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민규가 처음부터 우림이를 찜 헀어서 쭉 같이가려 했고 그 민규의 두번째 그림에 배두훈이 잇엇음 ㅋ 이 셋은 원래 같이가는 거였는데 민규가 록까지 가능한 팀을 만들고 싶어했는데 거기에 형호는 후보에 없엇음 ㅠㅋ 오히려 외국인 출연자를(이름 까묵) 데려오고 싶어했는데 심사위원들이 형호를 이팀에 붙여준거지. 근데 진짜 포레는 형호 없었으면 지금까지 못왓다;;;; ㅎㅎ
빌드업 민규가 두훈까지 잘 구성했고 마지막 팀결성때 각자 원하는 멤버 적을때 우리 형호가 민규를 적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고 민규 또한 형호를 적어서 그룹결성이 된 결과일수 있음 마지막 최종미션때 무작위 랜덤 공뽑기 초록공팀으로 그때 형호 민규 만나 민규가 형호 락보컬 살려 스윗드림 불러서 센세이션 일으켰지 마지막 최종 팀결성 심사위원 인터뷰에서 같이 오래 호흡맞췄던 멤버를 적지 않았다는 뉘앙스의 질문했는데 형호 대답은 (인간적으론 좋지만 팀으로선 서로 도움이 안된다는 말을 함 서로 색깔이 다르다걸 인지함) 그리고 팀으로써 서로 시너지를 발견한 형호가 민규를 민규가 형호를 서로 원해 결성된 것일수도.. 민규 우림 두훈에 형호로 화룡점정되어 완벽한 팀으로 결성!!! 이 네명이 아니라면 정말 상상하기도 싫음
형호의 팀 위시리스트에 포레 멤버가 아무도 없었다고 밝혀졌습니다. 민규와 형호가 서로 서로 원하여 한 팀이되는 스토리를 로망으로 갖고 있던 팬들이 많았던가봐요. 이 로망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형호와 포레스트(?)와의 만남을 원한 많은 팬들의 바램이 이루어져 포레스텔라가 되었으니 기쁨이지요.
@@user-it6ws5yq6j 앗 그런가요.. 형호가 밝혔나요 그 사실을 제가 접하지 못했네요ㅠ 그럼 형호는 누굴 적었을까.. 궁금하긴하네요 형호가 스윗드림 경연후 결과도 좋았고 최종팀 결성전 인터뷰에 본인을 고액과외해줄 전략가가 필요하다 했는데 민규이지 않을까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형호랑 팀으로 미션했던 분들중 듀엣 필립님 트리오 명근 지원님 임의4중창 필립 정수 정모님중 필립님만 빼고 다 탈락했고 팀 결성 심사위원 인터뷰에서 윤상님이 같이 오래 호흡했던 사람을 안적었다했을때 정필립님으로 생각했어요 형호대답은 팀으로썬 서로 도움이 안된다는 말을 했었서 민규와 함께한 본투스윗팀때 1점 차이로 2등했었고 1등은 우림이가 속해있었던 비타600이었죠 최종 결승전 팀결성인만큼 접점없던 사람도 적을순 있지만 보통은 같이 복닥복닥해가며 정도 쌓이고 결과도 좋았던 사람을 쓸 가능성이 높다고 봤어요 당시 전략가로 인기 많았던 민규 그리고 결승 12인 호명할때 서로 많이 기뻐해줬죠ㅠㅠ 무튼 포레스텔라 결성될때 생각하니까 그때의 감동과 감정이 또 올라오네요
Me encanto que los chicos hagan el saludo grupal, aun cuando solo le toca cantar a Pitta. Son tan lindos entre si. Son tan unidos. Me fascina esa dinamica. 🥰🥰🥰🥰
Al que se le ocurrio unir éstas cuatro maravillosas voces es UN GENIO!!! Es una combinación perfecta!! No podria haber sido diferente! El ensamble de sus hermosas voces es impresionante!! Es un equipo destinado por el cielo a estar unidos para formar #Forestella el mejor grupo Crossover del mundo ❤!! Amor desde México 🇲🇽🥰
I watched that and thought that maybe they did talk when the camera was off during the entire contest; good actors, but this was HH's destiny, he just didn't know about it at the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