동경할듯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고, 정말 아쉬운 여행이었겠어요 😭 저 또한 이탈리아에서 살기 전 베네치아에 여행을 갔던 적이 있었어요, 동생이 군대 가기 전 함께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유럽여행을 떠났었습니다. 그런데 베네치아로 넘어가는 날 너무 늦게 도착해서., 예약해 두었던 숙박 업체와 연락이 닿지 않아 거리에서 밤을 지새웠던 적이 있었어요 🥲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주저앉아 울고 싶었는데., 몇 년이 흐른 뒤, 다시 가보니 그때의 힘들었던 기억은 사라지고 좋은 것만 보고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서현님도 나중에 다시 베네치아를 가보신다면 또 다른 느낌의 베네치아를 만나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이렇게 제 영상으로나마 베네치아의 아름다운 광경을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제 영상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NANIRI 추억의 장소를 공유할수 있다는것에 특별한 유대감을 갖게 됩니다^^ 나니리님이 숙소때문에 고생하신 이야기는 지금 생각해도 가슴 철렁하네요 ㅠㅠ 저또한 현지에서 어려운 상황에 운좋게 좋은분들을 만나 도움받던 그 순간들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겁니다.. 영상에서 보여지는 나니리님의 긍정적인 밝음이 참 좋네요^^ 영상을 보면서 계속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앗!! 안녕하세요~~ ☺️ 매장에 직접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 따뜻한 하루였어요!! 아직까지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저의 영상을 이렇게까지 좋아해 주실지 몰랐는데,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 그래서 어제 가시자마자 이탈리아 영상 공개로 전환했네요ㅎㅎ 꾸준히 제 영상을 봐주신 것도, 브레드어트를 응원해 주신 것도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물 주신 것도 감사히 잘 쓸게요!!! ❤️ 앞으로 틈틈이 유튜브도 다시 해보려고 해요~~ 더욱 힘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매장도 종종 놀러 오세요 🥰 맛난 커피와 빵 준비해두고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