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일을 왜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집요하게 설명, 데이터 고객입장 기반 2. 기획서를 설명하는데 개발자가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도록 유도 -> 피드백 사이클 만들어내기 3. 이 기능을 개발하면 사용자 관점에서 어떤 점이 좋아지는지 왜에 대해서 집요하게 설명 4. 더 좋은 피엠은 우리는 이런 문제가 있다고 먼저 얘기. 개발자가 해결에 나서야 할것 같은 느낌을 줄수 있도록 5. 기획서에 개발자의 의견이 반영되면 이것은 개발자의 일이 됨 6. 인간적인 유대. 개발자가 더 쉽게 피드백을 줄수 있도록 장벽을 낮춤 7. 개발자를 움직이는 마법의 단어 ”고민이 있어요“ -> 프로그래머 = 문제해결사, 고민 = 인정 8. 나쁜 PM - 일정을 가져옴/ 좋은 PM - 일정을 논의함 9. 고수는 이미 답을 알고있어도 물어본다. 10. 정책을 깊이 있게 이해함 11. 본인 도메인에 대해서 줄줄 설명 - 제품에 대한 오너십을 보여줌 12. 주요한 프로세스와 데이트 흐름에 대해서 이미 파악하고 있음 13. 시야가 넓은 피엠이 큰일을 잘한다 14. 회사가 커질수록 전체 조직과 얼개, 데이터 흐름에 대한 이해 중요
배민커넥트 관제센터 일하는 것 들이 얼 마나 버러지만도 못한것들인지 알려 줄께요. 전기자전거로 4시간8만원 오토바이로 10시간 좀 넘게해서 10만원 간신히 넘김 커넥트 오토바이로 계속 멀리 보내고 퇴근시간 막히는데 보내면서 단가는 어이없게 주니 다른 커넥트 유튜버들이 전부 뉴스에 제보한다고 하는데 나도 제보 하려고 함